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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비거는 게 아니고, 소주잔 하나로 김밥 세줄.

진심 조회수 : 11,029
작성일 : 2024-03-11 22:22:59

제가 인증 요청하니 시비건다 댓글 남긴 분이 계시던데.

저 진짜 아직도 궁금증 안 풀렸어요.

 

키톡에 제3의 인물이 도전! 올리신 글은 꼬마김밥을 싼 거죠.

 

그때 원글님은 김밥 세 줄 쌌다고 하셨어요.

꼬마김밥도 세 줄 싸기 힘든 걸,

김밥 세 줄, 

키톡 인증 어려우신 거라면,

말로라도 그 상황을 이해시켜 주세요.

너무 궁금하니.

 

 

 

 

IP : 106.101.xxx.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ㅈㅎ
    '24.3.11 10:24 PM (118.235.xxx.31)

    그걸로 김밥에 김 붙였나부죠

  • 2. .....
    '24.3.11 10:26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현미밥이었다니 토핑처럼 넣었겠죠.
    깁밥이 꼭 밥을 기본으로 밥을 펼쳐서 싸지많은 않아요.

  • 3. ㅎㅎ
    '24.3.11 10:27 PM (58.148.xxx.12)

    그런데 밥을 그렇게 조금 넣으면 김밥 모양이 유지가 되나요???

  • 4. ...
    '24.3.11 10:27 PM (1.232.xxx.61)

    그냥 아주 소량 흩뿌리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말했어요.
    티스푼으로 하나 떠서 흩어 놓는다고요.
    어차피 밥 하나 안 넣고도 그냥 속만 넣어서 키토김밥 싸요.

  • 5. ....
    '24.3.11 10:27 PM (118.235.xxx.33)

    현미밥이었다니 토핑처럼 넣었겠죠.
    깁밥이 꼭 밥을 기본으로 밥을 펼쳐서 싸지만은 않아요.
    요즘은 키토김밥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김밥이 있어요.

  • 6. ㄴㄷ
    '24.3.11 10:27 PM (211.112.xxx.130)

    김깔고 위에 깻잎올리고 깻잎위에 밥알을 듬성듬성
    늘어놓는다 했어요. 깻잎 두개 위에 접착제 마냥
    듬성 듬성이면 가능하죠.

  • 7. 그런데
    '24.3.11 10:28 PM (122.34.xxx.60)

    그 김밥 글은 못봤지만 그냥 키토식 김밥 싸면서 밥알은 김 붙이는 용도로 쓴 거 아닌가요?

  • 8. 해보세요
    '24.3.11 10:29 PM (58.231.xxx.67)

    해보세요
    소주반잔으로도 가능할듯
    그냥 접착만 해도 되잖아요
    한번 직접 해보세요 나원참

  • 9. 나원참?
    '24.3.11 10:31 PM (106.101.xxx.5)

    그게 김밥인가요?
    나원참.

  • 10. 나원참?
    '24.3.11 10:32 PM (106.101.xxx.5)

    김밥 세 줄 싸 남편이 놀랐다 했어요.

  • 11. 나원
    '24.3.11 10:32 PM (49.170.xxx.206)

    쌈닭같아... 휴~

  • 12. ...
    '24.3.11 10:33 PM (14.51.xxx.138)

    윗님 소주잔 하나 분량으로 김밥 세줄 쌌대요

  • 13.
    '24.3.11 10:35 PM (175.120.xxx.173)

    그집 소주잔이 큰가보죠...

  • 14. .....
    '24.3.11 10:38 PM (118.235.xxx.33)

    그때 그 김밥 장본인이 나타나 설명 했었잖아요.
    그때도 댓글로 따지면서 시비걸더니
    또 글쓰는거에요?
    뒤끝 참 길어요.
    그 사람이 당신의 뭘 건드렸다고 두번씩이나 글 써서 시비인가요?

  • 15. 원글
    '24.3.11 10:40 PM (106.101.xxx.5)

    설명했다, 이해되셨어요?
    이해 안 되는 본인 말이라 설명 요청한 건데,
    님은 이해가 돼 그런지 몰라도 뒤끝어쩌고 할 게 아닙니다.

  • 16. 원글.
    '24.3.11 10:42 PM (106.101.xxx.5)

    그때 원글이 티스푼으로 폈다,
    키톡에 올라온 사례.
    다 해 봤어요.
    근데, 안 돼요. 제가 막손이라긍가.
    그래서 설명 욪덩한 겁니다.

  • 17. ...
    '24.3.11 10:43 PM (221.151.xxx.45)

    조수잔한잔의 양으로 김밥 싸는것보다

    소주잔양의 밥을 하나씩 소분한다는게 더 충격 진짜 귀찬을텐데 ㅋㅋ

    그럼 하루에 그거 하나 먹는다는건데 대단한거 같아요

  • 18. .....
    '24.3.11 10:45 PM (221.165.xxx.251)

    그냥 오바해서 얘기한거라 생각해요. 김 접착용도로 밥한줄 정도 주루룩 놓으면 티스푼 한개 양이겠네요. 김밥이라기보단 김야채말이정도 될라나요?

  • 19. ...
    '24.3.11 10:45 PM (124.111.xxx.16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3791872&page=1

    키친토크 이거 보니 이해되던데 뒤끝 참 기시네요. 저게 꼬마김밥은 아니죠.

    밥을 그냥 접착제 정도로 쓰고 야채로 채운다고 다들 설명하셨고요. 밥대신 상추랑 당근으로 속을 채웠네요.

  • 20. 윗님.
    '24.3.11 10:48 PM (106.101.xxx.5)

    원래 글 올린 분은 김밥. 이라 했고,
    접착제로 쓴다 안 했어요.
    소주 한 잔 분량으로 김밥 세 줄 싸 남편이 놀랐다 했죠.
    그 비법을 묻는 게 뒤끝인가요?

  • 21. 쓸개코
    '24.3.11 10:50 PM (118.33.xxx.220)

    저번주에 글보고 해봤는데 딱 소주잔 한잔. 이렇게 정량 하진 않고
    그냥 밥알을 한겹만 깐다.. 생각하고 깔고 성글게 구멍도 좀 있게 깔았어요.
    그 원글님처럼 하려면 정성이 조금 들어가야할것도 같아요.
    우리집 밥이 좀 질게 되어서 밥알 바르는데 조심조심 발랐어요.

  • 22. .....
    '24.3.11 10:51 PM (221.165.xxx.251)

    저도 사실 궁금하긴 해요.ㅎㅎ
    키톡은 김한장 반 자른거니까 그걸로 두개. 결국 소주잔으로 김밥 한개 만든거잖아요. 그런데도 거의 접착용도던데 그상태로 키톡에 있는 김밥같은걸 6개말았다는거니까.. 진짜 별거 아닌거 알면서도 궁금하긴 했어요.ㅋ

  • 23. 쓸개코님,
    '24.3.11 10:52 PM (106.101.xxx.5)

    그렇게 하니 소주잔 한 잔 분량으로 세 줄 싸지던가요?

  • 24. 쓸개코님,
    '24.3.11 10:53 PM (106.101.xxx.5)

    전 도저히 안 되던데요.

  • 25. 와..
    '24.3.11 11:01 PM (213.89.xxx.75)

    키톡 김밥 진짜 맛있어보이고 건강해보여욧!
    저러면 탄수는 적게 다른 비타민 야채듬뿍!
    고지혈자에게 좋은 음식 되네요!
    원글시비조라서 이상햇는데 팁 얻어갑니다~

  • 26.
    '24.3.11 11:04 PM (116.37.xxx.236)

    그분 글 보고 처음엔 무슨 소리야? 했었어요. 그분 표현으론 밥을 으깨서 바르지 않는한 어떻게?!하고요…
    근데 저도 가끔 밥 안 들어간 말이를 하기도 하고, 맨 끝에만 올려서 붙이는 용도로만 쓰기도 하고요. 아예 속재료로 단무지처럼 길게 만들어서 싸기도 하거든요. 적당한 수분감이 있으니 사실 밥이 없어도 쌀 수는 있거든요. 맨 끝에 단촛물 발라서 만 후에 접착면이 아래로 가게 잠시 두면 돼요.

  • 27. 원글
    '24.3.11 11:09 PM (106.101.xxx.5)

    제가 납득할 수 없는 댓글로 그 원글 편을 드시네요.

  • 28. ..
    '24.3.11 11:1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밥 한공기로 김밥 한줄 겨우 마는 여자인데요.
    내가 못한다고 남도 못하나요?
    오~ 된다고? 신기하네.. 하면 될걸.
    안돼안돼안돼안돼!!!! 증거를 내놔!! 인증해!! 넌틀렸어!!!!!!
    하니 이건 시비거는거고 싸우자는거죠.

  • 29. 원글
    '24.3.11 11:10 PM (106.101.xxx.5)

    납득할 수 없어 키톡에 올려 증빙하든 설명하든 해 주시라는 제가 무리하다고 하시는 댓글만 있으니.
    더 나아가 제가 문제라시니.
    제가 문젠가 보네요.

  • 30. 차라리
    '24.3.11 11:12 PM (223.62.xxx.106)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됀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 31.
    '24.3.11 11:12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님을 납득 시키지 못한게 그 원글님과 댓글님들이
    원망들을 일인가요? 그건 님이 알아서 감내할 문제에요. 남이야 밥풀 하나로 김밥을 싸든 말든.

  • 32. 쓸개코
    '24.3.11 11:15 PM (118.33.xxx.220)

    위에 적었듯, 딱 한잔 그렇게 안 하고 ㅎ
    그냥 밥해서 얇에 한겹으로 핀다는 생ㅇ각으로 했어요.
    얇게 한겹이 의미 ㅎ

  • 33. .....
    '24.3.11 11:21 PM (211.221.xxx.167)

    김밥을 밥만 가지고 싸는게 아닌데
    다른 사람들 말은 안듣고 아니라고 우기기만 하네요.
    동네 쌈닭처럼 왜 그러세요.

  • 34. 일제불매운동
    '24.3.11 11:23 PM (86.139.xxx.173)

    키토김밥도 있잖아요. 저도 몇 번 밥없이 만들어봤는데 김밥처럼 말아지고 밥이 없어도 맛은 김밥맛이에요! ㅎㅎㅎ완전 깜놀하면서 먹은 적 있어요. 그러니 소주컵 한 잔 분량으로 김밥 세줄 쌀 수 있어요.

  • 35. 이거죠
    '24.3.11 11:26 PM (115.92.xxx.235)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됀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2222222222222

    글에 과장이 너무 들어갔더라구요
    저도 김밥 좀 싸는 여잔데 소주 한잔 분량의 밥으로
    일반김밥 3줄은 절대 안됩니다.
    키토김밥 수준이였으면 애시당초 그런 글이 성립이 안되는거예요

  • 36. 원글
    '24.3.11 11:27 PM (106.101.xxx.5)

    댓글들 중 본 뜻과 상관없이, 혹은 모르고 남기고 계시네요.
    그러면서 저를 쌈닭이라니,
    그만두겠습니다.

  • 37. ㅡㅡㅡㅡ
    '24.3.11 11: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밥이 거의 안 들어간,
    다른 재료위주의 김밥이라 생각하기로 나름 결론내렸습니다.

  • 38. ...
    '24.3.11 11:31 PM (180.69.xxx.82)

    차라리
    '24.3.11 11:12 PM (223.62.xxx.106)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됀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33333333333

    그러게요
    김밥이라고하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림이 있는데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39. .....
    '24.3.11 11:33 PM (211.221.xxx.167)

    키토김밥이라고 말 안한게 뭐가 중요해요.
    그것도 김밥인데
    그리고 원글이 전에 쓴 글에 김밥 만든 사람이 나타나 설명했잖아요.
    그때도 그건 아니라고 댓글로 싸우더니
    또 새로 글 써서 우기는데
    쌈닭 맞죠

  • 40. ..
    '24.3.11 11:39 PM (223.38.xxx.80)

    보는 사람이 피곤하네요.

  • 41. 쌈닭 아님
    '24.3.11 11:51 PM (161.142.xxx.111)

    밥거의 안 넣고도 김밥 만틀수 있어요~정도면 이해를 하죠.

  • 42. 눼눼
    '24.3.11 11:52 PM (106.101.xxx.5)

    그 사람이 키토김밥이라 안 하고, 김밥이라 했는데,
    너그러우신 당신께.
    저는 쌈닭입니다.

  • 43. ㅋㅋㅋㅋ
    '24.3.11 11:5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유쾌하신 분 같아요. ㅋㅋㅋ
    댓글 읽을수록 귀엽네요.
    기분 풀리시길.

  • 44. ...
    '24.3.12 12:08 A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쌈닭 전혀 아니고요

    지난 글은 그냥 단순히
    [탄수 싫어해서 밥은 거의 안 넣고 다른 재료만으로 김밥을 싸 먹는다.]
    이게 요점이예요.

    그런데 그 글쓴이가 소주 한 잔 분량으로 그냥 김밥 세 줄 싼다고 제목을 그렇게 붙였네요.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기본 김밥 생각하고 의문을 가진거구요.

    당연히 소주 한 잔 분량 밥으로는 흔히들 먹는 일반 김밥 못 싸는게 맞죠.

  • 45. ...
    '24.3.12 12:14 AM (223.39.xxx.184)

    원글님 쌈닭 전혀 아니고요

    지난 글은 그냥 단순히
    [탄수 싫어해서 밥은 거의 안 넣고 다른 재료만으로 김밥을 싸 먹는다.]
    이게 요점이예요.

    그런데 그 글쓴이가 소주 한 잔 분량으로 그냥 김밥을 세 줄 싼다고 제목을 그렇게 붙였네요.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기본 김밥 생각하고 의문을 가진거구요.

    당연히 소주 한 잔 분량 밥으로는 흔히들 먹는 일반 김밥 3줄은 못 싸는게 맞죠. 가족들도 놀란다잖아요.

  • 46. 솔직히
    '24.3.12 12:17 AM (1.248.xxx.116)

    저는 김밥 한줄 말아도 소주 한잔 보다는 많은 밥이 필요해요.
    저도 어쩌다 키토김밥 쌀때도 있어요.
    근데 그 원원글은 키토김밥이 아니라 김밥을 소주 한잔의 밥으로 세줄을 말 수 있다니.
    예수님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47. 쯧쯧
    '24.3.12 12:42 AM (39.117.xxx.233)

    . ...

  • 48.
    '24.3.12 1:11 AM (61.255.xxx.96)

    원글 쌈닭 아님 22222
    그 소주잔 원글이 잘못했음
    키토김밥?이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음
    게다가 키토김밥을 싸면서 소주잔 밥량으로 세 줄 만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음
    키토김밥은 일반김밥이 아니므로..
    그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반김밥을 떠올리게 했고
    댓글로는 듬성듬성 펴바른다고, 일반김밥을 상상한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었음
    제가 댓글로도 달았지만, 그런 식이라면 소주잔 분량으로 김밥 100개도 만들 수 있음
    김밥 하나당 밥풀 한 개 이런식으로..
    묘하게 짜증나는 글이었음요

  • 49. 맞네요
    '24.3.12 1:18 AM (223.39.xxx.24)

    그냥 키토 김밥에 접착은 밥풀로 한다
    이렇게 적어야지 납득이 가죠
    그냥 낚는 글 아닌가요?

  • 50. 제가 다이어트
    '24.3.12 1:36 AM (112.157.xxx.2)

    김밥을 그렇게 쌉니다.
    당근,계란부침, 우엉등 왕창 넣고
    김 위에 딱 한수저의 밥알만 흩뿌리죠.
    그렇게 만들어서 두 줄 먹어요.

  • 51. .....
    '24.3.12 3:23 AM (211.234.xxx.121)

    어휴 님은 그냥 밥 한 공기 가득가득 들어간 탄수화물 김밥 많이 만들어 드세요 왜 그렇게 사람을 찝어서 집착해서 저격하시나.. 척하면 척하고 알아듣는거지

  • 52. .....
    '24.3.12 3:23 AM (211.234.xxx.121)

    저 같은 사람은 탄수화물을 최소로 하고 속을 가득 넣었나보다 그냥 생각해요 에너지가 남아 도시나

  • 53. dkny
    '24.3.12 4:59 AM (211.243.xxx.169)

    솔직히 말도 안되는 - 엄청 오바해서 말 해놓고
    상대방이 합리적 의문을 제기하면
    따지네 쌈닭이네 이러는 거 개짜증나요.

    그게 뭐가 대수냐~ 는 것 같은데,
    반대로 그게 뭔 대수라고 안 지려고 박박 우겨댑니까?

  • 54. ...
    '24.3.12 7:19 AM (211.234.xxx.61)

    타인의 뻥에 그리 관대하다니..
    팩트 체크하고 싶은 분한테 오히려 쌈닭이라고 하고;;
    그래서 사기가 판을 치고 당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거죠

  • 55. 저도
    '24.3.12 7:52 AM (124.54.xxx.37)

    원글님 이상하다고 생각안해요
    그 원글이 과장이 심했죠

  • 56. 관종?!
    '24.3.12 8:29 AM (211.213.xxx.201)

    과장이 심했다쳐도ᆢᆢ
    이건 뭐하자는건지
    징하다 징해

  • 57. ㅇㅇㅇㅇ
    '24.3.12 8:49 AM (119.204.xxx.8)

    소주잔 하나로 김밥 세줄을 싸던
    맥주컵 하나로 김밥 한줄을 싸던
    이렇게 계속 물고 늘어질 일인가요?
    시비가 아니라 궁굼증이라 하시는데
    그 글쓴 분이 님을 완벽하게 이해시킬 의무는 없어요
    이해가 안되면 좀 과장해서썼나보다
    그러고 넘어가는게 안되시나봐요

  • 58.
    '24.3.12 8:58 AM (1.231.xxx.121)

    그 분이 댓글로 밥알이 겹치지않게 듬성듬성 펼쳐둔다고 부연설명까지 하셨더만..
    나한텐 어려운 일이 그 분에겐 쉬운가보다 하고 넘어갈 일 아닌가요?

    이런 글을 굳이 두 번씩이나 올리면서
    여전히 이해안돼! 해결해줘!

    와....

  • 59. 정말
    '24.3.12 11:18 AM (211.213.xxx.201)

    원글님은 가족과 주위분들한테도 꼭 꼭 하나 하나 팩트체크 다하고 사나요?
    저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60. 진심입니다
    '24.3.12 1:25 PM (211.235.xxx.125) - 삭제된댓글

    궁금한걸 끝까지 파고 들수있는 성격이시네요
    보통은 잘 갖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미 이 성격을 잘 쓰셔서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성공을 이루신 분이라고 생각돼요

    보통의 사람들이 원글님께 뭐라하는 이유는 김밥세줄의 비밀이 밝혀진다 해도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 일 이라서그래요
    보통은 이런데다 에너지를 쏟지 않거든요

    원글님도 좀더 생산적이고 도의적이고 큰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보세요 남들이 해내지 못한 일도 해내실 성격이십니다 멋지실 것 같아요

  • 61. 김밥이
    '24.3.12 8:36 PM (112.214.xxx.197)

    아니고
    걍 김을 밥풀로 붙이는 용도로 말았더라고요
    윗분들 말씀대로 키토김밥이죠

    소주잔 소분해서 냉동할 필요까진 없고
    밥한숟갈 남겨서 꼬마 키토김밥 두줄 쌀수있는 수준

  • 62. ....
    '24.3.12 8:46 PM (1.224.xxx.246)

    원글 쌈닭 아님 33333

  • 63. ...
    '24.3.12 8:47 PM (124.111.xxx.163)

    쌈닭 맞는 것 같은데요.

  • 64. 코코2014
    '24.3.12 8:55 PM (58.148.xxx.206)

    이 글만 읽고 쓰는데....

    그게 뭐라고 인증까지 해야되나요.
    남이사 뻥치든 사실이든 간에 뭘 그리 집착하시나요

    그냥 김밥 칼로리 높으니 밥 적게 넣고 말아먹는다. 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렇게 정색할 일인지. 당최 이해가;;;

    (MBTI T이신가요?)

  • 65. 저도궁금
    '24.3.12 8:58 PM (223.62.xxx.119)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됀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4444444

  • 66. ㄴㄴ
    '24.3.12 9:00 PM (211.235.xxx.7)

    원글님 쌈닭 절대 아니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것일뿐.(저도)
    오히려 그 소주한잔 밥으로 김밥 세 줄 만다는
    그 원글이 제일 나쁨. 보여줘도 그분이 보여줬어야.
    어디 한두사람이 궁금해했나요. 답답.

  • 67. 그 원글이
    '24.3.12 9:04 PM (112.214.xxx.197)

    키톡에 올렸던데 삭제되었나요?
    근데
    1. 그거 김+밥 아니었고요
    2. 밥은 김을 붙이기 위한 접착제
    3. 결론 : 키토김말이
    ㅡ끝ㅡ

  • 68. ㅇㅇ
    '24.3.12 9:05 PM (211.235.xxx.7) - 삭제된댓글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된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55555555

  • 69. 아몰랑
    '24.3.12 9:06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24.3.12 9:05 PM (211.235.88.7)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된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55555555

  • 70. 아몰랑
    '24.3.12 9:06 PM (14.46.xxx.144)

    키토김밥 싸면서 밥은 소주잔으로 하나
    접착 용도로 해서 세줄 만다. 했음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키토김밥도 아니고 그냥 김밥을. 소주컵
    한잔 분량의 밥으로 김밥을 세줄 만든다하니
    말이 안된다 싶은 거겠죠

    키토김밥은 밥 없이도 하는거니 그려려니 할텐데.

    55555555

  • 71. 찾아봄
    '24.3.12 9:12 PM (211.235.xxx.7)

    원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91254

    원글님의 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91741

  • 72. 로즈
    '24.3.12 9:40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그거 두개 꺼내서 김밥싸면 6개 나옵니다.

    물론 깻잎, 계란, 시금치, 우엉, 당근, 단무지, 오뎅,

    계맛살, 참치..등 넣고 싸지요. --
    ................
    키토 김밥이 아니고 일반김밥이구만요
    이재료에 밥양이 접착용정도 들어가면
    맛이 좀 짤 듯
    그리고 맛도 없을 것 같아요

  • 73. ...
    '24.3.12 9:41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소주잔 김밥글 처음보는데요
    그 원글님은 밥알을 접착제 용도로 썼다고 안했는데요.
    그냥 보통 김밥처럼 밥을 깻잎위에 조금만 깔았다는데
    소주잔 하나로 3개 김밥이면
    김밥쌀때 소주잔 1/3의 밥으로 한줄 싼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접착제로 밥 쓴거면 몰라도 그렇게 안쌌다는데 어찌 가능한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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