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pim.com/news/view/20240315000524
숫지이천만 있고
재원마련
국민부담
교육계획
플랜이 전혀 없어요.
의사들이 대화하자고 하는데도
무조건강행.
대화해서
의사 요구 안 들어주면
또 사직서 낼건가요?
절대 실현 불가능
그냥 지른 거.
절대 불가능인지 아닌지
한번 해봐요
해보지도 않고 어찌 알아요
아무리 의사 알밉다해도
기마이 이천은 멀리갔음
단계적 증원 주장하는듯 하던데 왜 이게 안되는지 이해불가
의사들 환자 져버리고 나라 살림 걱정 엄청하네요
아 이 산이 아닌가벼 하기엔 타격이 너무 커요.
지금도 대병 적자에 정부돈 천억씩 쏟아붓고 있잖아요. 선거까지만. 아무 대책없이 저지른 게 갈수록 뽁록나니 정부도 경고에 언플말곤 더 뭘 못하잖아요.
세금 퍼쓰고
윗님들
대화해서
의사 요구 안 들어주면
또 사직서 낼건가요?
대화하면 리베이트도 못털텐데 ㅋㅋㅋㅋ
의사분들 속보여요
총선 끝나면 다 해결 될 문제
2000명 증원이라고 할 때 뻥카라는걸 알았기에
이거 뻥카되는 순간
윤정권 무너질텐데..
필수과 의사들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환자들 볼모로 집단행동하는 거 당연히 욕 먹을 짓이지만 지금 미용 피부 성형외과 의사들한태는 남일이죠?
애당초 감당하지도 못할 의대증원 씨부려싼 윤새키 집단들이 제일 처죽일 놈들
무계획한 이슈몰이에 불쌍한 전공의들만 희생된게 아닌지요.
그래서
의사들은
그래도 대화해주는 민주당 뽑나요?
아님 계속 국힘 지지하는거에요?
아직 의사들한테 손 내밀 타이밍이 아닌거죠
일단 증원의 필요성, 증원한다면 얼마가 적정한지 여부 이전에
법과 절차에 따라 증원결정을 한 게 아니라 무효라고 생각해요
의대 정원은 교육부가 결정해야 할 일이고
첨단 산업인 경우에만 당해에 의대 정원을
변경할 수 있다 하는데
의대 정원을 변경하려면
재작년~작년에 변경해서 2025입시에 적용해야지
수험생들을 뭘로 아는 건가요?
개돼지라 준비기간도 필요없고
증원해 준다하면 우~하고 찬성할 줄 아는 거잖아요
킬러 문항도 그렇고 의대 증원도 그렇고
즉흥적이고 주먹구구식인 게 화가 나네요
저런 식이면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아무나 다 하겠네요
일단 증원의 필요성, 증원한다면 얼마가 적정한지
여부 이전에
법과 절차에 따라 증원결정을 한 게 아니라
무효라고 생각해요
의대 정원은 교육부가 결정해야 할 일이고
첨단 산업인 경우에만 당해에 학과 정원을
변경할 수 있다 하는데
의대 정원을 변경하려면
재작년~작년에 변경해서 2025입시에 적용해야지
수험생들을 뭘로 아는 건가요?
개돼지라 준비기간도 필요없고
증원해 준다하면 우~하고 찬성할 줄 아는 거잖아요
킬러 문항도 그렇고 의대 증원도 그렇고
즉흥적이고 주먹구구식인 게 화가 나네요
저런 식이면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아무나 다 하겠네요
정책 유예기간 없이 한건
문재인정부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석열이가 범죄자와 대화같은걸 했을리도 없고
환자와 대화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의사도 마찬가지
두 특권층중 어느 한쪽이 깨져야 해결되지
대화는 영원히 불가능
대화하는건 불가능
평생 범죄자와 대화같은걸 했을리도 없고
환자와 대화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의사도 마찬가지
두 특권층중 어느 한쪽이 깨져야 해결되지
대화는 영원히 불가능
윗님글 빙고네요. 강대강. 국민생명 담보로 겨루기를 하다니.
하지만 정부가 너무 무식하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냥 밀어부치기.
이 검찰 정부의 질주를 막을수 있는건 국민 밖에 없어요
제대로 의료개혁이라 이름부친 이 정부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게 얼마나 우리 의료를 망치는 정책이란걸 깨달아야할텐데
의사들 유투브 단 한개라도 보면 생각이 달라질텐데
의사를 마녀사냥감으로 계속 뜯어먹게해서 눈귀 가리는 이 정부에 놀아나는 국민들과 한배를 타서
앞으로 아플일밖에 없는데...우리의료가 떠나갈걸 생각하니 미래가 암담합니다.
이 검찰 정부의 질주를 막을수 있는건 국민 밖에 없어요
제대로 의료개혁이라 이름부친 이 정부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게 얼마나 우리 의료를 망치는 정책이란걸 깨달아야할텐데
의사들 유투브 단 한개라도 보면 생각이 달라질텐데
의사를 마녀사냥감으로 계속 뜯어먹게해서 눈귀 가리는 이 정부에 놀아나는 국민들과 한배를 타서
앞으로 아플일밖에 없는데...우리의료가 떠나갈걸 생각하니 미래가 암담합니다.222222
의협 공개토론 하자고했는데
정부가 거절했다면서요
총선전에 공개토론해서
말도 안되는거 들통나면 안되니까
그저 전직 검사 스타일로
연일 세금으로 돈 써가면서
끌고가는거죠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 중
로스쿨 늘릴때 변호사랑 대화했나요.
간호사. 공대 늘릴때도 마찬가지
의사 지들이 뭐라고 발작하는지
로스쿨 늘릴때 변호사랑 대화했나요.
22222222
간호사. 공대 늘릴때도 마찬가지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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