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패드랑 이불 샀어요.

[ㅁ-ㅁ]

이불패드 사야되는데 귀챦아서 계속 못사다가

인터넷은 보다가  포기하고 

결국은 집앞에 모던하우스에서 보고서 샀어요.

강아지랑 같이 사용하니 저렴이로 샀어요.

세탁 편하고, 부드럽고, 빨리 마르는 두께로..

차렴이불도 적당히 얇아서 하나 샀구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뭔가 사려면 선택 범위가 

너무 많아서인지 결정 장애가 와서 그냥 매장에서 

보고 사는게 편하네요.

 

 

[ㅡㅡ]

맞아요 저 지금 이불고르다 포기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