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 내로남불 갑 사연을 찾습니다.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24-03-14 15:02:50

시부모 내로남불 대회를 펼쳐봅시다. 먼저 제 사연부터

 

첫째,  친정 식구 너무 자주 만나는 거 아니다 라고 저한테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매들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시모가 있어요. 늘 붙어다니고 한명은 싱글인데 어버이날에도 와 있고 시부모 생일에 세 자매 다 참석함.

 

둘째, 남편이 출장이 잦아 신생아 독박육아하는 저에게 시모가 남편 밥 안차리니 호강한다면서 시누이 누가 남자소개 시켜준다니 그  직업은 출장이 잦아 가정에 불성실하다 시모가 퇴짜놓음.    

 

셋째, 

첫째 딸 낳고 둘째 임신하니 시모가 둘째도 딸이면 소박놔야겠다고 함. 본인 여형제 많고 딸 둘에 막내 아들 낳음. 며느리 임산부인데 말씀이 과하시다 하니 넝담이라고...

IP : 175.223.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4.3.14 3:05 PM (39.7.xxx.1)

    다 그래요. 그제 제친정이잖아요 .
    저희 엄마도 못난건 다 올케집 닮았다하고
    시할머니도 우리집 바랍피고 그런 종자 없답니다
    본인 막내 아들 개망나닌데
    시가 친정 할거 없이 다 내로남불이죠.
    여긴 친정은 다 천사고반듯 하다지만
    누군가 시가고 올케가 보면 개막장이니까요

  • 2. ...
    '24.3.14 3:05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그 나이까지 자기 자매들이랑 딱 붙어서 뭐하는 거래요?
    그럴거면 결혼 하지 말고 자매들끼리 살지...

  • 3. 최강
    '24.3.14 3:07 PM (14.32.xxx.215)

    시어머니 암말기인거 감추다가 저희집에서 먼저 알게돼서 물어보니 진땀삐질삐질 흘리며 인정
    동서네아버지가 신장이식했다고 미리 말했음에도 상견례때 보고 사람구실 못하겠더라며 저런거 제대로 말안한 말종들이라고 ㅠ

  • 4. 3박4일
    '24.3.14 3:10 PM (106.101.xxx.70)

    시댁에서 명절 보내고
    명절연휴 마지막날 하루 친정 가는데
    시누가 자기 가족이 오는데 밥도 안 차려주고 간다고
    벼뤘다네요.
    자기는 명절 당일 반나절 시댁 갔다 친정 오는데
    3박4일 시댁 있다 친정 하루가는 저는 왜 못 가는지
    본인들은 로얄패밀리
    저는 평민인 줄 아나봐요.

  • 5. ㅇㅇ
    '24.3.14 3:14 PM (119.18.xxx.212)

    제 친정 친척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데 며느리는 이대 나온 애로 꼭 봐야하겠다고 우기심 그 딸은 전문대도 겨우 갔는데...

  • 6. ㅇㅇ
    '24.3.14 3:15 PM (119.18.xxx.212)

    시집이나 친정이나 모두 인간은 다들 내로남불이죠

  • 7. ..
    '24.3.14 3:17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가 더해요

  • 8. 주제가
    '24.3.14 3:21 PM (175.223.xxx.80)

    친정은 따로 실시할거예요. 시모들 고정하세요.

  • 9. 진순이
    '24.3.14 3:33 PM (59.19.xxx.95)

    말대답도 못하는 며는님들 그러려니 해야죠
    다들 꿀먹은 벙어리들 같아요
    사는데 별지장없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돈드는것도 없고 그냥 시모 앞에서 히죽히죽 웃어 보세요
    그냥 혼자 재밌어요
    남의편이 내편 될거 같으면 참고
    아니면 한판 두판 계속 판 벌여야 하구요

  • 10. ...
    '24.3.14 3:35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1. 며느리한테는 요즘은 여자가 집해오는거다..사위한테는 오피스텔 30평 사왔다고 집도 안사온 놈이다...

    2. 아들키 170 사위키 170 사위키는 난장이똥자루고, 아들은 적당하다

    3.시댁 대소사에 우리딸들은 그런거 못한다..너는 남의집 며느리니 다해야한다

    4. 딸한테는 명절인데 빨리 친정안오고 뭐하냐...너는 엎어지면 코닿을때 나중에 가라...

    5. 맞벌이하면 당연이 친정에서 애봐주는거다..그래야 니가 편하다...등등...

    4.

  • 11. ..
    '24.3.14 3:38 PM (121.179.xxx.235)

    울시어머니
    넌 시누가 없어서 아주 시집살이 없는줄 알아라
    두분이서 없는 시누 몫 3~4배는 했으면서...

  • 12. ..
    '24.3.14 3:38 PM (223.62.xxx.100)

    1. 며느리한테는 요즘은 여자가 집해오는거다..사위한테는 오피스텔 30평 사왔다고 집도 안사온 놈이다...

    2. 아들키 170 사위키 170 사위키는 난장이똥자루고, 아들은 적당하다

    3.시댁 대소사에 우리딸들은 그런거 못한다..너는 남의집 며느리니 다해야한다

    4. 딸한테는 명절인데 빨리 친정안오고 뭐하냐...너는 엎어지면 코닿을때 나중에 가라...

    5. 맞벌이하면 당연이 친정에서 애봐주는거다..그래야 니가 편하다...딸한테는 성씨 같은집에서 봐주는거지..나는 모른다

    그냥 일상이 자기맞춤식이라 굵게 기억나는것만...

  • 13. ㅋㅋ
    '24.3.14 3:45 PM (106.101.xxx.25)

    윗님 2번이 너무 웃겨요~

  • 14. 223님
    '24.3.14 3:52 PM (117.111.xxx.110)

    그니까요. 일구이언을 장착하고
    내로남불이 일상이예요. ㅋ

  • 15. ....
    '24.3.14 3:5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시모 시가식구들이랑 연끊고 안 마나요. 시부(82세)만 가끔 본인동생 밖에서 만나고, 식사하시는 듯 하고... 그러면서, 저보고는 우리가 식구가 누가있냐고, 시누이네랑 사이좋게 지내래요. 시누딸 외동인데(22세).울 아들 올해 고등 졸업인데, 누나는 외동이고 아무도 없으니 니가 만나자하고, 누나한테 연락하고 살갑게 굴래요 ㅋㅋㅋㅋ친누나, 여동생도 아니고, 명절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 일년에 4번 보는 사촌누나를 20살 남자 아이가 연락이나 할런지..모르겠네요.

  • 16. ㅇㅇ
    '24.3.14 3:57 PM (123.111.xxx.211)

    223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저런 시모라니 상종도 하고 싶지 않겠어요

  • 17. ㅎㅎㅎ
    '24.3.14 9:46 PM (39.7.xxx.45)

    223.62.xxx.100님
    대상감이네요.

  • 18.
    '24.3.14 10:38 PM (114.202.xxx.186)

    1.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애 낳았다는 전화 안했다고 노발대발
    (아들이 전화했는데도 며느리 몫이 있어야 함)

    2. 만삭인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시누들이 여름휴가와서
    직접 밥 해먹는것이 민망해 죽겠다고 함
    (8.1 시누들 휴가 8.14일 아이 출산)

    3. 밤낮바뀐 애 땜시
    밤 새다가 새벽에 잠시 잤더니
    옆에서 계속 보셨으면서
    밥 할 생각도 없이 잔다며 난리 부르스

    4. 결혼 전 인사드렸더니
    이름이 뭐냐고 하시면서
    제 성을 듣고 첨듣는 성이라며
    (희구성 아님)
    나는 밀양박씨고
    남편은 경주이씨라고 하시면서 개우시중
    시아버님께서
    동네 누구각시도 그 성이고
    누구갑시도 그 성이며
    동네 같은 성씨 5분 말해주심

    이야기 하자면 대하소설급.

  • 19. 이상한시가
    '24.3.14 10:58 PM (175.223.xxx.168)

    ㄴ유구무언이네요.

  • 20. 저희
    '24.3.15 3:04 PM (211.36.xxx.12)

    시아버지도 저 애낳고 퇴원해 집에서
    아기랑 누워있는데 시골에서 오셔서
    왜 누워있냐고 소리 지르셨어요. ㅠㅠ
    시어머니가 요즘 누가 나처럼 애낳고
    들에 나가 일하는 줄 아느냐고 뭐라하심.
    도시 한복판에 나가 일할 들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476 대화가 길어지면 싸운다는 4 ㅡㅡ 2024/04/13 1,940
1560475 비타민D 5000 iu 먹어도 되는 거죠? 11 . 2024/04/13 3,249
1560474 인터넷 동호회의 고질적인 문제 4 .. 2024/04/13 2,360
1560473 82퇴근 전 제가 웃긴 얘기 해드릴까요. 18 ... 2024/04/13 5,238
1560472 제왕절개 후 언제부터 무리없이 외출 가능하나요? 13 궁금 2024/04/13 3,416
1560471 쪽파 다듬기 싫을때 밑둥을 잘라요 7 .. 2024/04/13 3,413
1560470 총리후보로 권영세가 하마평에 오르다니... 7 ㅇㅇㅇ 2024/04/13 3,330
1560469 천안아산역 약속장소 4 sara 2024/04/13 1,662
1560468 동내과일가게 순수익이 월2천 26 .. 2024/04/13 20,818
1560467 최은순 거의 매일 구치소 나와 병원 간다고 하네요 7 ... 2024/04/13 4,272
1560466 '탄핵' 언급한 조선일보 "윤 대통령 부부, 모든 문제.. 12 ... 2024/04/13 6,425
1560465 오늘 시청앞.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4 코코2014.. 2024/04/13 981
1560464 430스텐 식기로 사용해도 될까요? 2 스뎅 2024/04/13 1,532
1560463 오펜하이머 왜 R등급이었을까요? 5 ㅇㅇ 2024/04/13 2,933
1560462 제가 쓸 아이폰을 새로 개통해볼까해요 8 백만년만 2024/04/13 1,262
1560461 쿠팡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26 끝까지간다 2024/04/13 6,611
1560460 자녀 대학 보내면 편할줄 알았는데 전공 고민 19 끝이 없네요.. 2024/04/13 4,737
1560459 임대주택,행복주택 평수 더 좁아지게 법이 바뀌네요. 9 ... 2024/04/13 2,645
1560458 간장게장 얼마나 둬야할까요? 1 ㅅㅈㅅ 2024/04/13 865
1560457 저도 목동 이사 10 남아 2024/04/13 3,020
1560456 말을 참 안이쁘게하는 동료 9 2024/04/13 3,608
1560455 전기 오븐 예열시간 메뉴 마다 다른가요? 3 .. 2024/04/13 1,224
1560454 의대 증원은 윤석열이 마무리하게 둬야합니다 54 ㅇㅇㅂ 2024/04/13 4,998
1560453 저는 늙기 싫어서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29 ㅇㅇ 2024/04/13 4,869
1560452 쿠팡 없이 못살것 같다 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36 동그라미 2024/04/13 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