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도 왼쪽 볼이 때타올로 박박 민것처럼 쓰라렸어요.
손을 대면 따가워도 누르거나 그래도 아프지는 않았어요. 피부 겉부분만 쓰릴 뿐.
며칠 그러다 없어졌는데, 며칠전부터 목덜미가 너무 쓰라리네요.
예전에 대상포진 두번 걸렸었는데 그때도 피부가 쓰라렸는데 그 느낌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쓰라린 범위가 손바닥 크기만큼 크고 물집은 없어요.
이런 증상 있었던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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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대면 따가워도 누르거나 그래도 아프지는 않았어요. 피부 겉부분만 쓰릴 뿐.
며칠 그러다 없어졌는데, 며칠전부터 목덜미가 너무 쓰라리네요.
예전에 대상포진 두번 걸렸었는데 그때도 피부가 쓰라렸는데 그 느낌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쓰라린 범위가 손바닥 크기만큼 크고 물집은 없어요.
이런 증상 있었던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