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클리닝 맡기러
세탁소 갔더니
내일 문 안열어서 찾으러 오면 안 된다
그러니 월요일날 입으려면
그냥 집에서 울코스로 세탁하라고
세탁소 사장님이 말쓴 하시는데
집에서 교복바지 빠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드라이클리닝 맡기러
세탁소 갔더니
내일 문 안열어서 찾으러 오면 안 된다
그러니 월요일날 입으려면
그냥 집에서 울코스로 세탁하라고
세탁소 사장님이 말쓴 하시는데
집에서 교복바지 빠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그냥 세탁기로 막 돌려요 망에 넣어서 그리고 탈탈 털어서 말려 입죠
어떻게 매번 드라이를 하나요
삼남매 다 그렇게 했는데 별 이상 없습니다
그냥 어차피 3학년쯤 되면 걸레(?)되고 그렇게 소중하게 다룰필요 없어요 ^^
세탁기 울코스로 울세제넣어 돌리세요. 탈수는 약으로 하구요.
세탁기 죠..
걔들이 학교에서 그거 입고 난간 미끄럼도 타고 쓰레기 바닥에도 앉고 그럽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할 필요가 읎어요
울코스로 돌려서
꺼꾸로 세워
바지밑을 2개의 옷걸이에각각 집게로 고정해서
널어요 그럼주름 잡힘
근데 초기나그렇지
나중은 막돌려서 허리춤 대충집어 널게됩니다
처음에 딱 한번 드라이 주고 그 다음에는 당연히 세탁기 돌립니다.
울코스로 돌리면 됩니다.
빨래랑 같이 돌려요. 딱히 좋은 소재도 아닌것 같은데 세탁기 막돌리고. 건조기는 혹시몰라서 울건조로 30분 건조해서 베란다에 널어둬요 하룻밤이면 깨끗!
교복집 사장님이 세탁기 돌리래요.
아무이상 없다고.
그 말 듣고 몇 년째 세탁기로 팍팍 돌립니다.
멀쩡해요. 모양만 정장바지지 사실은 체육복 수준으로 더러워요 ㅎㅎㅎ
재킷 말고는 다 세탁기에 빨죠
남자애들 바지 자주 빨아야해요
너무 험하게 입어 헤지고
2개사서 번갈아 입거나 저녁에 빨아 말리대요
세탁소에 갈 생각 한적도 없어요.
세아이들 다 세탁기에 휙휙.망에도 안넣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