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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대학원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문과엄마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4-03-15 21:00:00

서울에서 중위권 대학 다니는 아이가 지금 국내 특정분야에서 거의 일인자인 교수님 연구실에 있어요. 학부생이지만 교수님이 프로젝트도 넣어주고 연구도 같이 해요. 당연히 석사과정도 들어갈 예정인데  아이가 학교 욕심이 좀 나나봐요. s대와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해당분야는 지금 교수님이 일인자라 타대를 가게되면 전공을 조금 바꿔야하는 상황인가봐요.

물론 붙는다는 보장도 없긴 하지만..

만약 타대를 지원하려고 하면 현재 교수님을 배신하는 거 같아서 또 고민인가봐요.

현재 교수님 밑에 계속 있으면 원하는 일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는게 그냥 편하게 되는 것이고 학교를 옮기겠다 하면 모든 것이 불확실해지긴 해요. 

아이가 오래간만에 집에 와서 고민을 털어놓는데 공대 쪽 잘 몰라서 조언을 해줄수가 없네요. 참고로 카이는 석박같이 해야해서 그것도 고민이예요 ㅜㅜ

IP : 121.161.xxx.2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수가
    '24.3.15 9:00 PM (175.120.xxx.173)

    해당분야 1인자인데 왜 타 대학원을 갑니까..

  • 2. 그러게
    '24.3.15 9:02 PM (106.101.xxx.133)

    교수가 해당분야 1인자인데 굳이요??

  • 3. 솔직히
    '24.3.15 9:02 PM (118.235.xxx.150)

    대학원을 카이를 나오든 서울대를 나오든 요즘 미달이라 전공까지 바꿔가면서 나올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거기서도 잘하는 애들은 다 외국 가고요 차라리 그 교수님 밑에서 있는 ㄱ 나아 보이네요 그냥 대학원으로 학벌 세탁하고 샆은 마음이면 모를까 옮겼을 때 이득이 없는 상황이짆아요 학벌 세탁 이외는요. 거기서 자대 애들 제칠 자신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요

  • 4. 공대밥 25년
    '24.3.15 9:0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거기서 말둑박고 박사까지 가는겁니다.
    고생은 하겠지만요.

  • 5. **
    '24.3.15 9:04 PM (27.167.xxx.117)

    그렇게요 지금 분야가 맞으면 남는게 좋죠 다른 대학원가면 시험도 붙어야되지만 어느 연구실. 어떤 성품의 교수한테 가게될지 모르니 많이 차이 나지 않으면 남는걸 추천해요

  • 6. ??
    '24.3.15 9:04 PM (114.203.xxx.84)

    그 특정분야의 일인자 교수님밑에 있다면서요
    이건 학교선택을 고민할 문제가 아닌데요?
    그분 밑에서 연구를 하며 학업을 이어가는게
    미래의 진로를 보더라도 더 확실하고 유리한게 아닌가요?

  • 7. 그런데
    '24.3.15 9:06 PM (122.34.xxx.60)

    제 지인 아들은 군문제 고려해서 카이스트 선택했었습니다. 카이스트는 전문연 전혀이 아직 있더라구요. 남학생들은 전문연으로 군문제 처리하려고 카이스트 진학하는 경우 꽤 있구요, 석박통합 과정이 부담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석사 논문 따로 안 쓰니 시간 절약하면서 박사까지 논스톱으로 가자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카이스트는 (상당히) 아껴쓰면 따로 알바 안 해도 될 만큼 지원이 있으니까 그 점도 혜택이구요
    이모저모 잘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 8. 118
    '24.3.15 9:06 PM (117.111.xxx.208)

    서울대 카이 공대 어디가 다 미달이예요? ㅎㅎ

  • 9. 보아하니
    '24.3.15 9:06 PM (59.6.xxx.211)

    학벌 세탁을 하고 싶은가 보네요.
    이런 건 본인이 결정해야죠.

  • 10. ..
    '24.3.15 9: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대학원으로 학벌세탁 안돼요.
    멀리 보세요.

  • 11.
    '24.3.15 9:07 PM (223.38.xxx.106)

    원래 자대생(본인 출신 대학 학부생) 위주로 채워지기 때문에 학벌 상향으로 가시면 , 힘들고 안좋은 연구실 비인기 연구실 떨어질 확률높습니다.
    취업이 그렇듯 대학원도 마찬가지라서 인기 연구실은 자대생한테 먼저 우선순위기 와요.

  • 12. ..
    '24.3.15 9:08 PM (73.195.xxx.124)

    그 교수가 해당분야 1인자인데 왜 타대학을 갑니까.

  • 13. ..
    '24.3.15 9:12 PM (117.111.xxx.208)

    카이 서울대 교수 컨택해서 확답 받은 상황 아니면 합격 쉽지 않아요

  • 14. ....
    '24.3.15 9:13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서울대 카이스트 대학원 미달이란 소리가 본교 학부 출신들은 유학을 많이 가니 타대생 자리가 남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 분야 1인자면 그곳에 남는게 맞아요. 유학도 아니고 괜히 옮겼다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어요.

  • 15. ..
    '24.3.15 9:13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대학원으로 학벌세탁 안돼요.
    멀리 보세요.2222222

    학벌은 학부를 말하는거죠
    학부를 서울대 나와야 서울대졸업생이지
    대학원은 학벌이 아니니
    그냥 다니던 곳에서 대학원 가는게 나을듯

  • 16. ...
    '24.3.15 9:17 PM (182.221.xxx.34)

    대학원으로 학벌세탁 안돼요.
    멀리 보세요.2222222

    학벌은 학부를 말하는거죠
    학부를 서울대 나와야 서울대졸업생이지
    타대학 다니다 대학원만 서울대 갔다고 인정안해줘요
    그냥 다니던 곳에서 대학원 가는게 나을듯

  • 17. ..
    '24.3.15 9:24 PM (183.78.xxx.21)

    대학원은 교수보고 가요. 그 교수 전공

  • 18.
    '24.3.15 9:32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대학원은 학교안보고요
    어떤교수한테서 어떤연구를 했는지가 중요해요. 학부는 학교를 보고요

  • 19. ㄴㄴ
    '24.3.15 9:32 PM (211.213.xxx.96)

    대학명은 중요한데 대학원 과정은 학교명 중요하지않습니다.
    예전에 연애프로에서도 서울대학원이라고 얘기했다가 대학은 아니라고 밝혀져서 무슨 거짓말한 사람처럼 취급당하더라구요.
    교수가 해당분야 1인자인데 왜 그런고민을 할까요.,,

  • 20. ㅎㅎ
    '24.3.15 9:37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나 카이스트 인기 랩은 절대 미달 안 나요.
    서울대 카이스트 재생뿐만 아니라 연고대, 해외 대학 나온 학생들까지 들어갈려고 하기 때문에 미달의 날 수가 없죠.
    그리고 비인기 랩실도 미달이라고 낮은 급간대학 함부로 뽑아 주지 않아요.

  • 21. ㅎㅎ
    '24.3.15 9:38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나 카이스트 인기 랩은 절대 미달 안 나요.
    서울대 카이스트 재학생뿐만 아니라 연고대, 해외 대학 나온 학생들까지 들어갈려고 하기 때문에 미달의 날 수가 없죠.
    그리고 비인기 랩실도 미달이라고 낮은 급간대학 함부로 뽑아 주지 않아요

  • 22. ㅎㅎ
    '24.3.15 9:39 PM (223.38.xxx.155)

    서울대 공대나 카이스트 인기 랩은 절대 미달 안 나요.
    서울대 카이스트 재학생뿐만 아니라 연고대, 해외 대학 나온 학생들까지 들어갈려고 하기 때문에 미달 날 수가 없죠.
    그리고 비인기 랩실도 미달이라고 낮은 급간대학 함부로 뽑아 주지 않아요

  • 23.
    '24.3.15 10:25 PM (39.117.xxx.233)

    자대 석사하고 공부욕심이 더 나면 유학가는걸 권합니다.

  • 24. 그런데
    '24.3.15 10:28 PM (122.34.xxx.60)

    대학원생이니까 본인이 결정하는 게 좋지요. 분야마다 사정 다르 연구직이라고 해도 대학에 있는 사람과 정출연 쪽에 있는 사람, 사기업, 스타트업 전부 입장이 다르잖아요.
    전공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구요.
    연구과제비가 줄어서 내년 상황이 어찌 될지 아무도 섣불리 장담 못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가 어찌 될지 어찌 안까요
    뭐가 성공했다고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었는데 2,3년 후 그 연구팀이 삼삼오오 흩어진 경우도 많구요
    올해 과제가 너무 줄어서 내년에 얼마나 신입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니, 업계에 속한 본인이 결정할 문제죠.

  • 25. ㅁㄴㅇ
    '24.3.15 11:00 PM (14.36.xxx.59)

    국내1인자라...
    그 교수남 연배가 어느 정도 되나요?
    40대 중반 안 됐으면 상위권 대학으로 이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연구실 학생들 낙동강 오리알되구요. 몇 명은 이직하는 학교로 데리고 가기도 하지만 to나 학생 편입 조건이 따라붙어서 다는 못 데리고 갑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지도교수에게 의리지킬 것 먼저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진짜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뭔지 고민해 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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