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힘든일들을 겪었고 약 20여년동안 큰 안좋은 일들이 생겼는데 이런 일들을 힘들다 내색하지 않고 잘이겨내고 있다고 타인들은 저에게 자존감이 높다고 평가를 하는데 가족(자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고 멘붕이 왔습니다.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 성격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는 살짝 뒤로 물러서는 성격이지만 제가 겪은 일들이 너무 커서 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쳤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존감이 낮다고는 생각지도 못해봤었거든요. 제가 나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지도 못해봤다고 하니까 그건 제가 그렇게 느끼는것이지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저보고 자존감 낮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언쟁될까봐 대화하다가 중단했습니다.
자존감이 낮다는 이야기를
1. 열받네요
'24.3.15 9:15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착한게 자존감 낮고
성질드럽고 예의없는게 자존감 높은건가요?
아니죠2. 재매가
'24.3.15 9:24 PM (121.133.xxx.125)자존감을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요.
제가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에요.
저는 가치.판단 기준이 높고, 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제 반대 기준이면, 자존감이 높아 보이겠지요.3. 남들 평가에
'24.3.15 9:2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흔들리지 마셔야지요
남들이 자존감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건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인생 내가 산다
마이웨이로 사세요4. 이밤에
'24.3.15 9:29 PM (118.209.xxx.12)글로 표현을 어떻게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멘붕인 상황이라
제가 겪은 일들을 그대로 겪었다면 본인은 더 힘들어 했을텐데...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다고 평가하고 말은 한다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5. ..
'24.3.15 9:37 PM (223.39.xxx.222)자존감이 뭔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거나 진중한 성격을 폄하하는 걸 수도 있고요.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힘든 일을 잘 겪어내시고 지금도 잘 견뎌내시고 있다면 원글님은 충분히 강한 분이에요.
자존감이 강하신 분들은 그렇게 남의 일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아요. 자매분의 자격지심이 일 수도 있어요.6. 킹받네요
'24.3.15 9:40 PM (211.250.xxx.112)타인들은 원글님을 잘한다고 애썼다고 격려했다면서요. 근데 정작 가족이란 인간들이 자존감 타령을 해요? 와.. 이런게 가스라이팅이죠. 원글님이 만에 하나 자존감이 낮다면 그건 그 가족들 탓입니다. 백프로
7. 가족이
'24.3.15 9:42 PM (123.199.xxx.114)깍아내리는거에요
멀리하세요8. 자매가 그런다니
'24.3.15 10:11 PM (122.254.xxx.62)진짜 못났네요ㆍ원글님 성격 누구보다 잘알텐데ᆢ
왜 말 더하시지 스톱 하셨어요
착한신분이구만요 언쟁할까봐 대화중단한거보니
그 동생인지 언니가 보통성격이 아니네요
님을 물로봐서 그래요9. ..
'24.3.15 10:22 PM (49.171.xxx.244)자존감 높은 사람은 타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죠~
어떤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해 나가실것 같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원글님처럼 이렇게 표현하지 못할거 같아요10. ..
'24.3.18 5:48 PM (161.142.xxx.135)흔들리지 마셔야지요
남들이 자존감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건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인생 내가 산다
마이웨이로 사세요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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