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직장보다 연봉이 20-30프로 작아요.
나이는 50대초반이구요.
1년에 한달 휴가 쓸수 있고, (유급휴가)
정년까지 일할수 있고, 칼퇴 가능합니다.
업무스트레스도 직전 직장보다 적습니다.
정년이 끝나고도 계약직으로 일하시는
직원도 있습니다.
현 직장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퇴직하고도 일할수 있는 라이센스 따기에도
적격입니다.
연봉이 작은게 그게 가장 큰 단점이라,
스트레스 좀 많더라도, 이직 기회 있으면
옮기는게 최선일까요?
직전 직장보다 연봉이 20-30프로 작아요.
나이는 50대초반이구요.
1년에 한달 휴가 쓸수 있고, (유급휴가)
정년까지 일할수 있고, 칼퇴 가능합니다.
업무스트레스도 직전 직장보다 적습니다.
정년이 끝나고도 계약직으로 일하시는
직원도 있습니다.
현 직장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퇴직하고도 일할수 있는 라이센스 따기에도
적격입니다.
연봉이 작은게 그게 가장 큰 단점이라,
스트레스 좀 많더라도, 이직 기회 있으면
옮기는게 최선일까요?
저라면 여기서 라이센스 따서 퇴직후 대비해요
어쩔 수 없이 이직 하는 데 저는 매번 연봉 올려서 갑니다
내일도 면접 있어요. 리스크가 클수록 연봉도 높은 편이라서..
배울 게 더 없으면 이직하는 게 정석...
님 건강상태보고 결정하시면 되겠어요
여유 있으시면 지금 직장이 좋은데요
지금 직장이 딱이라 생각하면서도
저도 정년보장에 널널한 직장인데..
연봉이 적은게 가끔 힘빠집니다.
같은 시간 일하고 월급날,,,좀 힘빠지죠
근데 평소 편하니 버티자 싶고,,,
양가감정이 다 드네요
원글님은 직장 좋은듯 하네요 유귭 휴가 한달이라
탐납니다.
연봉이 줄어서 얼마인지. 그 부분도 중요하겟지요.
줄어서 8천이다 그럼 상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즉 옮긴다.
근데 줄어서 5천이다 그럼 좀 고민해볼 것 같고... 근데 남편이 1억번다 그럼 편한곳으로 옮기는
것도 생각해볼 것 같고... 여러가지 조건이 붙네요.
배울 게 더 없으면 이직하는 게 정석...2222222
연봉 붙여서 이직하세요. 요즘은 평생직장 개념이 희석된듯해요.
(직업마다다름)
미국도 커리 그렇게 관리하고 연봉 붙여서 이직 계속 하더군요
제겐 꿈의 직장입니다.
어딘지 살짝 알고 싶습니다.
저도 한 3년은 한 곳에 있어야지 했는 데
주변보니 자꾸 큰 물로 옮기면서 연봉도 올리더라구요
잘하면 여기저기서 오라고 해요, 인력난이라..
애들 육아 때문에 조금 지연된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요
다만 외국이고 경제가 좋아서 이직할 자리가 많고 수요도 많고 그래요. 연봉은 더블 해야지 그게 목표인데 낼 모레 면접 보는 곳 연봉 20만불 자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