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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ㅜㅜ 속터져요

ㅁㅁ 조회수 : 5,427
작성일 : 2024-03-15 20:59:11

숨막혀요 어머니~~~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같아요 

IP : 211.18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3.15 9:01 PM (39.117.xxx.171)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자기만 힘들고 불쌍하고..진짜 극혐이에요

  • 2. ㅇㅇ
    '24.3.15 9:02 PM (222.107.xxx.17)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나봐요.
    사람들이 다 경악하는데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니..

  • 3. 엄마가
    '24.3.15 9:04 PM (210.117.xxx.5)

    긍쪽이..

  • 4.
    '24.3.15 9:26 PM (223.38.xxx.225)

    끊임없는 잔소리..
    “ 너나 잘 하세요.” 절로 나오는..

  • 5. 첨엔
    '24.3.15 9:28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조현병인가? 했는데
    그 엄마가 ㅠㅠ

  • 6. 와진짜
    '24.3.15 9:37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부모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엄마가 고쳐질까싶던데요
    아들 키우는입장에서 정말 한심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불쌍하고요

  • 7. 결론이
    '24.3.15 9:52 PM (61.76.xxx.186)

    어떻게 됐나요?
    지난주에 보고 조현병 의심돼서 걱정됐는데..
    결국은 아니고 좋아질 수 있는거였죠?
    아빠는 왜 방임처럼 가만있는건지.

  • 8. 그 엄마가
    '24.3.15 10:08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숨막히게 하던데
    아이가 이상? 해졌다고
    원인을 학교나 다른데서 찾는게 어이없었어요

  • 9. ..........
    '24.3.16 12:08 AM (211.36.xxx.190)

    큰아들이 진짜 생각이 깊더라고요.
    엄마가 외모 성격 너무 이상

  • 10. llll
    '24.3.16 1:39 AM (116.121.xxx.25)

    좋은부모만나는게 최고의 복이죠

  • 11. ..
    '24.3.20 9:06 PM (125.186.xxx.181)

    습관이라 고치기 힘드실 듯 해요. 이름도 두번씩 모든 요구를 두번 세번씩 하는 거 보니 작은 아이가 속마음 이야기 할 때 엄마가 이야기를 한번만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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