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는데 애를 유튜브를 틀어주더라고요? 당연히 이어폰은 안 꽂았죠.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병원 대기실에서 어떤 아줌마가
드라마 보면서 대기하는데 당연히 이어폰 안 꽂고요.
지하철 버스. 애들이나 본인 영상보면서 이어폰 안 꽂는 이유가 뭔가요
미용실 갔는데 애를 유튜브를 틀어주더라고요? 당연히 이어폰은 안 꽂았죠.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병원 대기실에서 어떤 아줌마가
드라마 보면서 대기하는데 당연히 이어폰 안 꽂고요.
지하철 버스. 애들이나 본인 영상보면서 이어폰 안 꽂는 이유가 뭔가요
진심 저도 묻고 싶네요.
본성이 이기적인 사람들일꺼라 내가 말한마디 한다고 고쳐지지도 않아요 지하철에선 내 귀를 막는수밖에 없고 실외라면 피하는수밖에
그 자리에서 바로 말을 하세요 조용히 해달라고
요즘 초딩 남자애들 당당하게 스피커 모드로 해놓고
유투븐지 뭔지 보고 다니는데
그 집 부모들이 그러고 다녀서 그러나 싶어요.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죠. 상스러운 게 뭔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