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라도 공짜로 받아 좋았는데.
내돈주고 먹어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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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차상위,특수교육대상자, 교육비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입니다.
우유라도 공짜로 받아 좋았는데.
내돈주고 먹어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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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차상위,특수교육대상자, 교육비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입니다.
입만 열면 이거해준다 저거 해준다 난리도 아니더구만
그냥 다자녀가구에 주던 우유나 계속 주지
인구문제 심각하대면서
무슨일을 이따위로 한대요?
뭐 줄일까만 생각하는거같네요
에효
더하기 빼기만해봐도.,
나라 예산은 한정돼있는데 ... 여기저기 퍼주면 어딘가는 깍고 줄이고 뺏고 해야지요... ㅠㅠ
애국자들 애들 우유를 왜 끊는거죠...
부부의끝이궁금합니다
과연 추구하는게 뭐길래 이렇게까지 망쳐지고 있나 슬프지만 지켜볼랍니다
엥 서울시라서 공짜였나..
우유값 내본 적이 없는데요. 애들 초딩 중딩
쥐어짜서
마른 수건도 즙 짜보려하는 정부,
최상위계층 프렌드리정책만 내놓고 앉았죠.
이러한 이유로, 학교와 교육청은 다자녀를 학교 우유급식 지원대상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여, 2019년 시행지침에서 다자녀가 삭제되었고, 다만, 지침에 다자녀를 제외하는 대신 지자체가 예산 형편에 따라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정부가 지침을 개정한 목적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남은 예산 범위 내에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국가유공자 자녀와 다자녀 가정의 학생 등을 추가 지원하기 위함이며 모든 다자녀를 지원하겠다는 것은 아니었다.
https://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96
음 우리나라가 다자녀아이들까지 무료우유급식하게해줄 돈은 없는 거네요.
우유값 없어서 애 못낳는거 아닌데 왜 공짜 우유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앞집에서 우유를 자주 주는데
그집딸 초등교사인데 애들이 흰 우유를 잘 안먹는대요
그래서 담임이 가져온다고..
한번에 열개씩 주더라구요
우유 안 먹는 애들도 많아요...
다자녀를 낳은건 애국하는건데 이런 지원마저 끊어버리나요? 이러면서 애를 낳으라고 하는 윤석열 정권.
애국하려고 낳는건 아닌데,
주다가 돈내고 먹으라고 하니까...아쉽네요.
한학기에 4만원. 그냥 12 만원 내고 신청했어요.
안먹는 애들은 신청을 안하면 된답니다. 강제급식은 아니에요.
그냥 다자녀 애국이란 말은 정치인들은 하지 말았으면
결국 속마음은...돈많으니까 애많이 낳았겠지.
우유먹일돈도 없이 애낳으면 정신나간 것들이다.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