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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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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트 물가 vs 한국 물가.jpg

k물가 1위 조회수 : 5,808
작성일 : 2024-03-11 22:31:50

독일 삼겹살 1kg 5200원

https://www.ddanzi.com/millgall_club/800595014

IP : 39.125.xxx.10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1 10:31 P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millgall_club/800595014

  • 2. ....
    '24.3.11 10:32 PM (114.204.xxx.203)

    식재료는 스위스도 우리보다 싸더군요
    외식은 비싸도요

  • 3. 슬픈한국
    '24.3.11 10:35 PM (14.138.xxx.76)

    물가가 오른것도 문제지만
    정부가 아예 물가 안정에 관심이 없고
    평범한 직장인들과 서민의 세금만 노리는 것 같아서 끝이 안보입니다!!

  • 4. ㅎㅎ
    '24.3.11 10:36 PM (58.148.xxx.12) - 삭제된댓글

    슈퍼물가는 저렴해도 외식비는 엄청 비싸요
    스위스에서 햄버거세트 하나 먹었는데 3만원 나왔어요

  • 5. ㅎㅎ
    '24.3.11 10:36 PM (58.148.xxx.12)

    슈퍼물가는 저렴해도 외식비는 엄청 비싸요
    스위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세트 하나 먹었는데 3만원 나왔어요

  • 6. 물가 비싸다는
    '24.3.11 10:37 PM (1.238.xxx.160)

    유럽도
    야채, 과일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더군요.

  • 7. 식재료비
    '24.3.11 10:37 PM (218.50.xxx.198)

    근데 코로나이전에도 이상하게 우리나라, 장바구니 물가 비싸다고 미국사는 친척들이 한국에 올때마다 계속 얘기했어요. 정부의 금리정책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는 것도 있겠지만, 하여간 외식물가보다 오히려 장바구니 물가가 비싼거, 이거 대체 우리나라에 어떤 구조적인 문제일까요?

  • 8. ...
    '24.3.11 10:39 PM (1.227.xxx.209)

    우리나라는 농산물 가격이 올라갈 일만 남았는데 물가 안정시키려면 주변국에서 수입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우리랑 식재료 비슷한 중국이 젤 만만하네요

  • 9. 아,
    '24.3.11 10:39 PM (218.50.xxx.198)

    외식물가보다 장바구니물가가 비싸다기 보다는 보통은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물가가 현저히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우리나라는 외식물가에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안싸다~는 뜻으로 썼어요.

  • 10. ..
    '24.3.11 10:41 PM (1.233.xxx.223)

    예전엔 물가 오르면 월급이 조금이라도
    올랐어요.
    지금은 외식비가 아니라
    집밥하는데 식재료 값이 너무 올라서
    이러다 진짜 반찬하나 놓고 밥먹을 것 같아요ㅠㅠ

  • 11. 우리나라
    '24.3.11 10:43 PM (1.238.xxx.160)

    비싼 과일, 야채 값이 농민한테 가는게 아니라 이상해요.
    중간 유통망 관리, 정부에서 해야 하지 않나요?

    소비자는 비싸게 사고
    생산자인 농민들은 남는게 별로 없고
    이건 좀..

  • 12. 또찍겠지
    '24.3.11 10:43 PM (59.26.xxx.88)

    정부가 신경도 안쓰는데 물가가 당연히 뛰죠. 기후위기 핑계대더니 기후위기는 지구상에 우리나라만 왔나봐요?

  • 13. 그런데
    '24.3.11 10:43 PM (122.34.xxx.60)

    독일이나 프랑스나 이태리 등등 수퍼나 마트 물가는 오래 전부터 한국보다 훨씬 쌌었어요. 물가 관리 잘 됐었구요
    한겨울에도 뉴질랜드 사과다 오렌지다 싸게 먹을 게 많았었죠.
    우리나라는 안 비싼 게 없고, 오히려 식당이 싸다고 하는 건 중국산이라서 그나마 싼가 싶었지만, 요즘은 식당도 너무 비싸죠. 김밥 한 줄 오천원 받는 곳이 널렸으니까요
    나라가 가난하던 시절에도 오이 실컷 먹다가 얼굴에 오이 붙이고 마사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오이 하나 사려고해도 몇 번을 생각해야하고, 청양고추 삼천원짜리 작은 봉지ㅇ거 주문했더니 고추 두 개ᆢ 헉.

  • 14. ...
    '24.3.11 10:49 PM (39.118.xxx.243)

    우리 아이는 캐나다에, 친구는 호주에 있는데 우리보다 싸다고 해요. 고기,채소,과일이요.

  • 15. ...
    '24.3.11 10:51 PM (1.227.xxx.209)

    농사짓는 비용 자체도 많이 올랐어요.

    가축 사료비 등 수입산 많이 들어가고 시설재배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옛날 농사지을 때는 품앗이로 많이 했지만 이제 돈 주고 사람 쓰니 인건비 올라가고 농사 지어도 남는 것도 없어요. 농사짓는 사람도 점점 줄고. 이제 날씨마저 안 도와주고.

    우리나라에서 생산 안 되는 것들 위주로 수입하하고 있지만 애호박 비싸다고 수입해 먹기 시작하면 애호박 농사는 안 짓겠죠.
    물가상승분을 세금으로 다 보존할 수도 없고..

  • 16. 솔직히
    '24.3.11 10:52 PM (182.227.xxx.251)

    적어도 집밥은 저렴하게 잘 해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외식물가는 둘째치고요.

    동네 가성비 좋던 중국집이 있는데 워낙 원재료값이 오르니까
    못버티고 갈때마다 500원씩 올라서 일년에 4번을 올리더라고요.
    제가 갈때마다 메뉴판 사진 찍어놔서 알았거든요.

    그런가 하면 양은 또 살금살금 줄어 들어요.
    그런데 이건 워낙 채소값이 비싸니까 이해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면 외식 줄이고 집밥 잘해먹으면 되는데
    집밥 할 재료들이 또 너무 비싸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17. 전부터
    '24.3.11 10:52 P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유통되는 과정에사 중간상의 농간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물가가 들썩이는 설이나 추석엔 물가 관리한다고 단속도 들어갔고요
    이번 설에 물가가 엄청나게 치솟는데도 단속한다는 말 한마디 나오지 않는 걸 보고 이번 정부는 영부인 비호 말곤 아무런 의지가 없나보다 했네요

  • 18. 전부터
    '24.3.11 10:55 P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의 농간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물가가 들썩이는 설이나 추석엔 물가 관리한다고 단속도 들어갔고요
    이번 설에 물가가 엄청나게 치솟는데도 단속한다는 말 한마디 나오지 않는 걸 보고 이번 정부는 영부인 비호 말곤 아무런 의지가 없나보다 했네요

    외국에서 식자재 대비 외식비가 높은 건 인건비 때문이요

  • 19. 전부터
    '24.3.11 10:56 P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의 농간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물가가 들썩이는 설이나 추석엔 물가 관리한다고 단속도 들어갔고요
    이번 설에 물가가 엄청나게 치솟는데도 단속한다는 말 한마디 나오지 않는 걸 보고 이번 정부는 영부인 비호 말곤 아무런 의지가 없나보다 했네요

    외국에서 식자재 대비 외식비가 높은 건 인건비 때문이요

  • 20. 전부터
    '24.3.11 10:57 PM (68.172.xxx.55)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의 농간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물가가 들썩이는 설이나 추석엔 물가 관리한다고 단속도 들어갔고요
    이번 설에 물가가 엄청나게 치솟는데도 단속한다는 말 한마디 나오지 않는 걸 보고 이번 정부는 영부인 비호 말곤 아무런 의지가 없나보다 했네요

    외국에서 식자재 대비 외식비가 높은 건 인건비 때문이예요

  • 21. 외식은 못해도
    '24.3.11 11:01 PM (123.214.xxx.132)

    집에서 끼니는 부담없이 해결하게 해야죠
    무정부 상태와 뭐가 다른가요!

  • 22. ㅇㅇ
    '24.3.11 11:05 PM (125.132.xxx.156)

    택시 한번 타면 리셋 ㅎ ㅎ

  • 23. 근데
    '24.3.11 11:07 PM (210.222.xxx.250)

    농사짓는 비용 자체도 많이 올랐어요

    ㅡㅡㅡ그나마 주던 농업 지원금도 삭감했다는 댓글 본거 같은데

  • 24. ㅇㅇ
    '24.3.11 11:10 PM (217.230.xxx.246)

    이렇게 단편적인 것만 가지고 와서 선동하면 안되죠.
    독일에서 살아보셨나요?
    거기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지, 외식비가 얼마나 비싸며 대체적으로 다 너무 비싸서 힌국이랑 비교도 안되요...저기 나온 삼겹살 1킬로 조작된거 같구요...아무리 독일이라도 1킬로에 5천원짜리 고기는 없어요...독일 가서 마트 물가를 보고 오시길..

  • 25. 유통구조
    '24.3.11 11:1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해요
    정부가 제대로 잡아야지 어딘가 분명 문제가 있어ㅛ

  • 26. 카드비
    '24.3.11 11:18 PM (180.70.xxx.227)

    현대 코스트코 프레티넘 카드...
    남 대딩 둘 4인 가족 평균 400 전후 나왔는데
    작년말부터 초 긴축 들어갔습니다...이번달
    17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필수적인것 빼고
    안쓰고 안먹습니다...다른 카드도 좀 쓰고 현찰
    도 좀 쓰지만 제 현대카드로 주로 씁니다...
    엄청 줄였습니다.다른 카드로 나가는 아파트
    관리비,가스비 등등은 별도네요,현대카드는
    주로 먹고 사는 마트나 상점 비용,외식 비용이
    주입니다.... 물가가 적당히 올라야지,지네 비용
    오른다고 마구 올리면 소비자가 호구인가?
    악순환의 연속입니다.요즘은 겆절이나 물김치도
    집에서 해먹으니 정원이 샾이나 코스트코에서
    사먹던 종갓집 김치도 구매하는게 반이상 줄었
    습니다.

  • 27. .....
    '24.3.11 11:19 PM (110.13.xxx.200)

    외식도 만만치 않죠. 나가 먹어도 먹을게 없음.
    가격만 비싸지고.
    그래서 집에서 해먹으려 했더니 식재료가 비싸짐..
    아무 신경도 안쓰고 개무시하는게 더 열받음.

  • 28. 사랑
    '24.3.11 11:21 PM (122.43.xxx.65)

    독일서 십여년살고 오년전 귀국했는데 오년전이랑 물가 그대로네요 처음 갔을때보다 약간 올랐지만 (오른게 저정도)
    물가하나는 정말 안정적으로 잡는거같아요
    우리나란 명절대목엔 가격 올려 받는데 저긴 크리스마스때 오히려 케이크 세일해요

  • 29. 큰일
    '24.3.11 11:22 PM (182.214.xxx.17)

    https://naver.me/Gpfo8ZR9

    한쪽은 못먹고 한쪽은 버리고.
    버리는 부분의 손실도 구매자에게 전가되겠죠ㅜㅜㅜㅜ

  • 30. ...
    '24.3.11 11:26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기업농이 막혀있어서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 것도 큰 원인이래요.

  • 31. ㅇㅇ
    '24.3.11 11:29 PM (125.132.xxx.156)

    교통비랑 외식비 집세가 비교도 안되게 비싸서
    전혀 수월하지않고 실은 훨씬 힘들어요
    마트물가 딱 하나만 떼서 비교하는건 좀

  • 32. ...
    '24.3.11 11:32 PM (211.234.xxx.61)

    50가까이 살면서 이런 물가는 처음 겪어봐요.
    윤석열 정부 심판하러 투표 빨리 하고 싶어요.

  • 33. ㅡㅡㅡㅡ
    '24.3.11 11: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딴지가 또 선동질 하는구나 싶은.

  • 34.
    '24.3.12 12:24 AM (223.62.xxx.193)

    독일에 살았었는데 독일이 집세, 전기세 등등 엄청나게 비싸요.
    식재료만 좀 싸고 외식비도 비싸고 뭐든 비싸요.
    영국은 더 비싸고..ㅠㅠ
    특히 삼겹살은 외국에서는 잘 안먹기 때문에 더 싸요.
    그리고 마트도 우리나라처럼 비슷비슷하지 않고,
    비싼 곳, 싼 곳 다양하고 취급하는 상품품질도 가격도 달라요.
    그래서 마트도 경제적 사정에 따라 가려서 갑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경제적 지위에 따라 노는(?) 물이 다른 느낌..ㅠㅠ

  • 35.
    '24.3.12 12:33 AM (223.62.xxx.237)

    그리고 대부분 수입 농산물이예요.
    육로로 통하는 다른 나라에서 쉽고 빠르게 수입~
    우리이웃 농가를 살리자며 프레쉬 상품 파는 코너도 있구요.
    암튼 농산물 빼곤 다 비싸요.
    옷도 고급품과 중국 저가 싸구리 상품만 있고
    중저가 상품이 잘 없어서 옷 사기도 힘들어요.
    우리 애는 자라, 망고에 가서 사입고
    저는 가끔 한국 올 때마다 한보따리 사서 가져갔어요.

  • 36. ..
    '24.3.12 2:16 AM (95.222.xxx.163)

    독일 마트 물가만 싸지 다른건 다 두 배 이상이예요. 교통비 전기세 물세 등등등
    마트물가도 많이 올랐구요. 2인가정 전기세 한달에 15만원, 가스비 15만원내요.
    마트만 싸면 뭐하나요. 가입 의무 의료보험비로 한달에 50만원 내보시겠어요?
    나라별 장단점이 다 있는건데 좋은것만 뽑아서 다 갖을 순 없죠.

  • 37. 또또
    '24.3.12 2:27 AM (1.233.xxx.223)

    '24.3.11 11:57 PM (61.98.xxx.233)
    딴지가 또 선동질 하는구나 싶은.
    ………
    딴지가 여기서 왜나오나요?
    61.98은 한국에서 사나요?

  • 38. 223님아
    '24.3.12 2:29 AM (14.50.xxx.57)

    독일 평균 월급보고 이야기 하세요.

    기본생활은 유지시켜줘야 하잖아요.

    기본 생활이 안되니 문제죠

  • 39. 95님
    '24.3.12 2:38 AM (14.50.xxx.57)

    독일 월급이 얼만데 그러세요?

    우리평균 월급 거의 2배예요... 그리고 가스비 10만원 나왔어요.

  • 40.
    '24.3.12 4:11 AM (218.157.xxx.171)

    독일 살다왔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한국에 비해 엄청 싸고 좋긴하죠. 육류에 비해 마트의 야채가 신선하지 못하고 종류 적고 부실한게 흠이지만요. 한국 미국에선 채식하다 독일에서 때려침. 근데 다른 건 다 비쌈. 매일의 교통비, 전기세, 티비 시청료, 의료 보험, 세금, 주거 월세, 외식비는 말로 하기 싫을 정도고요.

  • 41. ..
    '24.3.12 6:36 AM (95.222.xxx.163)

    독일 세후 월급 진짜 짜고 거의 월세 살아서 월세비까지 내고 나면 알디 같은 싼 슈퍼 갈 수 밖에 없죠.
    평균 월급이 한국의 두배? ㅋㅋ 절대 아닙니다.

  • 42. 동감요
    '24.3.12 8:27 AM (125.184.xxx.70)

    집에서 끼니는 부담없이 해결하게 해야죠
    무정부 상태와 뭐가 다른가요! 222222

  • 43. ??
    '24.3.12 8:32 AM (121.162.xxx.234)

    인건비가 비싸니
    외식 비용이 식자재비용보다 훨씬 비싸죠
    당연한 거 아닌가??

  • 44. ㅇㅇㅇㅇㅇ
    '24.3.12 10:1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 채소 과일이 싼게
    아프리카 노동자의 거의 무일푼 노동이들어가서
    그런겁니다
    물론 비옥한 넓은 땅과 일조량 등등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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