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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데

ㅇㅇ 조회수 : 13,477
작성일 : 2024-03-13 01:39:19

우리 부모님 눈에 피눈물낸 인간이 있어요

십년이 지나도 아직 아무런 복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일이란게 그저

속상할때마다 어디사는 몇년생 이름 ㅇㅇㅇ 꼭 벌받고 쫄딱 망하게 해주세요 하고 혼잣말하는게 다예요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요

저 말하고 나면 뭔가 말이 씨가될것 같고 나혼자 조금 후련하긴 해요

IP : 92.38.xxx.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3 1:56 AM (211.234.xxx.142)

    중국에 옛속담에 그런말이 있다지요
    속 끓이지마라
    강가에 앉아있으면 네 원수가 죽어서 시체가 되어 떠내려온다 라고요....

    맞는말이예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이 나는법이라며 남의가슴에 죄짓는짓 절대로 하면 안된다며 가르치셨던 외할머니말씀이 맞더라구요
    제 주변에 죄지은자들 다들 천벌들을 받았고 받고있어서ㅠ
    무서울정도입니다
    저희애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괴롭혔던 학폭가해자 애들
    한명은 이미 하늘나라로 갔고 나머지 한명은 여자로서 글로 쓰기 무서운 일을 당해서 사람의 상태가 아니예요
    시가.친정 돈사건벌여서 해외로 달아났던 사람들..그나라에서 밑바닥으로 자식들도ㅠ 살고있고요
    친정부모님의 사랑을 본인의 욕심으로 바꾸어 돌아가시게 만들었던 오빠는 이혼당하고 전재산 다잃고 직장에서 쫒겨나고 지방어딘가에서 달세방??에서 병들어 죽어가구요
    저한테는 폭력을 휘둘러서 제앞에는 못나타나죠ㅜ

    죄인은 죄받을값을 하게 됩니다
    기다리세요
    시체가 되어 강으로 흘러나온다네요ㅠ

  • 2. ..
    '24.3.13 1:59 AM (211.234.xxx.142)

    이런글에 꼭 다는 댓글이 있더군요
    그런게 어디있냐
    죄지은 사람이 벌받다니 말도 안된다 오히려 더 잘산다 라고요
    인생 깁니다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요

    본인의 죄가 찔려서 저런말 하는지도 모르지요

  • 3. ..
    '24.3.13 2:06 AM (112.167.xxx.199)

    누군가가 해 줄거라고 믿고 님은 잊어버리세요. 안좋은 말을 하면 그 사람한테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나한테 먼저 왔다가 간대요.

  • 4. ..
    '24.3.13 2:08 AM (211.234.xxx.142)

    잊어버리고 그냥 일상의 일을 하세요
    저도 그랬었어요
    시간이 오래오래 흐르고나니 죄지은자들은 다들 벌을 받았더라구요
    내마음의 상처를 잊는데 더 시간과 애정을 쏟아보세요

  • 5. ㅇㅇ
    '24.3.13 2:58 AM (207.244.xxx.161)

    내 복수는 남이 해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말로가 안 좋더라고요
    자식에게 우환이 끊이질 않고요

  • 6. 원글님께
    '24.3.13 2:59 AM (112.152.xxx.66)

    나쁜놈이 다른데선 착할까요?
    내눈에 거슬리는 놈은
    남들 눈에도 거슬리니
    더 쎈놈한테 복수당한다는 말이 맞을껍니다

  • 7. 이승에서 그런게
    '24.3.13 3:09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백프로 다 통하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악한 것들 반성도 없이 옆에서 지랑 똑같이 악한 것들의 도움받으며 끝까지 떵떵거리고 잘사는 경우도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난 신을 안믿는데 맘 한켠
    지은 죄 어디 안간다, 살아서 죗값 안치르면 죽어서 몇배로 벌 받을거다 생각해요.

  • 8. 이승에서 그런게
    '24.3.13 3:15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누군가가 해 줄거라고 믿고 님은 잊어버리세요. 안좋은 말을 하면 그 사람한테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나한테 먼저 왔다가 간대요.2222

    이 분 말씀 공감되네요.
    가해자가 쏜 화살을 빨리 뽑지 못하면 상처가 걷잡을 수 없이 깊어져요.
    직접 갚아줄 처지가 안되면 하루라도 빨리 버려버리는게 손해를 막는거죠.

  • 9. ..
    '24.3.13 3:22 AM (211.234.xxx.142)

    잊어버리시고 일상의 일들을 담담히 하세요
    조만간 나쁜놈이 천벌받았다는 희소식이 들릴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한 15년쯤 걸렸네요ㅜ

  • 10. ㅋㅋㅋㅋ
    '24.3.13 3:25 AM (67.70.xxx.142)

    당연한거죠.
    아주 좋은 예로 모든 아무리 싸움을 잘하고 남을 뚜드러 패는 조폭들도 결국 나중엔 자기도 뚜드러 맞고 칼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거죠. 쓰레기는 또 다른 쓰레기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거죠.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요.

  • 11. 인과응보
    '24.3.13 3:32 AM (63.249.xxx.91)

    가 있을 까요?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네요

    오늘 갑자기 좀 기분이 좋아지네요

  • 12. lllll
    '24.3.13 3:47 AM (121.174.xxx.114)

    윤씨부부 한가발이 천벌 받으면
    인과응보 믿을게요

  • 13. ㅇㅇ
    '24.3.13 4:13 AM (61.80.xxx.232)

    인과응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14. 내가 잘되는게
    '24.3.13 5:23 AM (175.121.xxx.8)

    최고의 복수에요

  • 15. ㄷㅈㅅ
    '24.3.13 5:57 AM (106.102.xxx.140)

    인생 길어요 기다려보세요

  • 16. 간절함
    '24.3.13 6:16 A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라는데, 그건 기본값이고,
    그년들이 처절하게 비참하고도 비참한 최악의 결말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이소영 이주영 악마자매. 동명이인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17.
    '24.3.13 7:11 AM (119.70.xxx.213)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하지마라
    강가에 고요히 앉아 있노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

  • 18.
    '24.3.13 7:24 AM (14.38.xxx.186)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하지마라
    강가에 고요히 앉아 있노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

  • 19. ....
    '24.3.13 7:45 AM (211.179.xxx.191)

    복수 한다고 인생 낭비하고 말고 본인 삶을 살라는 말이죠.

    내게 나쁜짓한 인간은 그 버릇 어디 안가니 결과가 좋을리 없으니까요.

  • 20.
    '24.3.13 7:57 AM (211.234.xxx.67)

    내가 잘 되는 게 최고의 복수2222222

  • 21. ..
    '24.3.13 8:18 AM (221.150.xxx.194)

    복수는 남이 해주는거 맞아요
    내 손과 입 더럽히지 말고 그냥 잊으세요 남이 해줄거니깐요
    대신 내가 더 잘될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남한테 피해준 사람들은 좋은 결과는 없더라구요

  • 22. ..
    '24.3.13 8:19 AM (115.143.xxx.157)

    내 복수를 남이 해주긴 하더라구요
    저한테 해코지한 사람은 다른 사람 한테도 똑같은짓을 해서
    원한을 사더라고요.
    원한품은 이들이 늘어나니까 그들은 기회있을때 한번씩 다 패주더라고요. 전 힘이 없어서 당하고만있었는데. 고맙더라고요.

  • 23. ......
    '24.3.13 8:21 AM (1.241.xxx.216)

    맞아요 그냥 잊고 살다보면
    그 못된 인간은 더 못된 인간에게 이용 당하거나
    처참한 말로가 되거나 그 후손들이 겪게 되지요
    정말 인생 길다고 중간에는 잘만 사는 것 같아도 모릅니다
    근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정도면 얼마나 욕심이 많은거겠어요 그 욕심이 화를 부를 날이 오는겁니다
    하늘에서 다 보고 있다 생각하시고 그 못된 인간 때문에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원글님 저는 반대로 가까운 분이 나쁜짓을 한 분이였고 어릴 때는 몰랐는데 후에 알게 되었지요
    다 받고 가셨습니다 죄값 다 받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인과응보를 자연스럽게 믿게 되었어요

  • 24. 저두요
    '24.3.13 8:4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믿습니다.

    제가 사는 세대하 아니더라도 분명 끝이 있다고 봐요.

  • 25. ......
    '24.3.13 8:46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 죽는데 시페 떠내려 와 봐야 무슨 소용
    그 말은 원망도 원한도 마음에 품지.말고 잊고 살란 소리죠.
    그리고 남이 해주는게 무슨 복수에요.
    난 아무것도 한것도 갚아준것도 없는데

  • 26.
    '24.3.13 8:54 A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는 모르겠고
    인간의 행복총량과
    불행총량이 있는거같아요.
    그런데 대처하는 방향성이 있어요.
    평생 잘나가고 행복해서 부러움을 받던 친구가
    불행을 겪는데 절대 좌절하지 않고 그 와중에
    긍정마인드로 잘 지내니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
    즉 행복도 성격이다.

  • 27. ...
    '24.3.13 9:19 AM (117.111.xxx.151)

    내가 아주 잘 사는게 복수예요

  • 28. 그말
    '24.3.13 9:24 AM (122.43.xxx.239)

    틀린거 아닌거 같아요 목격했어요 몇번..
    내가 직접 한 복수 아니라도 상관없죠
    악인은 어딜가나 악인일테고 그에 맞는 인과응보가 대를
    걸러서라도 나타나더라고요
    업이라는게 무시못해요
    하다못해 구업이란 것도 있는데

  • 29. ..
    '24.3.13 9:46 AM (211.234.xxx.142)

    이런종류의 글만 올라오면 두려운분들 많을겁니다ㅎ
    인과응보는 없다 어쩌구 부들거리죠
    또는 반대 댓글 주르륵 달죠
    그래도 그 죄는 어디안갑니다!!!

  • 30. 울엄마가
    '24.3.13 10:48 AM (210.178.xxx.4) - 삭제된댓글

    20여년전 사기를 당하셨어요. 그사기꾼이 자기 재산을 차명으로 돌려났는데 차명해준 사람이 다 팔고 외국으로 갔데요
    그사기꾼은 재산도 잃고 자녀들도 일이 안풀려 개고생하고 있다는 소문 들었어요.

  • 31. …..
    '24.3.13 8:25 PM (218.212.xxx.182)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라는 말이있어요
    첫번째는 어쩔수없이 모르고 당했어도
    알고있는 그후에는 또ㅠ당하면 안돼지요
    그리고ㅠ그 첫화살에 매몰되어 폐인으로ㅠ살면 결국
    두번째 화살도 맞은거잖아요

    첫댓글님말처럼. 속상하신 부모님가끔 위로해드리고
    우린 또 우리 삶 살다보면 “네 원수가 죽어서 시체가 되어 떠내려온다 라고요....”될수있을지도..

  • 32. 전에
    '24.3.13 8:48 PM (175.192.xxx.80)

    얼마 전에 어디 상담소 블로그에서 본 글입니다.

    [당신 인생에서 가치 없는 인간을 기억의 쓰레기통에 쳐 넣고 불태워 없애는 것,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복수입니다. 내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 질 때, 용서는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억지로 분노를 참고 용서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진짜 복수는 신의 영역이고, 신이 대신 해 주는 날이 옵니다. 신의 시계는 우리가 원할 때 움직이지 않고 늦게 움직일 뿐입니다.]

    우리가 원할 때가 아니라도, 벌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33. 잊고사세요
    '24.3.13 9:06 PM (218.48.xxx.143)

    누군가가 복수 할테니 그냥 잊고 사세요.
    저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한명은 진짜 갑자기 죽었어요.
    강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시체가 떠오른다더니 그말 맞더군요.
    지병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건강했고 비만도 아닌데 60도 안된나이에 헬스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원글님이 그사람을 잊고 열심히 사시는게 최고의 복수예요.

  • 34. 그런데
    '24.3.13 9:37 PM (211.36.xxx.168)

    내 조상이 지은 죄를 자손인 내가 업보를 치르고 있는거라면…?

  • 35. 참내
    '24.3.13 9:51 PM (211.219.xxx.121)

    이런 속담 믿으면 좀 낫던가요
    못된 사람들이 잘만 살던데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좀 일찍 죽었다고 천벌받았다고 할 수도 없죠
    아무 죄 없는 젊은 사람이 갑자기 죽는 건 뭐라고 설명하게요??
    이런 말 소용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복수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그냥 잊어버리고 잘 살라는 뜻인 거죠.
    직접 가서 칼로 찔러서 죽이고 본인도 자살할 각오가 없으면 복수할려는 마음 먹을 필요 없음

  • 36. 진짜
    '24.3.13 10:50 PM (220.117.xxx.61)

    진짜 맞아요
    나쁜짓 하고 사는 사람은 어딜가서나 그래서
    그 원한이 하늘로 올라가 그 사람을 치죠
    그런거 종종 봤어요. 이상하리만치 벌을 받더라구요.

  • 37. ve
    '24.3.13 11:26 PM (220.94.xxx.14)

    학연지연 하나없이 남편따라 경상도로 이주해 사는데
    겉으론 동생동생하며 웃고 뒤에선 입에 담기도 힘든말들 동네에 떠들고다니던 두명
    한명은 이혼하고 복잡하게 살고 한명은 50도 안된 나이에 자다 죽었어요 사람은 잘 안변하고 나한테만 저지레하는게 아니라서 내복수는 남이 해주거나 본인 스스로 망하더라구요
    저는 돈잘벌고 하는일마다 잘되고 코인재테크도 잘해서 400%수익률에 요즘 즐겁습니당
    걱정마세요 벌받을인간 벌받습니다

  • 38. ..
    '24.3.13 11:48 PM (222.106.xxx.67)

    중국에 옛속담에 그런말이 있다지요
    속 끓이지마라
    강가에 앉아있으면 네 원수가 죽어서 시체가 되어 떠내려온다 라고요....
    ------
    222222

    이 댓글 쓰신 님 글 때문에 저 또한 속 시원하게 위로 받고 갑니다.
    원글님도 좋은일만 생기실거에요 힘내세요

  • 39. ....
    '24.3.14 12:26 AM (124.57.xxx.214)

    나쁜놈이 다른데선 착할까요?
    내눈에 거슬리는 놈은
    남들 눈에도 거슬리니
    더 쎈놈한테 복수당한다는 말이 맞을껍니다.
    222222222222222222

    맞아요 그냥 잊고 살다보면
    그 못된 인간은 더 못된 인간에게 이용 당하거나
    처참한 말로가 되거나 그 후손들이 겪게 되지요.
    정말 인생 길다고 중간에는 잘만 사는 것 같아도 모릅니다.
    근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정도면 얼마나 욕심이 많은 거겠어요. 그 욕심이 화를 부를 날이 오는겁니다.
    하늘에서 다 보고 있다 생각하시고 그 못된 인간 때문에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222222222222222222

  • 40. ㅇㅇ
    '24.3.14 12:32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207.244.xxx.161
    내 복수는 남이 해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말로가 안 좋더라고요
    자식에게 우환이 끊이질 않고요
    ........................

    제 친구는 부유한 집 착한 딸로 곱게 자라

    준재벌 집에 시집 가서 행복하게 살다가

    발달장애 아들을 낳아 평생 고통 속에 사는데

    이런 경우는 조상의 죄를 대신 벌 받는 건가요?

    힘든 장애인 가족을 두 번 죽이는 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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