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약한가? ㅂㅌ같은가 그런 생각이 들까요
무슨 박그네는 무슨 위안부 합의 사건은
미국에서 뭐라고 한거 같은데
어떤 압박감이 오거나 그럴때 no라고 하던지
아님 당사자에게 물어보겠다면서 시간을 번다든지
이런 기본적인 협상의 기술을 모를까요
지금 대통도 일본에 다 퍼주고
미국은 오랜염원이 이뤄졌다고 그러던데
왜 미국 대통에게 설설 기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다들 잘났잖아요
보통 사람 보다 잘났으니까 대통된거잖아요..
왜 이해하기 어렵게 저항도 못하고
알아서 기는걸까요
우리는 모르는 다른 협박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