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ㅜㅜ 속터져요

[ㅁㅁ]

숨막혀요 어머니~~~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같아요 

[맞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자기만 힘들고 불쌍하고..진짜 극혐이에요

[엄마가]

긍쪽이..

[…]

끊임없는 잔소리..
“ 너나 잘 하세요.” 절로 나오는..

[결론이]

어떻게 됐나요?
지난주에 보고 조현병 의심돼서 걱정됐는데..
결국은 아니고 좋아질 수 있는거였죠?
아빠는 왜 방임처럼 가만있는건지.

[..........]

큰아들이 진짜 생각이 깊더라고요.
엄마가 외모 성격 너무 이상

[llll]

좋은부모만나는게 최고의 복이죠

[..]

습관이라 고치기 힘드실 듯 해요. 이름도 두번씩 모든 요구를 두번 세번씩 하는 거 보니 작은 아이가 속마음 이야기 할 때 엄마가 이야기를 한번만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