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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가

ㅁㄶ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4-03-16 18:16:50

단지 돈의 차이만은 아닐거고

복지와 교육 어떤게 차이날까요

 

친구 남편은 교육이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사비를 들여 받았다면 2,300만원 들었을거라고..

 

복지는 애들 대학갈때 그게 제일 크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죠.
    '24.3.16 6:20 PM (14.50.xxx.57)

    일 자체가 대기업에서 계약따고 그 계약 딴 걸로 중소기업에 나눠주는 구조이다 보니

    월급 , 기자재 , 복지, 일의 강도 다 틀려요.

    전 중소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하청받아 하는 초 영세기업 다녀요.

  • 2.
    '24.3.16 6:22 PM (110.70.xxx.71)

    동료들 수준이 일단 다르고.. 능력 있다 없다가 아니라 대기업이 평균적으로 룰 잘 지키고 순한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대기업이면 야근 수당 같은 것도 있고 주 52시간 이런 거 다 칼같이 적용돼요
    대출부터 나오는 금액이 다르고요

  • 3. 복지
    '24.3.16 6:23 PM (180.66.xxx.110)

    전 건강검진이요. 배우자도 비싼 건강검진 해주고 보험도 있어요. 제가 따로 실비보험이 없는데 남편 회사 보험이 있어서 혜택 봄

  • 4. ...
    '24.3.16 6:25 PM (121.169.xxx.45)

    전반적으로 비할 바가 아님요
    중소 10년 다니다 대기업 이직한 지 3년된 사람입니다...
    월급도 월급이지만 그외것들이 주는 안정감이 많이 다름

  • 5. ....
    '24.3.16 6:33 PM (114.204.xxx.203)

    다 달라요 회사 복지 월급도 다르지만
    직원들도 ... 엄청 면접 시험 여러번 보며 걸러내잖아요
    그나마 중소랑 대기업 중간은 좀 낫더군요

  • 6. ....
    '24.3.16 6:53 PM (121.177.xxx.169)

    의료비 지원도 크죠.

  • 7. ...
    '24.3.16 7:16 PM (124.111.xxx.163)

    중소기업은 복지와 교육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수준 차이가 아주 많이 나요. 대기업에도 빌런이 있지만 그래도 논리적이고 말귀는 알아듣는 빌런이죠.

    중소기업은 말귀도 못 알아들으면서 요만큼 아는 걸로 잘난체하려는 빌런들이 널렸어요. 배울게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일을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뭔가 나한테서 알아갈까봐 몸을 그렇게 사리죠. 같은 일하면서 정보공유를 전혀 안 하니 환장합니다. 밥그릇 뺏길까봐 그러는 거죠. 실제로도 뚜껑을 열어보면 배울 것도 없고. 이래서 젊을 때 중소기업을 오면 성장하기 힘든 거구나 싶어요.

    대기업은 뽑을 때부터 인성좋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골라 뽑아서 인지 동료들이 스마트하고 일하먼서 배우는게 참 많았었거든요. 업무태도나 일하는 방식이나. 업무지식이나. 교육시스템에서 배우는 것도 그렇지만 주변인에게서 배우는게 많았어요.

    20년 대기업 일하면서 그래서 항상 나는 부족하구나 하고 미친듯이 공부했었는데 중소기업에 오고 나니 어머나 다들 왜이리 깡통인 건지 한숨이 푹푹 나요. 자존감은 많이 올라가네요. 나 생각보다 능력자 였나 보다 싶고. 근데 화가 많이 나요. 회사와서 누구랑 말도 별로 안 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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