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이 생겨서 남편이 백숙을 해줬어요.
생각해보니 오늘 화이트데이...
뭔가 50대에게는 어울리는 화이트데이 메뉴네요...ㅎㅎㅎ
선물인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거치대도
새걸로 하나 사주고....ㅋㅋ
찹쌀이 생겨서 남편이 백숙을 해줬어요.
생각해보니 오늘 화이트데이...
뭔가 50대에게는 어울리는 화이트데이 메뉴네요...ㅎㅎㅎ
선물인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거치대도
새걸로 하나 사주고....ㅋㅋ
초코렛이나 사탕보다 백배 좋네요
스윗한 남편이네요.
백숙이 사탕보다 달콤하겠어요.
부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