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교회다니라고 전도하고 종이들고 설명하는 여자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희가게는 점심때 손님들이 줄서있기도 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저희가게에 식사하시려고 메뉴판을 보시고 계신데 그 옆에가서 예수 어쩌고 교회 어쩌고 그러면서 추근대니 손님들도 귀찮으니 다른가게로 발길을 돌리시더라구요.
발길은 돌린다기보다 그 교회 여자들 4명을 피해 다른 가게쪽으로 피신하는 느낌?
날이 따뜻해지니 매일 저희 가게 앞에와서 오가는 손님들을 괴롭힙니다. 저들을 퇴치하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