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소유
'24.3.14 11:05 PM
(14.50.xxx.57)
자차 맞나요? 부모님 차이거나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님을 부모님께 소개시키기 애매하다 싶으면 렌트 했을 수 있을지도.....
2. 유부남?
'24.3.14 11:05 PM
(213.89.xxx.75)
누가 같이 있는걸 볼까봐? 차번호로 자신을 알리고 싶지않아서?
문어발남인가?
예전에 십년전에 실제로 있던 빈으로 끝나는 이름자에 삼성에 취직했고 엄마는 무슨 중학교 교장이고 연대출신남. 교회와 회사에 한 명씩 내연녀두고서 스튜어디스와 결혼한 남자.
나중에 티비에도 출연했대요.
결혼하고 신행가는것도 교회녀에게는 출장간다고하고 결혼식하기 한 달전인가에도 교회녀네 집에 와서 일하고 가고요.
3. ㅇㅇ
'24.3.14 11:06 PM
(175.121.xxx.86)
본인차가 아닌거지요
4. 차소유
'24.3.14 11:06 PM
(14.50.xxx.57)
사내커플이면 유부남인지 아닌지 알지 않나요?
5. ...
'24.3.14 11: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장거리갈 때는 자기차 그것도 벤츠라면 두고 가는 거 전 이해가욪
6. ...
'24.3.14 11:09 PM
(1.232.xxx.61)
말 그대로 차가 이상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잇잖아요.
그 정도도 못 믿나요?
7. 에휴
'24.3.14 11:09 PM
(58.148.xxx.12)
차가 좀 이상했나보죠
사내커플이면 유부남인지 뭐 그런것들 자세히 알지 않나요??
그냥 말하는대로 믿으세요
뭘 그리 이리저리 꼬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8. 에휴2
'24.3.14 11:11 PM
(27.117.xxx.163)
별게 다....
참 피곤하네요.
9. 압쥐차
'24.3.14 11: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젠 야근 잘하고 들어갔다고 하나요.
10. 차를아끼나보죠
'24.3.14 11:1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젠 야근 잘하고 들어갔다고 하나요.
11. 정말
'24.3.14 11:13 PM
(115.21.xxx.164)
차가 이상해서 그랬나보죠
12. 이상했나보죠
'24.3.14 11:1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젠 야근 잘하고 들어갔다고 하나요.
13. .....
'24.3.14 11:14 PM
(118.235.xxx.137)
자기차 아니거나 유부남이거나
14. hh
'24.3.14 11:16 PM
(59.12.xxx.232)
양다리라서 주행기록이 차에 남을까봐?
15. ....
'24.3.14 11:17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차 상태가 이상해서 위험할까봐 두고 나왔다잖아요
뭐가 불만인가요
벤츠 아니고 소나타라서 짜증난 거 맞는 거 같은데요
16. 음
'24.3.14 11:1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아빠 엄마가 출퇴근할때만 쓰고
놀러갈땐 두고 다니라고 했다.
또는 유부남
17. …
'24.3.14 11:18 PM
(104.28.xxx.147)
차가 진짜 이상할 수도 있죠;
상태 이상한데 괜히 장거리 뛰었다가
무슨일 생기면요…
18. …
'24.3.14 11:19 PM
(211.234.xxx.155)
차가 이상하면 서비스센터 맡겼을거에요.
또 장거리 여행가보세요.
계속 반복해서 차가 이상해지면
차가 이상한 게 아니라
남자가 이상한 사정이 있는 거겠죠.
19. 음
'24.3.14 11:21 PM
(220.88.xxx.6)
저 상황 자체는 이해가긴 해요 뭐 장거리나 그런걸뛰긴 찜찜한 상태일수 있으니까요
20. ..
'24.3.14 11:2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보여주는거만 믿으세요. 소설 쓰면 인생 괴로워요. 남친말도 시부모 말도 액면 그대로.
21. 음
'24.3.14 11:22 PM
(175.120.xxx.173)
또 장거리 여행 가보세요 22222
22. 소피아
'24.3.14 11:22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이번 한번으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몇번 더 그러면 이상할거 같아요
23. ...
'24.3.14 11:24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추측하는 바는 뭔데요?
뭐 때문에 남친이 그런다고 생각하는지
24. dkny
'24.3.14 11:25 PM
(211.243.xxx.169)
어느 포인트에서 이상해야 되는 거예요?
저도 차 상태 이상하면 장거리 안 가는데
원글님이 운전을 하시는데도 그렇다면
뭔가 예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나요.?
25. ...
'24.3.14 11:26 PM
(58.122.xxx.12)
유부남인가..
26. .....
'24.3.14 11:29 PM
(175.117.xxx.126)
유부남? 양다리남?
차에 쌩뚱맞은 먼 여행지 네비에 찍혀서 본부인에게 걸릴까봐?
27. wii
'24.3.14 11:3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매번 아니고 한번 그런거면 남친 말이 맞을 수도 있고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여행 가져가기 싫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8. 돔황쳐
'24.3.14 11:3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차 안가지고 간다고 상대말 못믿고 글까지 올리는 여친 너무 별로
남자분 빨리 도망가요
29. 사귀면
'24.3.14 11:43 PM
(125.178.xxx.170)
왜 그런 거짓말을 하나요.
딱 봐도 거짓말이라고 해서요.
그런 걸 거짓말 한다면 이상한 거죠.
30. ㅇㅇㅇ
'24.3.14 11:54 PM
(121.162.xxx.85)
부모님이 가끔씩이라도 같이 쓰는 차라면 블박같은거 볼수도 있어서?
31. ..
'24.3.14 11:58 PM
(61.254.xxx.115)
유부남 아닌건 확실해요??
32. ..
'24.3.15 12:04 AM
(61.254.xxx.115)
심리야 모르겠고 그냥 거짓말을 하니까 이상하다는거죠
33. 음
'24.3.15 12:05 AM
(218.238.xxx.141)
이상하니까 질문하는거고요 이해감
이번꺼 가지고 속단할수없으니 다음 여행에는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세요
34. 어떻게 알아요?
'24.3.15 12:14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딱보면 알자나요 뻥인지 진짠지
남친말을 왜 못 믿나요? 저는 하나도 안 이상하게 들리는데요. 차가 이상해 보이면 사고날까 겁나서 수리 맡기는게 당연한거죠. 대체 어떤 지점에서 이상한건지 알려주세요.
35. ㅇㅇ
'24.3.15 12:31 AM
(217.230.xxx.178)
벤츠 도둑맞을까봐 안가져가는거 아닐까요...아님 소설쓰지 마시고 남친말을 믿으세요..남의 말을 안믿고 자기멋대로 해석하는 사람 극혐.
36. ...
'24.3.15 12:48 AM
(180.70.xxx.60)
희안하네요
요즘 몇년 이내 차는
어플로 차 위치가 나와요
진짜 유부남 아닌가요?
집에서 와이프가 아파트 출입구 통과 알림 어플로 보고있고
차 어디에 주차하는지 다 보고있는?
요즘차 컴퓨터라서 알림이 어플로 계속 오거든요
37. ...
'24.3.15 12:55 AM
(118.221.xxx.80)
자차아닌거죠 뭐
38. ㅈㅊ
'24.3.15 7:41 A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이상한 느낌 들수도있죠 다음에 또 여행갔는데 그러면 진짜이상한거..
39. dkny
'24.3.15 7:57 AM
(211.243.xxx.169)
사내커플이라는데
유부남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은, 병이에요.?
40. ᆢ
'24.3.15 8:28 AM
(115.92.xxx.174)
일단 사람 말을 안 믿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반복했다던가 이전에 못 믿을 만한 일이 있었으면 모를까 의심하는 게 더 이상해요.
41. ㅇㅇ
'24.3.15 9:27 AM
(180.230.xxx.96)
차가 장거리 가기엔 이상하면 좀 꺼려지죠
시내 짧은거리라면 그래도 가겠지만
그냥 물어보세요
차가 그때 어디 이상했던거 였냐고 점검 해봤냐고
42. ...
'24.3.15 10:20 AM
(183.102.xxx.29)
저희남편은 부산가는데 렌트하자하더라구요. 귀찮게 왜 그러냐했더니 장거리 여행갔다오면 차가 늙고 감가상각떨어지는게 싫대요..ㄷㄷㄷ
43. 125. 248님
'24.3.15 10:37 AM
(121.162.xxx.234)
초동의.
영 못미더운? 사람이면 짐작이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거죠
44. oo
'24.3.15 11:17 AM
(58.153.xxx.48)
저도 어느 유튜브에선가 차 좋아하고, 자주 바꾸는 분들은 장거리 운행을 안한대요. 탑차에 싣고 이동하거나 렌트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로 슈퍼카 소유하는 젊은 사람들 얘기긴 했는데, 다 감각상각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45. 흠
'24.3.15 11:29 AM
(223.62.xxx.226)
공개된. 사내커플인가요?
남자들끼리는 유부남이 처녀랑 연애해도
서로 덮어줍니다.
46. ᆢz
'24.3.15 8:07 PM
(61.43.xxx.226)
외제차 키로수 느는거도싫고 고급유먹여야하는데 장거리라 기름값아까우니 저렴한 렌트카가져온거아닐까요?
47. 저도그랬는데
'24.3.15 9:07 PM
(121.142.xxx.203)
저도 차가 좀 이상해서 지난 주 다른 차 가지고 나갔는데 남편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상하죠?
48. 노놉
'24.3.15 9:13 PM
(112.146.xxx.207)
진지해지지 마세요… 이 분 계속 이상한 글 올리잖아요.
남친 얘기 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본인이 이상하게 굴면서
남친 흉 봐 달라고 글 쓰고.
그 남친 알면 도망치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49. 고성능
'24.3.15 9:18 PM
(211.250.xxx.112)
비싼 차들은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 해줘야 차상태를 좋게 유지할수 있다는게 주행거리 늘어나는거 아까워서 가다서다하는 시내에서만 깨작깨작 타기엔.. 차들이 아깝네요. 보통 차도 고속도로 타고 나면 엑셀도 보들보들해지고 확실히 부드러워지던데요
50. ...
'24.3.15 9:27 PM
(58.29.xxx.101)
저희 외제차 진짜 비싼거랑 제네시스 있는데 여행이나 장거리는 제네시스만 타요.
초행길 가다가 긁히거나 휴게소에서 문콕이라도 당할까봐요^^;;
51. 사내커플이면
'24.3.15 9:48 PM
(121.159.xxx.76)
유부남인걸 어떻게 속이나요. 차가 이상해서 렌트한거겠죠.
52. 고성능222
'24.3.15 10:01 PM
(213.89.xxx.75)
새차 사서 길들이려고 일부러 고속국도 일주일에 한 번씩 달려줬어요.
그것도 서울서 사천까지요.
주말에 남편 데리러 내려갔다가 태우고 올라왔네요.
그럼 차에 있던 찌꺼기들도 싹 날아가서 멈추면 자동으로 시동 꺼지는 시스템이 돌아가더군요. 시동작동이 안되어서 문제생겼다고 정비소 갔더니만 일정수준 고속주행 해주라고 합디다.
시내에서만 돌아다니는거 차에 안좋아요.
차 아끼려고 고속국도 안달리다니 무슨.
53. 포드 앤 페라리
'24.3.15 10:40 PM
(211.250.xxx.112)
영화를 보면 정비사인 주인공이 애스턴 마틴(?)인가 하는 고급 차를 타고온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해요. 이런 고성능 차들은 고속주행을 해줘야 엔진 찌꺼기가 안쌓인다고요.
54. 그냥 궁금해서
'24.3.15 10:58 PM
(211.109.xxx.163)
전에 여친이랑 여행가서 여친이 안전벨트 안채운거 확인하고
속도 높여 사고낸거 그때 그차 남자 차였어요 렌트였어요?
55. . . .
'24.3.15 11:05 PM
(180.70.xxx.60)
차 상태 다 전달되는 어플 같이 깐 누군가에게
위치나 주차자리 공유되기 싫으니 하는 행동이죠
출퇴근은 반복되는 루틴이니
예외이겠구요
56. ᆢ
'24.3.16 7:58 AM
(118.235.xxx.106)
외제차 잘못해서 기스는거싫은듯
그리고 수리비도 만만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