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고 카톡을 보내왔거든요.
갑자기 공기가 상쾌하네요~
ㅎㅎㅎㅎ 저녁메뉴 정하는 중이었는데, 괜히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ㅋㅋ
배달시켜요.배달
그렇죠 가끔 저녁약속있다고 연락오거나 지방출장에 하루 외박하면 마음이 그렇게 가볍더라구요
출장가면 더 좋은데 막상 일탈도 못하고 집순이라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