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갈 일이 있는데 겉옷 두께 감이 안 오네요
뚜벅이고
추위 더위 많이탑니다
서울 갈 일이 있는데 겉옷 두께 감이 안 오네요
뚜벅이고
추위 더위 많이탑니다
추위 많이 타면 입던대로 입어도 됩니다
얇게 입은 사람 많지 않고요
아직도 대개는 코트, 패딩, 심지어 롱패딩도 꽤 많습니다
이너로 캐시미어 니트입고 목에 얇은 캐시미어 스카프메고 겉옷으로 롱기장 가디건 걸쳤어요.
해가 없고 축축하고 쌀쌀하네요.
추위많이 타시면 얇은 패딩입으시고 꼭 스카프 하세요.
으슬으슬 추워요.
저같은 경우는 경량보다는 좀 두꺼운 패딩이나
아님 폴라플리스내피를 넣은 노스점퍼를 주로 입어요
입었어요 추운날씨라
디테일한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친언니한테 물었더니 안춥다며.. 뽀글이 입고다닌다고 가볍게 입으라는데 전 추위도 더위도 타고 서울가면 뚜벅이라 옷 두꺼운 것도 얇은 것도 질색이어서 고민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이따가 맛있는 저녁 드세요
오는 뽀글이 요즘 계속 입고 있어요
바람도 꽤 불어서 안에 방풍되는
엉덩이 길이 윗옷입고 그 안에 목폴라티 입구요
바지는 아직 기모슬랙스 입습니다
그나마 한겨울처럼 히트텍내복은 안입네요
추워요
비 와서 트렌치 입었는데 안에는 목폴라에 후리스 입었어요. 오다가 보니 거리에 롱패,솟패,코트, 자켓 다양합니다.
이젠 3월에도 패딩..얇은거 못입어요..얼어죽을까봐1
전 앏은 코트 입었어요. 그 대신 붙이는 핫팩 배에 붙이고요. 옷은 얇은데 안춥고 든든해요. 붙이는 핫팩 한겨울보다 요즘날씨에 더 자주 쓰고 있어요.
낮에만 잠깐 나갔다오면 뽀글이도 가능하겠지만
아침자녁 출퇴근은 아직 패딩 필수입니다.
문제는 날이 흐려서 기온이 높아도 따뜻한 느낌이 없는 상온이에요
숏패딩 입엇어요
해가 있을때 없을때 기온차가 커요.
옷차림들도..
바깥으로 돌아다니셔야하면
솔직히 경량패딩, 코트는 추워요 ㅠㅠㅠㅠ
그런데 또 본격 겨울 패딩은 저는 살짝 더울 때도 있고..
이너를 따뜻하게 톡톡한 니트류로 입고 후리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추위 많이 타시면 그냥 겨울 패딩이 안전할 것 같아요...
2월이 더 따뜻했던거 같아요.. 왜이리 추운거예요???
숏패딩, 숏코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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