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너무 성격 안 맞네요.
극과 극이 살아요.
남편은 늦고 꼼꼼하고 공감능력 없고 결벽증 언어능력 낮고
부인은 급하고 감정적이고 욱하고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어휴 어쩜 저리 정반대가 만났을까요?
남편은 답답해서 둔하고 미쳐버리겠고
아내는 말많아서 급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얼음하고 끓는 물
자녀들은 괴롭겠어요.
결혼지옥 너무 성격 안 맞네요.
극과 극이 살아요.
남편은 늦고 꼼꼼하고 공감능력 없고 결벽증 언어능력 낮고
부인은 급하고 감정적이고 욱하고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어휴 어쩜 저리 정반대가 만났을까요?
남편은 답답해서 둔하고 미쳐버리겠고
아내는 말많아서 급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얼음하고 끓는 물
자녀들은 괴롭겠어요.
연애시절엔 그게 서로 장점이라 좋아보였을거에요
남편이 사람 환장하게 하는 스타일인거 알겟는데 아내분 ㅡㅡ 너무 다다다다다닥 ㅠㅠ 저도 골치가 아파요 제발 좀 그만 말하세요 ㅠㅠ 하고싶은 ㅠ
말 안하는 것도 속터지지만
말 많은 것도 너무 피곤해요.
아내분 말투 넘 피곤해요. 따다따다.. 빠른 속도와 말이 넘 많아서 귀에서 피가 날것 같아요.
남편분도 답답한 스타일인건 맞는데
유머감각없는데 말이 넘 많은 스타일. 제 기준 최악이예요.
근데 식사할때 입벌리고 쩝쩝거리는거 진짜 보기 힘드네요. 식당에서 밥먹는 장면에서 채널 돌릴뻔...
저런 남편하고 살면 속 텨져서 저렇게 변하겠네요.
저런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되요.
여자를 악녀로 만드는 스탈일
아내는 누굴 만나도 맞추기 힘들어요 . 기빨려서 ㅠㅠㅠ
저런 여자 안되요. 저런 여잔 원래 그런겁니다. .
말이 왜저렇게 빨라요??? 1.5배속 돌린 느낌이예요.
저런 남편하고 산다고 더 저렇게 변해요? 입꾹 닫는 아내도 있을듯요. 즉 원래 성정이 말이 많은 스타일인것 같아요.
아내분은 본인 귀에 꽃노래만 듣고 싶어하네요.
남편분 답답하겠어요.
그런데 가게도 잘 될 것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저 남편이 장사할 변죽도 아니고요. 부부가 센스도 없고요.
부인은 현실 파악 못하고요.
자식들은 20대 후반에 예쳬능 공부 한대요. 답답
머리가 좀 나쁜듯...
오은영샘도 난감하겠어요.
남편 편들었다간 방송하다가 뛰쳐 나가겠어요.
물론 녹화방송이지만요.
아무리 화가 나도 다 큰 성인이 책임감없이 가게문 닫고 가는게 말이 되요????
나도 남편이랑 잠시 같이 일했었는데 아무리 싸워도 일은 일대로 하고 집에 와서 본격적으로 파이팅했었는데
맞아요. 대화가 안 통하면 보통은 같이 입을 다물고 말을 최대한 안 섞죠.
전 와이프가 더 문제가 많아 보여요.
나같아도 뒷목 잡고 한숨 나오겠어요.
피곤 피곤.
솔직히 남편분 영혼없는 얼굴.ㅜㅜ
아내분 말소리10분 듣는데 정신병
올꺼 같네요.
어쩜...저리 무개념에 경제관념은
바닥이고..ㅉㅉ
유산 받은거 묶어서 월세받고
두분이서 각자 버는게 남는거지..
사업도 그정도면 깨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계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기분대로 나몰라라 두고 가버리고
남편이 술먹고 안온것도 아니고
먹고 살려고 못온거 참....
애들도 둘다 예체능..29살에 대학입학..
아저씨 진짜 불쌍하네요.
아휴..차라리 이혼하고 조용히 혼자사는게
행복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