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주잔 김밥 설명글 올렸다 온갖 댓글 받은 사람입니다.

허허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24-03-12 21:31:44

MBTI T냐고.

이 댓글이 왜 걸리는지,  답합니다.

 

INTJ 니까,

T맞습니다.

 

이걸 공감 능력 떨어지는 걸로 치부하고 싶으신 게 이해 안 됩니다.

이것까지 공감 능력이라 하실까?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공감 능력 떨어지는 거죠.

 

 

 

 

 

 

IP : 211.241.xxx.12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F
    '24.3.12 9:33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이해 가는걸요

  • 2. 저F
    '24.3.12 9:34 PM (223.62.xxx.97)

    저도 원글님 이해 가는걸요 최초에 올린 분이 글을 과장되게 쓴 건 맞잖아요

  • 3. ..,
    '24.3.12 9:34 PM (183.102.xxx.152)

    키톡에 해서 올린 님도 계시던데요.

  • 4. ....
    '24.3.12 9:34 PM (118.235.xxx.179)

    벌써 몇번째에요.
    이렇게 걸리는게 많고 따지고 싶은게 많아서 어떻게 사세요.

  • 5. rlaqkqdmf
    '24.3.12 9:37 PM (220.117.xxx.61)

    김밥을 어찌 싸건 이게 이렇게 며칠동안
    이럴 일이십니까?
    그냥좀 넘어가시오소서.

  • 6.
    '24.3.12 9:40 PM (222.120.xxx.110)

    그냥 밥은 접착제로 사용한걸 굳이 소주잔김밥이라고 뭔가 특별한것처럼 이름을 붙여놓으시긴했어요.
    그렇다고 굳. 이. 소주잔김밥을 설득시켜달라는 글을 올리는 님도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그게 뭐 중요하다고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그정도 일은 에이~~하면서 넘어가거든요.

  • 7. ...
    '24.3.12 9:40 PM (211.234.xxx.171)

    과장에 관대하고 순수하게 팩트체크 하고자 하는 사람 돌팔매질 하고 그래서 쉽게 사람 믿고 사기도 당하고 그런거죠.
    뭐든 작은 거에서 출발하더라고요
    애초에 소주컵 밥양으로 일반김밥 3줄 싼단 얘기는 뻥이죠
    키토김밥이라고 쓰던가 꼬마김밥이라고 하던가
    밥풀접착제 김밥이라 하던가 했었음 아무도 뭐라 안해요.

  • 8. 죄송하지만
    '24.3.12 9:42 PM (112.214.xxx.197)

    정말 죄송해요 원글님
    조금.. 아주 쬐에에끔 답답하더라고요 아주 조금
    지금 베스트글도 이해가 가고요
    엄밀히 말하면 설명하신거나 키톡 사진보면 김밥수준은 아니었거든요
    설명도 많이 부족했고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김밥이 아니었던거죠
    진짜 mbti가 문제인가봐요

  • 9. 워워
    '24.3.12 9:42 PM (211.244.xxx.3)

    원글님~댓글 하나하나 따지면서 마음 상하지 마세요.
    계속 새글 파서 글 올리면 더 마음 상하지 않나요?
    그냥 넘어갈 줄도 아셔야죠.
    그럼 그냥 지나간 글이 되는건데

  • 10. ...
    '24.3.12 9:43 PM (223.62.xxx.97)

    과장에 관대하고 순수하게 팩트체크 하고자 하는 사람 돌팔매질 하고 그래서 쉽게 사람 믿고 사기도 당하고 그런거죠.
    뭐든 작은 거에서 출발하더라고요
    애초에 소주컵 밥양으로 일반김밥 3줄 싼단 얘기는 뻥이죠
    키토김밥이라고 쓰던가 꼬마김밥이라고 하던가
    밥풀접착제 김밥이라 하던가 했었음 아무도 뭐라 안해요.
    2222222

  • 11. ...
    '24.3.12 9:44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팩트를 원하는 원글한테 뭐라하는 분들이 원원글님 설명을 이해하긴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저 소주잔 김밥글 처음 찾아봤는데요
    그 원글님은 밥알을 접착제 용도로 썼다고 안했는데요?
    그냥 보통 김밥처럼 밥을 깻잎위에 양을 조금만 깔았다는데
    소주잔 하나로 3개 김밥이면
    김밥쌀때 소주잔 1/3의 밥으로 한줄 싼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접착제로 밥 쓴거면 몰라도 그렇게 안쌌다는데 어찌 가능한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T인데 이러다 T들은 진상되는건가용~

  • 12. .......
    '24.3.12 9:46 PM (221.165.xxx.251)

    전 f지만 소주컵김밥글 보고 답답하긴 했습니다. 여전히 티스푼 한개로 김밥3줄 싼다는건 전혀 안믿구요.ㅎㅎ
    원글님처럼 따지는건 귀찮아서도 못하는 성격이라 에이. 말도안돼 하고 넘겼지만 글을 자꾸 쓰시니 생각도 나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 13. 로즈
    '24.3.12 9:47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 읽어봤는데
    키토김밥이 아니고 일반 김밥재료던데요
    키토김밥은 밥대신에 계란지단이 들어가잖아요

  • 14. ....
    '24.3.12 9:47 PM (118.235.xxx.213)

    팩트체크는 무슨 그냥 시비죠.
    현미로 밥알을 듬성듬성 넣는다고 설명했잖아요.
    그럼 그런가보다 하먄되는거지
    따박따박 따져가며 댓글 달더니
    새글을 몇번째 쓰는건가요?
    이건 팩트체크가 아니죠.

  • 15. ...
    '24.3.12 9:50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팩트체크할라고 글 썼다가
    대다수가 뭐라뭐라 성격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열받아서 자꾸 올리는거죠.
    전 이 원글님 편~ㅎㅎㅎㅎㅎㅎ

  • 16. .,
    '24.3.12 9:51 PM (113.131.xxx.221)

    저도 소주잔 김밥 원글님 글 읽고는.... 갸우뚱???
    진짜 김밥 한 번 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김밥이 가능하다고???
    납득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T 입니다. 그것도 대문자!!!

  • 17. ..
    '24.3.12 9:51 PM (115.92.xxx.235) - 삭제된댓글

    '24.3.8 1:42 AM (61.255.xxx.96)

    다 떠나서 저 정도의 밥양이면 밥을 넣었다고 할 수 없죠
    그냥 김이 잘 말리?도록 군데군데 밥풀 풀칠을 했다고밖에는..
    밥 알 한 톨로도 깁밥 쌀 수 있겠군요
    이렇게 되면 소주잔 양의 밥으로 김밥 100개도 싸겠어요

    ----------

    이전 글에 달린 댓글인데 넘 웃겨요ㅋㅋㅋㅋ
    김밥 한줄에 밥알 한두개씩 넣으면 진짜 100줄도 싸겠네요

  • 18. ...
    '24.3.12 9:5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어우 절레절레

  • 19. ..
    '24.3.12 9:53 PM (115.92.xxx.235)

    '24.3.8 1:42 AM (61.255.xxx.96)

    다 떠나서 저 정도의 밥양이면 밥을 넣었다고 할 수 없죠
    그냥 김이 잘 말리?도록 군데군데 밥풀 풀칠을 했다고밖에는..
    밥 알 한 톨로도 깁밥 쌀 수 있겠군요
    이렇게 되면 소주잔 양의 밥으로 김밥 100개도 싸겠어요

    ----------

    이전 글에 달린 댓글인데 넘 웃겨요ㅋㅋㅋㅋ
    김밥 한줄에 밥알 한두개씩 넣으면 진짜 100줄도 싸겠네요ㅋㅋ
    저도 T인데 허언증 보면 불편하고 목 막히는 기분이라
    원글님 이해되요ㅋㅋ

  • 20. 일단
    '24.3.12 9:54 PM (112.214.xxx.197)

    김밥이라 함은
    1. 대부분 김 한장 짜리를 생각하지요 그쵸?
    원글님은 김 한장을 한번에 사용했나요?
    2. 사람들이 일반적인 김+밥에 들어가는 밥의 양은 밥 한공기
    or 반공기 좀 더 되는 양이죠

    그런부분들이 너무 의아한데 뭉뚱그려서 김밥을 소주잔 밥양으로 세개나 마셨다니
    궁금하고 당췌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데
    물어보면 진상이되고
    원글님은 약간 일반적인 팩트랑은 안맞게 말한다 싶은거죠

    원글님이 대충 막 설명해도 상황파악 알아서들 하고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엔 안그런 사람들도 정말많거든요
    오해생기기 십상이예요

  • 21. ....
    '24.3.12 9:56 PM (211.108.xxx.114)

    밥이 사용되었으니 키토김밥은 아니긴 아니죠. 요리 관심 없는 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근데 T 아니신거 아닌가요? T도 이렇게 사소한 일에 집착하고 생각이 많나요?

  • 22. 저F
    '24.3.12 9:57 PM (223.62.xxx.28)

    다 떠나서 저 정도의 밥양이면 밥을 넣었다고 할 수 없죠
    그냥 김이 잘 말리?도록 군데군데 밥풀 풀칠을 했다고밖에는..
    밥 알 한 톨로도 깁밥 쌀 수 있겠군요
    이렇게 되면 소주잔 양의 밥으로 김밥 100개도 싸겠어요

    ----------

    이전 글에 달린 댓글인데 넘 웃겨요ㅋㅋㅋㅋ
    김밥 한줄에 밥알 한두개씩 넣으면 진짜 100줄도 싸겠네요ㅋㅋ
    저도 T인데 허언증 보면 불편하고 목 막히는 기분이라
    원글님 이해되요ㅋㅋ
    222222222

    전 F인데 원글님 이해돼요. TF 상관 없어요
    진실에 목마르냐 아니냐일뿐

  • 23. 퍼플로즈
    '24.3.12 10:0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아 웃겨 ㅋㅋㅋ
    소주잔에 밥알이 몇개 들어있을까요?
    그 만큼 김밥을 쌀 수 있다는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 24. ................
    '24.3.12 10:02 PM (58.29.xxx.1)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 건지.
    저는 평소에 김밥 쌀때 햇반 기준 반도 안넣어요.
    그래도 정상적인 일반 김밥 모양 나와요.

    소주잔 한컵이면 햇반기준 1/3., 1/4 될텐데요.
    듬성등성 밥 넣는다치면 그 정도 되죠.

  • 25. .....
    '24.3.12 10:04 PM (211.108.xxx.114)

    역시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지하시네요. 그냥 저는 웃고 지나갔는데 소주잔 한컵으로 김밥을? 했다가 아~ 그렇게~? 응 그렇군 하고 말았는데요.

  • 26. 원글
    '24.3.12 10:06 PM (211.241.xxx.128)

    58님,
    소주잔 한 컵 분량으로 세 줄을 싼답니다, 김밥.
    이게 이해가 되세요?

  • 27. 원글은
    '24.3.12 10:08 PM (39.7.xxx.189)

    마약김밥에 도핑 테스트 하실 실분인듯

  • 28. ㅋㅋ
    '24.3.12 10:09 PM (211.234.xxx.171)

    58님 키톡에 소주컵밥으로 꼬마김밥으로 만든 사진 봐보세요
    일반 사이즈 김밥도 아니고 꼬마 사이즈가 그런 비주얼인데
    정상적인 일반 김밥 모양이 나온다고요?ㅋㅋ

  • 29. 원글은
    '24.3.12 10:10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수령님 능력 의심하셔서 아오지탄관에 계실듯

  • 30. 원글은
    '24.3.12 10:10 PM (39.7.xxx.189)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수령님 능력 의심하셔서 아오지탄광에 계실듯

  • 31. 제가
    '24.3.12 10:11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지금 싸봤습니다.
    소줏잔에 밥 채워서 김 세로로 깻잎3장깔고
    소줏잔 1/3의 밥을 깻잎에 고르게 펴서
    김밥 소 대신 샌드위치 재료 넣고 말아봤어요.
    제법 단면에 얇게 밥이 둘러지고 말아져요.
    키토김밥에 밥이 발라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단면사진은 줌앤아웃으로 올릴게요

  • 32. 00
    '24.3.12 10:12 PM (106.101.xxx.104)

    윗님 소주잔 한컵으로 김밥 세줄을 만다잖아요
    티스푼으로 딱 한스푼으로 만든대요
    햇반 1/16개로 만든다는거에요
    그러니 사람들이 물음표 백개 쓰는거죠

  • 33. 커피
    '24.3.12 10:12 PM (213.55.xxx.177)

    팩트체크할라고 글 썼다가
    대다수가 뭐라뭐라 성격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열받아서 자꾸 올리는거죠.
    전 이 원글님 편~ㅎㅎㅎㅎㅎㅎ. 222

  • 34. 에효
    '24.3.12 10:12 PM (39.7.xxx.189)

    밥은 풀로 썼나부죠.
    다이어트에 대한 절박한 마음을
    과장법으로 승화
    원글님 국어 몇 등급?

  • 35. 원글
    '24.3.12 10:13 PM (211.241.xxx.128)

    이해 못 하는 상황이라 마무리가 안 돼,
    자꾸 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걸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바로 이제 합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 36. ㅎㅎ
    '24.3.12 10:21 PM (77.136.xxx.22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원글님같이 계속 글을 쓰진 않을테지만
    원글님말이 맞고 원래 김밥싼다는 그 사람이 제일 이상하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해놓고 나몰라라하는거 음흉하고요
    특별한 척 남다른 척 해보려고 무리수 뒀다가
    대부분 아 또 혼자 튀는 척하네 하고 모른척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원글님같은 분한테 걸리니 당황해서 모르쇠하나봐요

    바보가 아닌 담에야 김밥이 뭔지 알고 김밥에 들어가는 밥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를 모를 수가 없는데 말장난으로 대충 뭉개고싶었던 관종 아닌가요. 저도 원글님편입니다.

    그리고 그 김밥 가능하다는 분들은 좀..
    밥알을 풀로 쓰거나 꼬마김밥을 싸거나 깻잎에 한줄로 뭉치는 건 이 상황에 나올 수 있는 옵션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저도 어디가서 난 김 한장으로 김밥 백줄쌀 수 있다고 떠들어도 되겠어요. 테이프처럼 잘라서 밥에 띠 두르고 김밥이라고 우기면 김 한장으로 김밥 1000장도 싸겠네요.

  • 37. ..
    '24.3.12 10:23 PM (223.32.xxx.73) - 삭제된댓글

    굳이 글을 파서 남들이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비난하는 것도 공감능력 떨어져 보여요.

  • 38. 원글님 이해되요
    '24.3.12 10:24 PM (1.224.xxx.246)

    팩트체크할라고 글 썼다가
    대다수가 뭐라뭐라 성격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열받아서 자꾸 올리는거죠.
    전 이 원글님 편~ㅎㅎㅎㅎㅎㅎ. 3333333

  • 39. 여튼
    '24.3.12 10:25 PM (121.133.xxx.137)

    원글님은 피곤한 성격이에요 ㅎㅎ
    저도 그 원글 읽었는데
    개소리하네~하고 말았거든요 ㅋㅋㅋㅋ

  • 40. 저도
    '24.3.12 10:28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이 글 원글님 편.
    누가 인사치레로 밥 한 번 먹자하면 그자리에서 언제 어디서 몇시에 정하는 꽉꽉 막힌 사람이라
    사람들이 뒤에서 욕할지언정 제 앞에서 공수표 안 날립니다.
    요리사이트에서 요리로 과장된 비법을 풀었으니 이 분처럼 집요하게 파는 사람도 생기는 거에요.

  • 41. 39.7.xxx.189
    '24.3.12 10:31 PM (1.224.xxx.246)

    마약김밥에 도핑 테스트 하실분인듯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수령님 능력 의심하셔서 아오지탄광에 계실듯
    원글님 국어 몇 등급?

    원글님이 이렇듯 잔인한 공격 받아야 할만큼 잘못했나요?
    비아냥거리는 말투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쁩니다.
    이런 댓글 다는 사람 수준 알만하네요ㅠㅠㅠㅠㅠ

  • 42. 원글님 편
    '24.3.12 10:32 PM (217.149.xxx.212)

    정말 그 글 너무 무성의하고 형편없었죠.
    전 원글님 응원해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 사람들 극혐해요.
    저도 T

  • 43. 저는
    '24.3.12 10:32 PM (182.222.xxx.138)

    소주김밥 논쟁들 중 요 위 댓글이 젤 맘에 드네요..

    원글님말이 맞고 원래 김밥싼다는 그 사람이 제일 이상하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해놓고 나몰라라하는거 음흉하고요
    특별한 척 남다른 척 해보려고 무리수 뒀다가
    대부분 아 또 혼자 튀는 척하네 하고 모른척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원글님같은 분한테 걸리니 당황해서 모르쇠하나봐요2222

    키토나 꼬마김밥도 아니고 평범한 일반김밥처럼 써놓고
    완성작은 키토 수준이니 팩트에 민감한 분들이 가만 못계시는거죠..
    최초 원글님이 글 솜씨가 너무 없거나 특별한척 해보려다 공분 산 케이스~

  • 44.
    '24.3.12 10:35 PM (217.149.xxx.212)

    소주잔 김밥 원글 정말 웃긴게
    소주잔 양만큼 밥을 랩에 싸서 냉동해놓고 매번 꺼내서 먹는다고.

    아니 대왕 코딱지만한 밥을 일일이 랩으로 싸고 냉동이요?
    치매걸린건가 싶더라구요.
    애들도 다 컸다는데...

  • 45. 코코2014
    '24.3.12 10:39 PM (58.148.xxx.206)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
    T냐고 물은 사람 접니다ㅜ

    T를 나쁜 뜻으로 쓴 게 아니고요
    계산 정확하고
    이성적이고 명확한 걸 선호하는 성향인지 물은 거예요.

    저는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뻥이 심한가 보다 넘어가는 편이거든요.
    그 분이 그걸로 무슨 이득을 편취하거나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요.

  • 46. 저는 극T
    '24.3.12 10:54 PM (121.133.xxx.137)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뻥이 심한가 보다 넘어가는 편2222
    T와 F의 차이는 아닌듯요
    저도 그 글 읽고 개소리하네 하고 말았어요 ㅎㅎ

  • 47. 노관심
    '24.3.12 10:59 PM (180.70.xxx.154)

    원글님말이 맞고 원래 김밥싼다는 그 사람이 제일 이상하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해놓고 나몰라라하는거 음흉하고요
    특별한 척 남다른 척 해보려고 무리수 뒀다가
    대부분 아 또 혼자 튀는 척하네 하고 모른척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원글님같은 분한테 걸리니 당황해서 모르쇠하나봐요3333

  • 48. 징글징글
    '24.3.12 11:09 PM (118.235.xxx.25)

    이 원글이 또 새글썼네요.

    https://naver.me/F2iTJk1w

    이쯤되면 누가 진상일까요?
    김밥가지고 꼬투리 잡는 이 사람이 진상이죠.

  • 49. 저는
    '24.3.12 11:48 PM (118.235.xxx.224)

    이 원글님에 동의.

    소주1컵으로 김밥 100개도 쌀수있겠다는 댓글 넘 웃겨요 ㅋㅋ

  • 50. ...
    '24.3.12 11:55 PM (118.221.xxx.80)

    루이가 말합니다. 아지겨버 지겨버 진짜 지겨브

  • 51. ...
    '24.3.13 3:28 AM (1.241.xxx.172)

    이제야 봤는데
    저도 원글님과 같은 ㅎㅎ

  • 52. hap
    '24.3.13 5:04 AM (118.235.xxx.76)

    ENFP로 극공감력 최상급인 나도 읭??? 싶은 글인걸요.
    저 심지어 요리로 돈도 버는 사람인데
    김밥 세줄을 소주한잔 밥으로?
    글쎄요 접착제용으로 쓰는 정도지
    일반 김밥 세줄 싼다는 건 허풍이 심하다
    어그로 끈다 정도까지 생각되네요.
    꼬마김밥 세줄 싸도 접착제로 버거울 밥양이거늘
    어지간히 밥 조금 넣고도 김밥싼다를 강조하고픈
    뻥이 센 사람 글이었던듯...
    그냥 자기 말을 알게 모르게 과장해서 말하는
    부류들이 있잖아요.
    내가 진짜 너무 입맛이 없어서 겨우 물만 말아
    김치랑 한 세숟갈이나 떴나 같은듯?
    (실제로 그 세숟갈이 정확한 계량 의미보단
    적게 먹었단 심적인 의미로 쓰여 동정심 유발? )
    농담으로라도 허풍끼 있는 거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은 별로...ㅎ
    세상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구나 해야죠.

  • 53. 그러니까
    '24.3.13 6:5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 이해가 아니고 오바하네
    이러고 넘어간걸 팩트체크에 글을 파야하나 하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인거잖아요. 지인의 뻥도 하나하나 캐고 확인 사살하나요? 피곤하고 지겹네요. 남는게 뭔데요? 무의미한 논쟁 아니에요?
    애초에 명제가 뻥인데

  • 54. 그러니까
    '24.3.13 6:5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 이해가 아니고 오바하네
    이러고 넘어간걸 팩트체크에 글을 파야하나 하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인거잖아요. 지인의 뻥도 하나하나 캐고 확인 사살하나요? 피곤하고 지겹네요. 남는게 뭔데요? 무의미한 논쟁 아니에요?
    애초에 명제가 뻥인데...T가 아니고 강박의 세계 아닐지

  • 55. 그러니까
    '24.3.13 6:5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 이해가 아니고 오바하네
    이러고 넘어간걸 팩트체크에 글을 4개나 파야하나 하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인거잖아요. 지인의 뻥도 하나하나 캐고 확인 사살하나요? 피곤하고 지겹네요. 남는 게 뭔데요? 무의미한 논쟁 아니에요?
    애초에 명제가 뻥인데...T가 아니고 강박의 세계 아닐지
    그럼 저도 팩폭 날릴게요. 본인 입으로 멈춘다고 몇 번을 써놓고 왜 못 멈춰요? 내로남불이네요.

  • 56. 글쎄
    '24.3.13 7:53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 이해가 아니고 오바하네
    이러고 넘어간걸 팩트체크에 글을 4개나 파야하나 하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인거잖아요. 지인의 뻥도 하나하나 캐고 확인 사살하나요? 피곤하고 지겹네요. 남는 게 뭔데요? 무의미한 논쟁 아니에요?
    애초에 명제가 뻥인데...T가 아니고 강박의 세계 아닐지
    그럼 저도 팩폭 날릴게요. 본인 입으로 멈춘다고 몇 번을 써놓고 왜 못 멈춰요? 그것도 뻥이잖아요. 내로남불고 사소한 일에 오바육바는 본인이 더 심해요.

  • 57. 글쎄
    '24.3.13 7:54 AM (175.223.xxx.18)

    그러니까 대부분 사람 이해가 아니고 오바하네
    이러고 넘어간걸 팩트체크에 글을 4개나 파야하나 하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인거잖아요. 지인의 뻥도 하나하나 캐고 확인 사살하나요? 피곤하고 지겹네요. 남는 게 뭔데요? 무의미한 논쟁 아니에요?
    그러니 다들 인정이 아니라 무시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애초에 명제가 뻥인데...T가 아니고 강박의 세계 아닐지
    그럼 저도 팩폭 날릴게요. 본인 입으로 멈춘다고 몇 번을 써놓고 왜 못 멈춰요? 그것도 뻥이잖아요. 내로남불이고 사소한 일에 오바육바는 본인이 더 심해요.

  • 58. ...
    '24.3.13 12:11 PM (223.62.xxx.41)

    원글님말이 맞고 원래 김밥싼다는 그 사람이 제일 이상하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해놓고 나몰라라하는거 음흉하고요
    특별한 척 남다른 척 해보려고 무리수 뒀다가
    대부분 아 또 혼자 튀는 척하네 하고 모른척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원글님같은 분한테 걸리니 당황해서 모르쇠하나봐요

    3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038 대구사시분들 커튼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 ve 2024/03/12 350
1567037 나이들면 사고 경로가 고착될까요 5 qwt 2024/03/12 1,678
1567036 수영2년 후 변화 31 Hhh 2024/03/12 21,148
1567035 펌)죄송합니다 늙은 의사가 ..한마디하겠습니다 3 2024/03/12 4,764
1567034 어떤 느낌인가요? 13 쿨워러 2024/03/12 3,530
1567033 요새 경제공부한다는데요 5 주얼리 2024/03/12 1,976
1567032 조국 가만 안둘텐데 벌써 걱정입니다 28 ... 2024/03/12 4,926
1567031 퍼스널 컬러 클리어윈터이신분들 5 ........ 2024/03/12 1,212
1567030 친문 도종환 의원 또 탈락시켰네요. 73 징하다 2024/03/12 5,068
1567029 조국은 평생 당한 채로 살줄 알았어요222 42 ........ 2024/03/12 5,356
1567028 거울 마다 얼굴이 크게 달라보이는데 맞나요? 4 .. 2024/03/12 1,419
1567027 해피라이트 사용하면 우울증에 도움될까요 제품링크 있어요 사용후기.. 1 ........ 2024/03/12 455
1567026 김밥은 밥이 왠간히 들어가야 김밥이쥬~ 12 . . 2024/03/12 3,981
1567025 잊지말자. 1 갈아엎자 2024/03/12 609
1567024 소주잔 줌아웃에 올린 분 계셔서. 50 아놔, 2024/03/12 6,500
1567023 편의점 김혜자도시락 판매량 3천만개  4 ..... 2024/03/12 2,928
1567022 가벼운 노트북 가방 추천해주세요 2024/03/12 270
1567021 말이 씨가 된다고 2 ㅇㅇ 2024/03/12 2,657
1567020 런종섭 도주대사가 2030을 투표장으로 향하게 합니다. 11 ㅇㅇ 2024/03/12 2,091
1567019 저녁밥 조금이라도 수월한 방법 6 2024/03/12 3,578
1567018 치즈와 가지의 조합이 얼마나 살벌한지 아세요? 7 ... 2024/03/12 3,550
1567017 3년은 너무 길다 6 국민 2024/03/12 1,350
1567016 찔러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을 사람 3 사진 2024/03/12 1,540
1567015 "다들 미니 씨리즈 보는 기분이라나~" ㅋㅋ.. 5 ... 2024/03/12 2,871
1567014 핸드폰사진 어디에 장기보관 하세요?구글,네이버,외장하드? 8 핸드폰 2024/03/12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