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고등학교인데요
입합전 주임선생님과 통화할일이 있어서요
그 계기로 저 두개를 하시면 어떤지 제의를 받았는데요
저는 일반고등학교 큰아이때도 학교일은 전혀 관여를
안하고 관심을 안두는 타입이거든요
특성화고는 잘 모르기도하고
아이가 그중에 2등으로 입학을해서
학교일 하시면 좋을꺼라고 하시는데요
제의까지하셨는데..
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시간내기도 어떨지 모르긴하는데요
아이를 진로를 위해서는 하는게 좋을까요? ㅡㅡ
특성화 고등학교인데요
입합전 주임선생님과 통화할일이 있어서요
그 계기로 저 두개를 하시면 어떤지 제의를 받았는데요
저는 일반고등학교 큰아이때도 학교일은 전혀 관여를
안하고 관심을 안두는 타입이거든요
특성화고는 잘 모르기도하고
아이가 그중에 2등으로 입학을해서
학교일 하시면 좋을꺼라고 하시는데요
제의까지하셨는데..
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시간내기도 어떨지 모르긴하는데요
아이를 진로를 위해서는 하는게 좋을까요? ㅡㅡ
혜택은 없구요.
쌤들이 고마워는 하십니다. 요새 다들 안하겠다는 분위기라서. 누군가 맡아서 해준다면 완전 감사감사 하는 분위기죠.
가끔 회의 하는거 참석해서 얘기만 듣고 있음 되구요. (물론 딴지 거는 분도 있었지만 전 학부모회장이었지만 걍 듣고만 있었어요. 운영위원장 할때는 결산보고 이런거 듣는데 돈얘기 들어도 몰겠고. 학교측에서 이거이거 공사해야한다. 공사한다 이런얘기 딴지 걸겄도 없고. 아... 마지막에 저 감사패인가 뭐 받은거 있네요. 위촉장도 받았고. 아이한테 1도 도움 안되는것 같구요. 다만 쌤들이 제 아이가 누군지는 아시니까 가끔 애 요새 정신 차린것 같더라 등등 상태를 그냥 할말 없어서 어색함 깨려고 말씀하시는것 같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