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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신 분 계신가요?
한바탕 휩쓸고간 암에는
구충제 먹으라
생각나네요
아니네요.
소화력 약하고 걸핏하면 설사하는데
피부는 탱탱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모임에 특히 위 약한 사람이 있어요
잘 체하고 속 쓰리다 하고
말라서 그런지 또래에 비해 얼굴에 주름 많긴 해요
94년생이 본인을 할미라니..@
인정합니다. 소화 더럽게 안되는게 약한 위장 타고난것도 있지만 플러스 성격 예민하고 스트레스까지 잘받으면 소화력도 떨어지는거라 그로인해 몇년사이 피부 어마무시하게 안좋아졌어요.
푸석하고 잔주름 자글거리고 거칠어짐. 아무리 미용에 좋은걸 들이부어도 속에서부터 안좋아진건 못잡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기미 폭발했나 보네요. 소화력 약하거든요
과장해서 돌도 소화시킬 정도로 소화력이 좋았는데
그땐 피부가 탱탱했어요.
올해부터 확 늙는게 느껴졌는데 전처럼 못먹어요.
진제놀 든 약이 뭘까요?
점막 건강 = 피부 건강
노안이었는데
어느 기점으로 노안아닌 느낌. 피부가 덜늙음
이게 소화덕분이었구나..굉장히 잘먹고 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