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급부상, 총선 전체 판세에도 영향
조국, 한동훈 심판 앞장…이재명 vs 한동훈 구도 재편
尹 vs 이재명…한동훈 등장에 흐려졌던 '정권심판론' 강화
與, 반윤(反尹) 정당들에 포위된 상태서 선거 치르는 형국
https://m.nocutnews.co.kr/news/611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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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은 너무길다며 썩렬 정권 타도를 외치면서
특공대,선봉대를 자처하고 나선,
보수의 관점에서 볼때는 발칙한 혁신당인데
어째서 지지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조국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 것일까?
몇년전 조국사기단을 만들려고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할퀴던
조중동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집단 인지 장애에 걸려
혁신당을 자기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지금의 조중동은
사냥감을 물면 끈질기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던
원래의 그 사냥개의 모습은 분명 아니다.
정보가 부족하니 그 까닭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들은 혁신당의 출현이
보수진영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냥 놔두고 보고만 있겠지.
근데 뭔 이익이지?
일감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새 진보 신당의 탄생은
같은 진보진영 경쟁대상인 민주당의 표를 가져감으로써
국힘이 얻을수 있는 상대적 이익인 것으로 보인다...
상대하기 버거운 민주당의 세갈림은
국힘 입장에서는 대환영일 수 밖에 없지않운가?...
(딴지펌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01203395)
안좋죠… 지역구 경쟁구도도 아니고…
조국이 판을 뒤엎은건 맞아요
한동훈 깐죽이 말투보다
명확한 말투 조국전장관이 듣기편하죠
진보의 영역을 넓혀놨는데 무슨 조중동 같은소리를...
검찰독재정권 심판은 해야겠는데... 이재명 비호감도 분명 존재합니다..
민주당 느려터지고 답답해하는분들 많은것도 사실이고...
딴자펌글에 댓글 전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달렸던데 마치 딴지의 여론인양 써놓으셨네요.
조국한테 투표하는김에 지역구는 민주당 찍겠다는 분들 있으시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윈윈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