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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출연자들 보면서

O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4-03-15 09:35:17

나는 어떤 인간인가

내 아이는 제대로 교육시키고 있는가

내 아이를 언제까지 보호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가장 말 많은 여9옥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라곤 전혀 못받아본 사람같아요

타고난 신체적 조건과 관리된 얼굴,

아둥바둥 중소기업 차장인지 뭔지 그 자리까지 가느라

이를 악물고 살아온 티가 나요

대단할건 없는 사회적 조건이지만 본인은 프라이드 갖고 사는듯 한데...아마도 가정형편이 그닥 좋지않은 집에서 잡초처럼 

성장한것 같아요. 그래서 생활력은 있을지 몰라도 

싼티나는 욕망으로 막장드라마 여주 코스프레를

자존감 높은척 하네요.

나이먹은 사람들 눈에는 너의 인생이 다 보인단다...

아들 가진 부모들이 며느리감을 왜 유심히 봐야하는지

이런 전근대적인 말도 안되는 생각을 이 여성으로 인해

하게 됩니다.

 

여9옥이랑 현커소문있는 남4호 

형도 의사고 본인도 의사고 형제가 의료봉사도 많이 다니고 인성좋기로 평이 좋다더군요

돌아가셨다는 부모님들도 배움있고 상식있는 분들이셨음이 예상됩니다. 두 아들들 의사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들을 하셨을 것이며... 정작 본인들은 또 얼마나 고생했겠나요 공부해내느라. 

저는 남4호가 여기저기 찝적대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갈피를 못잡는, 마음을 못잡는 아이처럼 보였어요.

본인은 적게 벌고 인생을 즐기겠다지만 자기를 안정시켜줄수 있는 정착할수 있는 여자만 만나면 마음잡고 편안히 살고싶어한다고 느꼈어요. 부모님이 그렇게 살수 있도록 좀더 곁에 계셔주셨다면 좀더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남4는 자기 얘기 들어주고 귀여워해주고 다독여주는 엄마같이 편안한 여성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엄마마음이에요...

 

저는 왜 어른들이 누군가 일찍 돌아가시면 

자식이나 여의고 가지 왜그렇게 일찍 가냐시며 우시는걸 

본적 있어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이제 깨달아요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지만 자식들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때까지 부모가 든든히 지키고 있어야겠구나... 

그리고 자식 혼사엔 부모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하는게 맞구나... 내자식에게 맞지 않는 배우자감은 반대할수 밖에 없는거구나... 

 

나솔사계 이번편 여9옥과 남4를 보면서 인생공부합니다~

 

 

IP : 175.198.xxx.6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5 9:4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내 자식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부모 보다 자식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연애 프로 보면
    남들 보기에 맞아 보이는 거 아무 소용 없잖아요.

  • 2. ㅇㅇ
    '24.3.15 9:4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내 자식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부모 보다 자식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연애 프로 보면
    남들 보기에 맞아 보이는 거 아무 소용 없잖아요.

    무엇 보다도
    부모가
    어린 자식 두고
    죽고 싶어서 죽나요?

  • 3.
    '24.3.15 9:43 AM (61.105.xxx.11)

    너무 나간듯

  • 4.
    '24.3.15 9:44 AM (175.198.xxx.60)

    인생 마음대로 안된다고 쓴거 못봤어요?

  • 5.
    '24.3.15 9:46 AM (118.235.xxx.122)

    4호 본인 입으로 이상형이 글래머라고 했자나요
    에휴 한숨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9옥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제 눈에 안경

  • 6. ..
    '24.3.15 9:50 AM (223.38.xxx.136)

    오지랍이 태평양.
    그냥 타고난 성품이 그런거예요.

  • 7. 그냥
    '24.3.15 9:5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인성얘기만 썼으면 공감할텐데
    부모없이 자란 같은 조건하에서
    여자한테는 잡초처럼 자랐다느니
    남자는 마음못잡는 어린아이라고
    함부로 속단하는글 불편하네요
    요즘애들 여미x라 욕하니 어디가서 이런얘기 하고다니지 마세요

  • 8. ㅇㅇ
    '24.3.15 9:5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인생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
    남의 가정 형편 혼자 추측하고 재단하고
    왕꼰대 다짐하나요?

    자식 혼사에 적극 개입하고 본인 판단으로 반대하겠다는 자체가
    헬리콥터 부모이고
    미성숙 자녀라는 건데

    그럼 결혼할 때가 덜 된 거죠.

  • 9. 그냥
    '24.3.15 9:5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인성얘기만 하면 공감했을텐데
    부모없는건 공통조건인데
    남자는 마음 못잡는 어린아이고
    여자는 잡초처럼 거칠게 자랐다며
    기울어진 잣대로 함부로 속단하네요
    어디가서 이런만하면 남미x라 욕해요

  • 10. ....
    '24.3.15 9:54 AM (118.235.xxx.191)

    인생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
    남의 가정 형편 혼자 추측하고 재단하고
    왕꼰대 다짐하나요? 222222

  • 11. 케바케
    '24.3.15 9:54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부모의 영향도 있겠으나 고아로 성장해도,
    소위 부모가 *차반이라고 해도 멋진 인성을 가진 분들도 많아요.

    11옥이 4기남과 대화 후 변화된 인터뷰를 하잖아요
    9옥과 한방에서 지속적으로 4기남의 뒷담을
    학습했으나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잖아요.
    그나이까지 사회 생활하는데 부모 탓이라기엔 좀..

  • 12. ㅇㅇ
    '24.3.15 9:5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인생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
    남의 가정 형편 혼자 추측하고 재단하고
    왕꼰대 다짐하나요?

    자식 혼사에 적극 개입하고 본인 판단으로 반대하겠다는 자체가
    헬리콥터 부모이고
    미성숙 자녀라는 건데

    그럼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거죠.

  • 13. 왕꼰대
    '24.3.15 9:57 A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둘다 자기 주장 강한 자유영혼이던데 여자는 가정교육 들먹이며 깍아내리고 남자는 안타깝다며 쳐올리는 원글님 자녀분들 고생길이 보이네요.

  • 14. ㅋㅋ
    '24.3.15 10:0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미새의 눈엔 여자 부모 없는 것은 흠이고 남자 부모 없는 건 짠한 일이네요.

  • 15. ..
    '24.3.15 10:00 AM (211.108.xxx.66)

    인생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
    남의 가정 형편 혼자 추측하고 재단하고
    왕꼰대 다짐하나요? 33333333333

  • 16. ...
    '24.3.15 10:0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아마도 가정형편이 그닥 좋지않은 집에서 잡초처럼
    성장한것 같아요...
    나이먹은 사람들 눈에는 너의 인생이 다 보인단다...
    아들 가진 부모들이 며느리감을 왜 유심히 봐야하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사고를 소유한 시모 소름 돋을 듯요.

  • 17. .........
    '24.3.15 10:01 AM (175.192.xxx.210)

    9옥이 쓰는 어휘들이 영,,, 4호,11옥 ,14옥.. 9옥땜에 고생이 많다 싶어요. 3호남은 그럼에도 9옥좋다하는걸 보면 ㅎ.. 3호남도 그만하면 조건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9옥처럼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왜 여태 결혼을 안했나싶어요. 저렇게 저돌적으로 나가는 성향이면 진작에 남자하나 꿰차는건 어렵지 않았을텐데 ...

  • 18. 아줌마
    '24.3.15 10:02 AM (121.145.xxx.164)

    아무리 9옥이 그래도 이런 글은 아니지 않나요?

  • 19. ㅇㅇ
    '24.3.15 10:0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아마도 가정형편이 그닥 좋지않은 집에서 잡초처럼
    성장한것 같아요...
    나이먹은 사람들 눈에는 너의 인생이 다 보인단다...
    아들 가진 부모들이 며느리감을 왜 유심히 봐야하는지
    ㅡㅡㅡ

    이런 분이 누군가의 시모가 되면...

  • 20. 윗님
    '24.3.15 10:07 AM (182.219.xxx.35)

    9옥순의 목표는 의사잖아요. 주변에 의사를
    만날만한 수준들이 아닌거죠, 방송이나 나와야 만날수 있으니 기를 쓰고 잡으려고 저러죠.
    그리고 내아들들한테 9옥같은 여자 스쳐가는 것도 싫네요.
    진심 저런 속물스럽고 안하무인인 사람들은 남자고 여자고
    다 소름끼쳐요.

  • 21. 다떠나서
    '24.3.15 10:07 AM (121.133.xxx.137)

    현커래요?
    에고

  • 22. 와우
    '24.3.15 10:08 AM (118.235.xxx.93)

    원글은 어떤 가정교육을 배웠길래
    이렇게 무례하고 천박한 글을 쓰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써대는거에요?
    님 인생을 어찌 살아왔길래?
    님같은 마인드로 아들 참 잘 키웠겠네요.

  • 23. .....
    '24.3.15 10:11 AM (211.221.xxx.167)

    아들 맘들은 연애 프래를 미래 아들 며느리로 대입해서 보는 군요?
    그래서
    나솔같은 연프 보고 나면 남출 욕은 없고
    여출들 욕만 한가득인거구나...

    남출들은 내 아들들 같아서 모자라고 못되도 다 감싸주고
    여출들은 얼굴 표정하나하나 다 까대는거
    누가 저러나 했더니
    아들맘들이었네

  • 24. 111
    '24.3.15 10:14 AM (112.152.xxx.104) - 삭제된댓글

    9옥 쇳소리가 듣기거북했지 하는말 다 맞는말이던데요
    그리고 방송국놈들 악의적인 편집도 한몫하고
    그나저나 현커는 예상밖이네요

  • 25. 끔찍
    '24.3.15 10:15 AM (58.234.xxx.136)

    지치지도 않고 뒷담화하며 가스라이팅 하는데
    너무 쓰레기 같았어요.
    인간 쓰레기
    배우자감이 아니라 길가에서 스치기도 싫은
    흙탕물의 인성을 가진 쓰레기에요.
    누구 고생 안시키고 평생 혼자 살아야지 집안 박살낼 인간이에요.

    반면 4호남은 참 착하고 주위 돌아보며 소외된 사람들 챙기고 즐거운 분위기 만드는데
    흙탕물쓰레기녀 만나서 고생이네요.
    방송 나가고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 26.
    '24.3.15 10:22 AM (223.38.xxx.246)

    9옥순은 매력이 많은 사람인데 말로 다 깍아먹네요
    자기 맘대로 안되면 여기저기 치받고 다니구요
    말이 거칠고 목소리때문에 기 세 보이지만 14기나 11기
    팩폭에 사그러지는거 보면 의외로 그렇지 않은거 같은데
    말만 좀 평범하게 하지 안타까워요

    4호 남은 선배나 친구로는 좋은 사람 같아요
    유머도 재치 있고 매력 있어요
    정이 많고 감성 풍부하고 장난끼 많아서 친해지기 쉽고 따뜻한 사람 같아요
    그런데 특별한 사이인 사람들은 외로울거 같아요
    본인이 공리주의를 표방하니 그런 인생관을 이해하고 감당할 사람을 만나겠죠

  • 27. ...........
    '24.3.15 10:27 AM (175.192.xxx.210)

    9옥은 4호를 지 가두리에 가두고 혼자 독점하고 싶어서 다른 옥순들에게 지꺼라는 식으로 장벽을 높이 치고 침?바르는데 정작 4호는 9옥이 딱히 ...
    4호 입장에선 14옥,11옥 고루 알아보고 싶어하는데 9옥이 찜하는 통에 호되게 고생이고..

    9옥의 무례함과 자기밖에 모르는 성향이 천성인거 같아서 ..근데 덕분에 방송은 재밌었어요.
    임성한 드라마 못된 조연 같았거든요.

  • 28. 도입부는좋았네
    '24.3.15 10:34 AM (124.50.xxx.74)

    광고회사라고라ㅋ
    광고회사
    여초직장
    저런 여자 널렸어요
    저런게 쿨하고 멋있는 줄 아는
    내면은 성장이 안되는

  • 29.
    '24.3.15 10:41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이고 봤는데
    딸이던 아들이던 내 자식이 저런 못배워먹고 상스럽고 인성못된 사람과 교재를 한다면 부모로서 맘아프고 속상하죠

    근데 또 남자혐오 환자들 나타났네
    징그럽다ㅜ
    딸이 9옥같은 남자 만나도 안되잖아요!

  • 30. 맞아요
    '24.3.15 10:43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이고 봤는데
    딸이던 아들이던 내 자식이 저런 못배워먹고 상스럽고 인성못된 사람과 교재를 한다면 부모로서 맘아프고 속상하죠

    근데 또 남자혐오 환자들 나타났네
    징그럽다ㅜ
    바꿔서 딸이 9옥같은 남자 만나도 안되잖아요!

  • 31.
    '24.3.15 10:48 AM (1.225.xxx.130)

    9기 옥순이 가정사가 어떻듯
    그렇게 사는 것은 잘못이고
    그런 며느리 아들 부인 될까 걱정인 것은 사실이죠

  • 32. .........
    '24.3.15 10:50 AM (175.192.xxx.210)

    맞다. 여초 직장에 9옥 같은 여자 꼭 있어요.ㅎㅎㅎㅎ. 피하거나 맞춰주거나 두부류인데 피해도 그렇게는 안되지 식 흥! 지맘대로던 ...ㅎㅎㅎㅎ

  • 33. 내가
    '24.3.15 11:10 AM (183.97.xxx.120)

    듣기 싫은 말은 남에게도 하지맙시다

    이러니 악플 고소 도와준다는 3호가 든든하게 느껴지겠어요

  • 34. 원글님
    '24.3.15 11:15 AM (172.218.xxx.216)

    너무 나간듯22222
    우리 자식들도 나가서 어떨지
    모릅답니다.
    남의 자식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우리 할머니 늘
    말씀하셨어요.

  • 35. 원글
    '24.3.15 11:34 AM (211.234.xxx.8)

    너무 나간거 없고
    여자 까고 남자 편들고 한거 없어요
    그냥 본 그대로 쓴겁니다
    여9옥 문제 많은거 다들 느끼면서 뭐라고들 하는건지...
    저 방송보고 자식교육 잘 시키자 마음 단단히 먹습니다

  • 36. ㅇㅇ
    '24.3.15 11:43 AM (58.148.xxx.10)

    9옥 만큼이나 천박한 원글
    남이 보기엔 도찐개찐인데 본인은 절대 모르겠죠 9옥이 본인을 모르듯이

  • 37. ...
    '24.3.15 11:44 AM (218.155.xxx.202)

    주위에서 아무리 욕해도
    아니 욕할수록
    추앙하는 시녀들이 달라붙고
    성격이 더 강화되는거 같아요
    현대사회에서 악명이든 뭐든 유명세는 성공 돈
    성공 돈은 우리나라의 제1가치가 된지 오래고요
    암튼 그 여자는 정신승리하며 잘 살거 같네요

  • 38. 욕하면서
    '24.3.15 12:15 PM (183.97.xxx.120)

    배우는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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