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강성인 사람들이 더 눈에 띄이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위해서라면 너가 불편하던말던 상관없고
나를 위해서 일하고 돈써라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마인드에
말은 청산유수 달콤하게 꾀이는데 선수!
비기독교인 무시는 기본에
기독교인이 특별한 존재인 양 으스대던데
10명 중 8명 정도?
천주교나 불교는 안 그러던데
기독교는 왜 그래요?
유난히 강성인 사람들이 더 눈에 띄이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위해서라면 너가 불편하던말던 상관없고
나를 위해서 일하고 돈써라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마인드에
말은 청산유수 달콤하게 꾀이는데 선수!
비기독교인 무시는 기본에
기독교인이 특별한 존재인 양 으스대던데
10명 중 8명 정도?
천주교나 불교는 안 그러던데
기독교는 왜 그래요?
기독인이라서 그래요
개신교 말씀하시는 거지요?
천주교도 기독교입니다.
개인은 착한것 같은데 교회가자만 안하면 친구로는 좋은것 같아요
기독교든 불교든 다 이기적이고 사람한테 뭘 바랄게 없...
그냥 그 인간이 그런것임
주변에 불교가 많이 없나봐요
제주변 기독교인 2명 세상 못돼쳐먹어서 교회에 반감이 생겨요.
아네 개신교 말이에요. 교회가자는 이들
천주교나 불교는 성당가자 절에 가자 안하던데요
종교색이 제일 약한 부류가 불교인 느낌이고
이거해라 저리해라 하며 도움주는건 천주교불교쪽이 많고
그 반대는 개신교 쪽이 많더라고요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죄송합니다
정말 창피하고 죄송해요
교회다니는 사람 특유의 친절함을 겉에 두르고 속은 뼛속까지 이기적인 모습 너무 많이 봐서 기독교인 싫어해요. 더 싫은 건 그런 자기 모습을 하나님께 의탁하며 성찰이 없어요...
종특이더라구요.
세상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었다 하면 열에 아홉은 교회 다녀요. 그런 인간들 집합소라 생각하며 삽니다.
또 전부 하나같이
~미꾸라지 한마리가 전체를 흐린다~는데
니가 그 미꾸라지야! 해주고 싶어요 ㅎㅎ
예전에 동남아 쓰나미로 인명피해가 심각했을 때 하나님 안믿어서 그런거고 지옥 갔을거라고 하는데 이런 미친 사이코들을 보았나 싶고 정내미가 싹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샘물교회 사람들이 외교부에서 가지말라고 하는 곳을 불법으로 우회해서 들어갔다가 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방송에 나오고 결국 정부에서 테러범들한테 돈을 주고 구해주니까 면세점 쇼핑백 들고 들어와서는 하나님이 구해주셨다면서 신께 감사한다고 하는 거 보고 인간이 아니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는 개신교는 멀리하고 있어요.
거리뒀어요
무교들이 차라리 나아요
교리 자체가 그래요 선민의식이 기본이거든요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않은 자는 다 죽여도 되는게 구약성서이고 그나마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부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예수의 가르침으로 교리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믿지 않는자는 지옥에 가고 선택받은 자기들만 천국가는 종교잖아요. 천국 못가는 불신자들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보이겠나요.
지들은 면죄부 받았다 이거죠
교리는 불교가 낫죠. 자신을 갈고 닦아서 선행을 베풀고 덕을 쌓으면 윤회를 벗어나서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고 악을 쌓는 자는 벌레로 태어나거나 지옥에 간다는 가르침이니.
천주교쪽이 죄다 이기적
불교는 주변에없고 기독교도 뭐 별반 차이없이
모두 다 비슷하다가 결론
으하! 저도요님 말씀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교리자체가 그렇다구요? 선민의식 정말 싫네요,
불교갈랍니다.
사장님이 불교인데 소시오패스 ㅠㅠ
하나님이 유일신이라며 스님한테까지 개종권유하는 종교가 기독교에요
진짜 골때려요
이기적이고 자기 이익 따지는 사람이
인맥 쌓는데 교회만큼 좋은 사교의 장이
없는 것 같아요.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는건 덤.
주변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보다 자기가 천국가려고 하나님 예수님 찾는거구요.
자기한테 이득이면 신천지도 눈감아 주더라구요
이기적이고 자기 이익 따지는 사람이
인맥 쌓는데 교회만큼 좋은 사교의 장이
없는 것 같아요.222222
다들 재테크에 관심 많겠지만 유독 더 심하고 인색해요
남의 종교 욕하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자기 주관도 뚜렷하지 못해서 종교에 의존해야만 자기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영업을 가장 활발하게 뛰는 개신교가 그런사람들 비율이 높기도 한거같습니다.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도 자기 두관이나 신념이 뚜렷한 분들은 남에게 함부로 강요하지 않더라구요. 이런분들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어 해당 종교와 맞고 괜찮은 사람에게만 살짝 포교하는 반면 주관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나 데려가려고 하고 교회안에서도 얼마나 많이 영업을 뛰었는지로 으스대니까요.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성격 모가 나있고
그러면서 되게 착한척해요
이중인격자들이 많아요
교회 다니고 헌금 내면서 죽은뒤 천국 갈거라 굳게 믿고 있는 걸 보니까, 죽은 뒤까지 걱정할 정도로 자신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이기주의자라서 그런가 싶어요.
그러니까요. 기도가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축복 보다는 지옥이 무서워서 죽어서 천국가게 해달라는 거라니.. 너무 일차원적인 편협한 이들의 종교예요
지나가다
저두 진짜 기독교인의 이중성에 치가 떨려요
집에서랑 밖(교회)에서랑 다른 모습에
나가서 온갖 친절한 척하고 집안에서 극한의 이기주의에 그냥 무지성 교인들편만 들고.정말 싫어요
교회다니는 사람 특유의 친절함을 겉에 두르고 속은 뼛속까지 이기적인 모습 너무 많이 봐서 기독교인 싫어해요. 더 싫은 건 그런 자기 모습을 하나님께 의탁하며 성찰이 없어요...3333
교회 안가면 큰 일 나는 걸로 알던데
그걸 본인 외 타인에게 강요하잖아요.
종교자유가 있는 나란데 굳이 그러냐니까
넌 병 걸린 사람 보면 그냥 지나치냐고
잘 아는 의사나 병원 가서 치료 받게 해야지
즉, 교회 안다니면 구원 못받고
안다니는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존재로
인식하는듯 하더군요.
이해불가
제 주변 교인들도 10에 8은 이기적이예요. 그래서 종교를 가지고 싶어도 교회를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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