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공룡의 후손이라고
생존하는 생물중 티라노사우스와 가장 가깝다고
영국 드라마 대화중에 나오는 말인데.... 정말???
그러고 보니 닭이 머리가 작긴하네요
닭이 공룡의 후손이라고
생존하는 생물중 티라노사우스와 가장 가깝다고
영국 드라마 대화중에 나오는 말인데.... 정말???
그러고 보니 닭이 머리가 작긴하네요
익룡의 후손 아닐까요?
알쓸신잡에서 김상욱 교수님이 닭, 공룡 흉내까지 내면서 설명하셨던 적도 있었지요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고 흔히 말해요..
조상이 공룡씩이나 되는데
치킨이 되기위해 태어나다니...오호통재라
큰 혜성이 지구에 떨어져서 공룡등 큰 동물들 다 멸종하고 그중 익룡중 일부가 현재 새들로 진화를 거쳤다고 ...
다 해부학적으로 공통점 가진다니 신기방기 ..
후세가 화석으로 현재 우리 시대 이름붙인다면
쥬라기 백악기 이런 이름 으로 ..
닭세로 붙ㅇ일거라던데 우스개로
왜냐하면 파도파도 닭뼈만 발굴될거라서 ㅎㅎ
근데 화석으로 보존되기가 어마하게 어려운거라네요
확률적으로
오호.. 알쓸신잡..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파도 파도 닭뼈 ㅋㅋㅋ
머리 움직이고 부리로 쪼는거 보면 정말 그러네요.
목이 막 길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몇년전에 할 말이 없어
동네 60대 초반 아주머니에게 새가 공룡 후손이라고 말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어요 ㅋㅋ
십년전쯤 할 말이 없어
동네 60대 초반 아주머니에게 새가 공룡 후손이라고 말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어요 ㅋㅋ
아, 그리고 익룡은 공룡이 아니에요.
같은 파충류지만 공룡엔 속하지 않아요.
새는 공룡 중 수각류의 후손이고요.
재밌네요
닭에게 와서 티라노의 숏팔은 사라진건가
무섭고 사나운 티라노지만
어이없이 짧은 팔땜에 피지컬이 코믹이에요
그러고보니 닭눈이 공룡눈과 비슷하네요.
고래도 포유류라 앞발이 퇴화되어 몸속에 숨어있다고 배웠어요
발생학적으로 그럼 진화가 맞겠죠? 창조론 진화론?
반반?
예전에 슈카월드에서 들었던 내용이네요
닭이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멸종되지않고 살아남은 공룡이라는ㅎ
깃털달린 공룡화석이 대거 발견됐다고 해요
그리고 최근엔 육식공룡이 항온동물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하구요
파충류와 조류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파도파도 닭뼈만 발굴될거라니
6600만년전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슈카월드에서 들은 적 있어요
닭이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멸종되지않고 살아남은 공룡 그 자체.
깃털달린 공룡들의 화석이 대거 발견됐다고 해요
익룡 어룡은 공룡아니고 공룡친척.
그리고 최근엔 육식공룡이 항온동물이라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파충류와 조류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