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졸업시키고 저에게 스스로 상을 내리고자 ㅋㅋㅋ 난생처음 갔어요.
가슴라인까지 덮는 가운 어찌하는지 몰라서 목에 두르고 있었어요. 아 챙피
이런데 처음 오셨나요? 그래서 그렇다 했는데
정말 내가 그동안 많이 뭉쳤었구나 싶게 지금 넘 몸이 가벼워요.
자주 가도 되겠죠?
고3 졸업시키고 저에게 스스로 상을 내리고자 ㅋㅋㅋ 난생처음 갔어요.
가슴라인까지 덮는 가운 어찌하는지 몰라서 목에 두르고 있었어요. 아 챙피
이런데 처음 오셨나요? 그래서 그렇다 했는데
정말 내가 그동안 많이 뭉쳤었구나 싶게 지금 넘 몸이 가벼워요.
자주 가도 되겠죠?
꾸준히 관리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