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인척 장례식... 5개월아기있는집

.. 조회수 : 4,033
작성일 : 2024-03-11 21:35:05

이런거 물어봐서 참 죄송하고 면목은 없습니다

 

전 여자고 5개월 아기 독박육아로 키우고있습니다

오늘 오전 제 친정쪽 친인척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남편 출근하고 연락받아서 우선 퇴근하고가려고 아직 장례식참석은 안했구요.

참고로 엄마는 지금 중환자실 계신지 한달째입니다ㅠ

 

보통 이런경우 장례식 참석어찌하나요

아기랑 남편 모두 데리고 잠깐 있다와야할지

아기랑 남편 두고 저만 있다와야할지

저만가면 1박정도 하고와야할지..

발인까지 지키려면 남편이 내일이랑 내일모레 다 연차를 내야하는데....

아기없었음 저라도 무조건 가서 발인까지 자리지킬텐데

어떻게해야하나 싶네요

모유수유중이에요 참고로

 

IP : 122.38.xxx.1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에서
    '24.3.11 9:36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가기 싫다는게 느껴지네요
    부조나하고 가지 마세요

  • 2. ....
    '24.3.11 9:3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애기랑 남편이랑 다 같이 가서 잠깐 들어가서 인사 드리고 나오는게 좋겠지요.
    그렇게 어린 아이가 있는데 오래 앉아 있다 가라고 할 사람도 없을거고
    1박 하고 갈 사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어린애가 있으면 못하죠. 모유수유 안 해도요

  • 3. ……
    '24.3.11 9:37 PM (118.235.xxx.140)

    사정있는 상황인데 조의금만 보내고, 발인 후에 전화나 문자 정도 해도 괜찮아요. 무리하지 말아요.

  • 4. 그냥
    '24.3.11 9:38 PM (218.37.xxx.225)

    원글님이나 남편분중에 한분이 잠깐 다녀오면 됩니다
    뭐 얼마나 가까운 친척이라고 젖먹이 애엄마가 발인까지 지켜요?

    그리고 첫댓글 같은 재수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 5. ..
    '24.3.11 9:39 PM (110.15.xxx.133)

    누구 장례식인지
    친분에 따라도 다르죠

  • 6. 바람소리
    '24.3.11 9:39 PM (59.7.xxx.138)

    친인척이 누구신가요?

  • 7. 딱하네요
    '24.3.11 9:40 PM (112.153.xxx.46)

    어머니께서 한달째 중환자실에 계시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아기도 어리고 어머니도 많이 편찮으시니
    부의금만 보내고 위로전화만 해 드려도 될 것 같아요.

  • 8. ㅇㅇㅇㅇㅇ
    '24.3.11 9: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정확히 어떤친척인가요
    이모 .삼촌이면 그냥 잠시혼자 다녀오세요

  • 9. 외숙모
    '24.3.11 9:41 PM (122.38.xxx.144)

    외숙모 장례식이에요

  • 10. wii
    '24.3.11 9:4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친정 쪽 최대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외조부모나 이모 외삼촌이잖아요? 멀지 않으면 아이 남편 다 데리고 가서 자리 지키고 있다 오면 될 듯 한데요. 이모 돌아가셨을 때 전날도 가고 발인날도 갔었는데, 그건 그냥 제 마음이었고. 정작 돌아가신 이모의 딸인 작은 언니는 허리디스크로 장지에 안 갔어요. 사정 생기면 못 가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엄마 중환자실 게시고 환자 있는 집안이면 그러려니 하죠.

  • 11. ㅡㅡㅡㅡ
    '24.3.11 9: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인척 누군데요?
    조의금만 보내거나,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잠깐 다녀오는 걸로 충분해요.

  • 12. 리보니
    '24.3.11 9:42 PM (175.120.xxx.173)

    둘중 한분만 잠깐 조문하고 오세요.

  • 13. 그냥님
    '24.3.11 9:4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왜 재수 없어요????

  • 14. ..
    '24.3.11 9:42 PM (110.15.xxx.133)

    외숙모면 그래도 다녀오세요.
    잠깐 인사하고 오시는게 마음이 편할거예요

  • 15. ㅇㅇㅇㅇㅇ
    '24.3.11 9:4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잠깐조의만해도 충분
    양쪽 4명어르신들
    장례치룬 사람입니다

  • 16. 큰외숙모라
    '24.3.11 9:43 PM (122.38.xxx.144)

    결혼전 어렸을때 명절때마다 모였었어요
    좋은기억이많고 대접받은 기억이많아 발인까지 지키고싶은데
    이러나 저러나 아기때문에...ㅠㅠ 많이 걸리네요

  • 17. 그냥
    '24.3.11 9:47 PM (218.37.xxx.225)

    재수없는 댓글 달았다가 삭튀한 인간이 있었어요
    현재 첫댓글님께 한소리가 아닙니다
    본의아니게 죄송^^

  • 18. 건강
    '24.3.11 9:53 PM (61.100.xxx.112)

    5개월 아기 데리고 발인까지 있으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괜히 데리고 가면 이사람 저사람
    안아보려하니 데리고 가지마세요
    혼자 잠시 들리시는게 제일 좋으나
    힘드시면 남편과 같이 차로 이동 하시고
    아기와 남편 차에 두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오세요

  • 19. 에고
    '24.3.11 10:03 PM (182.212.xxx.75)

    애가 너무 어리네요. 이래저래 마음이 안좋겠어요.
    저도 만삭때 오늘내일하는데 아는언니 장례에 못간게 아직도 좀 걸리더라고요. 지방이였고 뚜벅이에…

  • 20. 저라면
    '24.3.11 10:06 PM (114.204.xxx.203)

    아이두고 혼자 잠시 다녀옵니다

  • 21. 맞아요
    '24.3.11 10:07 PM (122.38.xxx.144)

    저도 상황이 그래요ㅠㅠ
    지방이고 저는 뚜벅이고...(남편만 운전함)
    흑흑.. ㅠㅠ
    우선 남편 내일 연차낸상황이에요
    남편이 내일 애보고 저만내려가던
    같이내려가던
    이러나저러나 연차써야하는상황이니..

  • 22. ㅇ.ㅇ.ㅇ
    '24.3.11 10:08 PM (58.120.xxx.18)

    너무 아가가 어리네요
    아가 남편에게 보라하고 얼른 다녀오심 좋을거같네요.
    상가집 돌전 아가 데리고 가는거..그닥 안좋을거같아요.
    님이 혼자서 예의갖추고 위로해드리고 오세요.

  • 23. …..
    '24.3.11 10:15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상가집이 가까우면 잠깐이라도 다녀오라 하겠는데, 글 쓰신더 보니 지역도 멀쟎아요. 못가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남편이 시간 낼 수 있으면 남편만 보내세요.

  • 24. ...
    '24.3.11 10:37 PM (221.151.xxx.109)

    외숙모면 꼭 가야되는 자리 아닌가요
    잠깐이라도 얼굴 비춰야되는 자리니
    둘중 누구라도 다녀와야될듯

  • 25. 공감
    '24.3.11 11:13 PM (122.34.xxx.13)

    원글님 혼자가는게 낫겠네요. 5개월짜리 데리고 가기에는 너무 무리에요.

  • 26. 혼자
    '24.3.11 11:17 PM (223.62.xxx.106)

    그냥 혼자 다녀오세요
    내가 대표로 가는거니 괜찮습니다
    솔직히 배우자데리고가도 잘 모르고요

  • 27. ...
    '24.3.11 11:22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애가 어려서 혼자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 28. ..
    '24.3.11 11:33 PM (116.126.xxx.23)

    혼자 다녀오시는게 좋겠습니다

  • 29. wii
    '24.3.12 9:5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내가 놀러갔을 때 대접해준 외숙모면 장지까지 꼭 가고 싶은 마음 이해되네요. 남편이 연차를 계속 낼 수 있으면 차로 장지에 바로 가면 좋을 듯 하긴해요. 애기는 차에서 번갈아 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888 심리치료 권유 3 2024/04/18 1,371
1561887 배구화는 어떤 브랜드가 좋아요? 2 배구 2024/04/18 586
1561886 나이드니 다정다감한 남자가 최고구나 싶어요. 26 2024/04/18 7,704
1561885 청춘의 덫 궁금증 4 궁금 2024/04/18 2,515
1561884 오늘 하루종일 수원지검, 대검 서로 말 맞추느라 7 ........ 2024/04/18 2,198
1561883 세탁소 비용 5 2024/04/18 1,895
1561882 된장찌개도 다시다였어요? 8 ..... 2024/04/18 4,074
1561881 공먹젤 성분이 뭔가요? 4 메리앤 2024/04/18 1,484
1561880 미나리 씻다가 소름끼쳤어요! 29 미나리 2024/04/18 22,638
1561879 마늘 쫑 생으로 냉동해도 되나요? 2 모모 2024/04/18 1,156
1561878 저 궁금했던 노래 제목 찾았어요^^ 4 ........ 2024/04/18 1,191
1561877 이간질 정치? 2 ㅁㄴㅇㄹ 2024/04/18 776
1561876 로또1등이요 로또를 2명이 돈 모아서 샀다고 하면 4 .. 2024/04/18 3,600
1561875 20 2024/04/18 2,651
1561874 총리에 김한길·비서실장 장제원…내일 발표할 듯 33 ... 2024/04/18 7,236
1561873 낮에 자켓입기엔 덥죠? 5 .. 2024/04/18 2,245
1561872 가계부 쓰시나요? 11 2024/04/18 1,652
1561871 모르고 한달지난두유를 먹었어요 8 ㄴㄴ 2024/04/18 1,940
1561870 귀여운6개월 강아지 1개월 이상 임보 구해요 3 .,.,.... 2024/04/18 1,949
1561869 남영희는 왜그렇게 친명 마켓팅만 한건지.. 7 ㅇㅇ 2024/04/18 1,755
1561868 강릉첨가보는데 9 처음 2024/04/18 2,276
1561867 환율 1400에도 정부가 손쓰지 못하는 진짜이유. 외평채가 사라.. 1 ㅇㅇ 2024/04/18 2,450
1561866 고등아이 시험공부를 눈으로만해요 10 ㅇㅇㅇ 2024/04/18 1,941
1561865 고객거부 은행 22 우리 2024/04/18 4,483
1561864 박영선은 답하라 1 협치망언 2024/04/1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