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황장애

...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24-03-15 21:04:08

거의 20년 가까이 어지럽고 불안했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닐거다 여기며 응급실도 몇번이나 가고 신경과 심장내과 다녀도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1월에 어떤 사건 때문에 확 나빠지더니 더이상 참을수 없고 죽을것 같아서 진료 후 불안이랑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습니다 

2개월 지났는데 아주 심하던 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주 좋아지지는 않네요 (다른 약은 다 먹고 자나팜은 되도록 안먹고 있어요)

약 드시는 분들 얼마나 드시고 좋아지셨나요? 여러가지로 신경쓸 일이 많아서 그럴까요? 안좋았던 기억들을 지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그리고 조금 나아지다보니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싶은데 정신과 약 먹으면 헌혈이 안될까요?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요^^

IP : 211.201.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15 9:37 PM (203.142.xxx.241)

    공황 5년차입니다만.. 약은 먹으면 2주정도 지나니 훨씬 좋았어요. 자나팜은 먹으면 자꾸 잠이와서 저도 잘 안먹습니다만 먹으면 확실히 두근거림?이 줄긴 하더라구요. 레드커넥트 라는 어플 깔면 헌혈 예약할 수 있는데 그때 문답하면서 되나 안되나 확인할 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약 보다는 한의원에서 사혈한것때문에 못하거든요. 매주 사혈하다보니 헌혈 안되더라구요.

  • 2. ,,,,,
    '24.3.15 10:27 PM (14.42.xxx.186)

    20년 와 저하고 거의 같네요.전 어지름증이 더 힘들어요.약은 먹다 말다 지금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다시 심해져서 안정제 우울증약 또 긴장완화에 필요한것 먹지만 먹을땐 좀 나아지지만 안먹으면 다시 어지러워요.공황장애는 좀 나아졌고요.사혈 요법으로,,돈이 너무 많이 들어 어지름증까지는 고치진 못했어요.당시 너무 몸이 안좋고 지금도 어지름이 심해요.

  • 3. ,,,,,
    '24.3.15 10:34 PM (14.42.xxx.186)

    흠님은 왜 사혈하시는지요? 사혈을 해주는 한의원 있음 심포혈을 사혈을 좀 넉넉히 해보시길 권합니다.심장의 혈이 잘 안 돌아서 그런다고 들었어요.철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고 너무 많이 하면 주사도 맞아야 해요.영양도 돌보고요.전 집안에서 죽는다고 사혈 못 하게 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839 혼자 사는 삶 70 2024/04/05 23,728
1556838 이재명 대표 동대구역 연설 한 번 보세요 9 명연설 2024/04/05 2,054
1556837 코인 고수 할머니 ㅎㅎㅎㅎ ㅇㅇ 2024/04/05 4,793
1556836 관외 사전투표시 무효표방지 ㅇㅇ 2024/04/05 1,055
1556835 윗집이 새벽에 자꾸 시끄럽게 떠들고 개도 짖어요 6 ㅇㅇ 2024/04/05 2,373
1556834 금투세 반대한다 17 참나 2024/04/05 2,880
1556833 이재정도 압승 분위기네요 7 ..... 2024/04/05 3,831
1556832 검찰이 조국집안을 도륙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74 윤석열의도 2024/04/05 6,780
1556831 의사인데 재산이 마이너스6000만원-오산시후보 8 .. 2024/04/05 3,754
1556830 유퀴즈 보셨나요. 감동 주의 17 ㅇㅇ 2024/04/05 19,381
1556829 김여사 몰카범죄라고 지적했어야..CBS 뉴스쇼 중징계 예고 17 입틀막정권 .. 2024/04/05 4,294
1556828 마음이 힘드네요. 5 들풀처럼 2024/04/05 2,909
1556827 이언주가 민주당 후보 45 혼돈의총선 2024/04/05 4,519
1556826 엄마만 생각하면.. 3 ㅁㅁ 2024/04/05 2,335
1556825 의료 민영화 3 gg 2024/04/05 1,601
1556824 나는솔로 감상 20 감상자 2024/04/05 5,856
1556823 소원해진 사람들과 연락한 후 어떠신가요? 4 . . 2024/04/05 2,916
1556822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7 ㅅㄹㅅㄱ 2024/04/05 2,929
1556821 아프다고 짜증 내는 남편 노후에 두려워요 6 2024/04/04 3,914
1556820 강남을에서 일내는거 아닌가요? 9 강남을 2024/04/04 4,096
1556819 액정이 금이가면 카톡백업 못하나요? 4 ㅇㅇ 2024/04/04 1,448
1556818 표고버섯전 추천해요 7 2024/04/04 2,966
1556817 푸바오 관련하여 비꼬는 분들 23 .. 2024/04/04 3,523
1556816 지금 꼬꼬무에서 시인 육사 이야기 2 ........ 2024/04/04 2,449
1556815 라디오 방송을 듣는데 1 오늘 2024/04/04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