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진로 문제

..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4-03-14 04:29:30

지금 고2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대로면 의대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의사는 절대 되고싶지 않데요.

어차피 문과인데 처음엔 세무사나 좀더 욕심내면 회계사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일하고 싶지않아서 한국 자격증은 따고싶지않고, 외국회사에 취직해서 외국 갈거래요.

미국 회계사도 있으니까 외국에서 따도 되겠지만, 요새는 AI 시대인데 앞으로도 세무사나 회계사가 계속 전망이 괜찮을까요?

막연히 그런일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만, 성적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조금 아깝다, 지금은 어디든 선택할수 있고, 미래가 달라질수 있는데 너무 좁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만약 딸이 공부를 잘해서 의대갈 성적이 되는데 의대는 싫다고 한다면 어떤 진로를 권하실까요?

물론 본인이 결정하겠지만 이런것도 있다고 알려준다면 말이죠.

 

 

 

 

 

IP : 59.7.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14 6:38 AM (211.212.xxx.141)

    문과가 무슨 의대 타령인지..
    수능 다 맞아도 의대가기 힘든 게 문과인데요.

  • 2. ...
    '24.3.14 7:11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의대갈려면 화학 생물을 공부해야 자격이 주어져요
    입시에 너무 몰르네요

  • 3. ...
    '24.3.14 7:22 AM (58.234.xxx.222)

    이과 문과가 나뉘지 않죠.
    선택 과목이 다를 뿐.
    선택과목을 뭘 했나요?

  • 4. 그냥
    '24.3.14 7:24 AM (223.38.xxx.101)

    요즘 변리사도 엄청 수익이
    떨어졌데요

  • 5. ,,,
    '24.3.14 7:36 AM (112.214.xxx.184)

    선택과목이 전혀 다르고 이미 문이과 정해서 들어갔을텐데 무슨 의대를 얘기하는 건가요 전교 1등이라고 다 의대 가는 것도 아닌데 혹시 전사고 1등인가요 그럼 아깝겠네요

  • 6. 아무리
    '24.3.14 7:47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사탐런이 있다고해도 의대는 못갑니다
    잃을 게 없는 중위권 이과애들 얘기예요
    아직 고2 내신도 안해봤는데 2학년 내신은 1학년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저희는 고3인데 잘하는 애들은 90프로는 이과로와서
    문과는 학생수가 정말 적어요
    그러다보니 문과 전교1등은 2점대 극초반인 해가 대부분.
    의대는 생각마시고
    변리사도 공대애들이 하니 안됩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거 적성에 맞는 게 있겠죠
    어떤분은 우리나라에 문과는 없다고 말해요
    이과랑 통합만 있다
    그만큼 문과 최상위권은 이과애들이 교차지원해서
    가져갑니다
    그애들과 경쟁해야해요

  • 7. ...
    '24.3.14 8:57 AM (121.133.xxx.136)

    Ai시대에 회계사도 불리하다네요 현직에 있는 사람이 10년이면 대체될거같다고

  • 8. ***
    '24.3.14 9:52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지인 공부잘하는 딸내미 문과 적당한 과가서 행시 보더라구요

  • 9. ..
    '24.3.14 10:14 AM (223.38.xxx.226)

    싱가폴 투자금융회사, 공연기획 해외수출입, 변호사등 잘나가는 외고 졸업한 아이 친구들이네요 공통점은 국내파지만 영어를 아주 잘해요

  • 10. 구글
    '24.3.14 10:25 AM (103.241.xxx.170)

    공부를 잘한다면 판검사변호사
    국제적으로 살고싶다면 외국계 in 그럴려면 적어도
    국내 금융권 in 에서 일하기이직추천
    회계사 따고 mba 따 와도 되구요

  • 11. 이상
    '24.3.14 10:26 AM (118.235.xxx.150)

    문과인데 무슨 의대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2학년 때 선택과목에 따라 문이과 나뉘어요. 뭔가 엄마가 전혀 입시는 모르고 현실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 12. 아이가
    '24.3.14 9:29 PM (211.234.xxx.234)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데 엄마는 인서울 괜찮은 학교 나온사람같아 보이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203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푸바오와 중국행 14 ㅇㅇㅇ 2024/04/03 5,349
1556202 초등 아이가 친한 친구가 없네요 7 양육 2024/04/03 5,676
1556201 손흥민 경기 시작해요 10 ㅇㅇ 2024/04/03 2,170
1556200 세상에 재외선거 투표율이요.  43 .. 2024/04/03 6,636
1556199 결혼식 혼주한복 27 ... 2024/04/03 4,857
1556198 최근에 문 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6 2024/04/03 1,748
1556197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알바 23 구인구직 2024/04/03 5,983
1556196 백토 김진 대선에 나왔던거 아세요? 6 1억날림ㅋ 2024/04/03 2,717
1556195 이번 총선 끝나면 더 없죠?? 5 민의 반영 2024/04/03 1,765
1556194 학폭한 인간들 4 진짜 2024/04/03 2,134
1556193 4.3이 오늘이네요. 4 아프다 2024/04/03 1,859
1556192 아이가 안경 쓴다는 의미는 생명력이 꺾였다는 의미 34 .. 2024/04/03 15,526
1556191 나무위키는 누가 편집하나요? (유시민 김진 100분토론) 7 ㅁㅁ 2024/04/03 3,415
1556190 외고생각하는아이 수학진도 13 2024/04/03 2,556
1556189 육아휴직을 앞두고 회사내 정치싸움 9 Moss 2024/04/03 3,239
1556188 김진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를 노인이 구한다".. 13 ㅇㅇ 2024/04/03 4,935
1556187 젊을 때는 미술관, 박물관 많은 유럽이 좋았는데... 7 여행 2024/04/03 4,784
1556186 유럽여행 편하면서도 사진 잘 나오는 옷을 입고싶어요 21 주니 2024/04/03 6,539
1556185 전자레인지 플랫형 쓰시는분..고장없이 오래 쓰셨나요? 구입 2024/04/03 1,291
1556184 내가 지옥에 간다면…. 7 ㅉㅉㅉ 2024/04/02 2,224
1556183 계속 배가 고파요ㅜ 17 아니 2024/04/02 4,310
1556182 미국주식 매도 5 고민 2024/04/02 3,445
1556181 한동훈은 책 안 썼나요? 22 .. 2024/04/02 1,949
1556180 체하면 며칠가나요 8 ... 2024/04/02 2,418
1556179 황현필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김활란 5 ... 2024/04/02 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