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뭐 후덜덜.
그 외 배우들
다 찰떡같이 잘 맞아요.
아직 안 본분들
시간내서 꼭 보세요.
도깨비불 나오는 장면
특수효과도 잘했어요.
연기가 뭐 후덜덜.
그 외 배우들
다 찰떡같이 잘 맞아요.
아직 안 본분들
시간내서 꼭 보세요.
도깨비불 나오는 장면
특수효과도 잘했어요.
도까비불..특수효과 아니고 진짜 불이래요.
원래 도깨비불은 파란색..일본 거라 붉은 색 불
아 그렇군요.
어쩐지 진짜 생생 하더라구요.
사람 홀리듯이
전도연의 해피엔드 아니고 최민식의 해피엔드예요
그당시 도식적인 연기 가득한 시절에 어찌 그런 연기가 나오는지 저에겐 올타임 넘버원 배우
그런 무서운 영화 안 봐요.
의도가 숨어 있는 영화라고 하니 더욱
듄 볼래요.
무슨 의도요?
전 곡성보다 안무서웠어요.
듄하고는 완전 장르가 다른데요.
않아요.
대놓고 반일영화죠.
그래서 일부러 찾아봤는데,
긴장감 있고 재밌었네요.^^
듄 파묘 둘 다 봤어요 파묘 넘 재밌죠
최민식 님 연기도 훌륭하고
이도현 배우의 재발견이었어요
거기 출연한 배우 다 연기 잘해요
전 인기 떨어지고 자리 널럴해지면 한 번 더 보려구요
토요일에 사람 많을때 한번.평일에 한번 이렇게 두번 봤어요.
유튭으로 공부?도 좀 했고 두번 보니까 더 이해가 잘되었고 좋았네요.
단지...평일 저녁엔 관객이 250석중 단 4명!!
자리가 딱 중앙을 예약해서 본건데 좌우앞뒤에 아무도 없으니 느낌이 더 후덜덜 하더만요.@@
전 오늘 봤는데 토요일인데도
자리 많이 비었어요.
보실분들은 거의. 보셨겠죠.
정말 강추에요.
스토리는 좀그랬고 연기는 잘하는거 같고
새로운 소재 잘몰랐던 전통풍습이나 무속같은게
새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