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그럴까요?

이유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4-03-11 17:47:44

갑자기 아버지가 사망하셔서 9일날 장례를 마쳤어요

주무시다 가셔서 넘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행히 6형제라서 각자 맡은 일을 담당해줘서 수월하게 끝냈어요

공기업에 부장으로 있는 동생이 회사에 연락을 안해서 동생 손님,친구들은 단 한명도 오지 않았어요

각자 손님 조의금은 각자 가져 가기로 했기에 별 문제는 없지만요

회사에 연락하면 넘 많이 와서 감당을 못한다는 이유인데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동생은 직책 있다보니 열심히 다녔데요

근데 친하지도 않은 관계에서 그런 자리 오고 가는것이 불편하다 하고 싫긴 했다 했어요

형제들도 공무원도 있구 나름 각자 자리 잡고 살고 있어요

단순히 조문객이 많아서 힘들어서 일까요?

 

IP : 222.111.xxx.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1 5:50 PM (210.96.xxx.73)

    동생이 애경사에 안다니는거 아닐까요?

  • 2. 저도
    '24.3.11 5:5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전 연락안하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 3. ...
    '24.3.11 5:52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가족들 몰래 퇴사한거 아니에요? 아니면 회사에서 뭔가 배척당하고 있거나...

  • 4.
    '24.3.11 5:54 PM (175.120.xxx.173)

    회사 안다닌다에 1표요...

  • 5. ...
    '24.3.11 5:55 PM (58.145.xxx.130)

    회사 안다닌다에 1표요...222222

  • 6. 원글
    '24.3.11 5:55 PM (222.111.xxx.27)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ㅋㅋㅋ

  • 7. ........
    '24.3.11 5:55 PM (61.39.xxx.1)

    회사 안다닌다에 1표요...333333333

  • 8.
    '24.3.11 5:56 PM (175.120.xxx.173)

    그런데 친구도 안왔다면 요즘 동생이 아주 힘든 상태일 수 있어요.

  • 9. ----
    '24.3.11 5:56 PM (211.215.xxx.235)

    회사에서 위로금도 나오고 이런저런 용품도 지원해 줄텐데... 퇴사했을 가능성이 높죠

  • 10. . .
    '24.3.11 5:57 PM (182.210.xxx.210)

    동생분 생각이 맞을 수도 있어요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스몰하게 가야된다고 봐요
    생전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못본 사람들 우루루 오는 것도 별 의미 없어요
    물론 동생 분 보고 오는 거겠지만요
    동생분 생각이 앞서 가시는 분 같네요

  • 11. ...
    '24.3.11 5:59 PM (58.145.xxx.130)

    부모상에 경조휴가를 내야하는데 회사에 안 알리고 결근할 수가 있나요?
    개인 연차를 여러날 쓰고 만 건가요?

  • 12. 바람소리2
    '24.3.11 6:01 PM (114.204.xxx.203)

    축의금 조의금 안받는 집도 꽤 봤어요
    직급되니 부담주기 싫었나봅니다

  • 13. 성격
    '24.3.11 6:04 PM (121.137.xxx.59)

    경조휴가만 쓰고 인사팀에 공지 올리지 말라고 하신걸까요?
    성격 깔끔한 분이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4. 부의금은
    '24.3.11 6:07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안받아도 되지만 경조사 휴가 때문에 알리는데요?

  • 15. ㅇㅇ
    '24.3.11 6:11 PM (24.18.xxx.154)

    그냥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해주면 안되나요?

  • 16. 원글
    '24.3.11 6:35 PM (222.111.xxx.27)

    혹여 우리 집안이 창피해서 그러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17. ---
    '24.3.11 6:39 PM (211.215.xxx.235)

    형제들도 자리잡고 살고 있다면서요...성인인데 집안이 창피해서 아버지 상을 알리지 않는데..이것도 좀 이상하고...
    사회생활하면 문상을 기본적으로 다니기 때문에 ... 지인 친구가 단 한명도 오지 않았다는건..사회생활을 안하는 경우라고 생각되는데요. 원글님도 직장이나 사회생활 해보시니 아실 것 같아요..

  • 18. ----
    '24.3.11 6:43 PM (211.215.xxx.235)

    동생 상황이나 마음이니 본인 아니면 알수 없죠. 알아서 잘 살고 있다면 신경쓰지 마세요. 직장 다니는게 맞고 개인상황에 문제가 없다면,

  • 19. ....
    '24.3.11 6:4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한명알면은 굳이 연락 안해도 다 오던데요 ...친구 직장가 아무도 안오기도 힘들지 않나요.??? 사회생활깔끔하게 하는거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아예 친구한테조차도 이야기를 안했다면 몰라도...

  • 20. ...
    '24.3.11 6:50 PM (114.200.xxx.129)

    근데 한명알면은 굳이 연락 안해도 다 오던데요 ...친구 직장동료 아무도 안오기도 힘들지 않나요.??? 사회생활깔끔하게 하는거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아예 친구한테조차도 이야기를 안했다면 몰라도...

  • 21.
    '24.3.11 7:00 PM (124.57.xxx.214)

    한 명도 안온건 심하긴 하네요.
    친한 몇몇이라도 부를텐데...

  • 22. 저도
    '24.3.11 7:08 PM (74.75.xxx.126)

    아버지 장례식 때 직장에서 아무도 못 오게 했어요. 코로나 때라 오라고 하는 것도 민폐였고 원래 북적거리는 거 싫어해서 결혼식도 스몰웨딩으로 했었거든요. 제 직장 이름으로 화환 하나 제가 주문해서 사진 이메일로 돌리면서 알리고 부조금 일절 사양했어요. 무엇보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프고 많이 울어서 눈도 팅팅 부었는데 직장 동료들까지 상대하는 게 너무 귀찮더라고요. 우리 아버지를 잘 알던 사람들도 아닌데 순전히 의무감으로 오는 거잖아요.

  • 23. 22년 가을
    '24.3.11 7:59 PM (175.192.xxx.94)

    22년 가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학창 시절 친구들한테만 알렸어요.
    전 직장동료로 시작해서 찐 친구 된 2명 포함하고요.
    우리 아빠가 이름이라도 알고 지낸 친구들이라 아빠 가시는 길에 인사는 받고 가시라고요.
    그 외에는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전..

  • 24. iii
    '24.3.11 8:28 PM (221.158.xxx.119)

    인간관계가 안좋았던거 아닐까요?

  • 25. 아니
    '24.3.11 10:10 PM (49.164.xxx.30)

    장례식이 3일인데 그럼 뭐라고 빠졌을까요?
    인간관계 안좋다에 한표

  • 26.
    '24.3.12 3:05 AM (116.37.xxx.236)

    우리 친척한명은 따로 조의금 받았더라고요. 쪼잔하게 꼼꼼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584 혹시 다모앙 하시는 분 지금 접속 가능한가요? 2 ㅇㄹㄴ 2024/04/01 1,043
1555583 어쩌다 공보물로 마주친 허경영 4 천공을 이기.. 2024/04/01 1,709
1555582 걷기실천. 오늘 10,244보 걸었어요! 8 만보계 2024/04/01 2,289
1555581 이거 저만 몰랐나요? 유튜브 유용한 기능 10 ... 2024/04/01 6,933
1555580 우울증일까요? 4 2024/04/01 1,948
1555579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미디어기상대 : 이종섭 사임,.. 1 같이봅시다 .. 2024/04/01 821
1555578 유튜브프리미엄 우회로 보시는분 3 sara 2024/04/01 1,951
1555577 김수현은 왜 4수를 했을까요? 34 ..... 2024/04/01 19,560
1555576 나이가 어린데, 자기가 윗사람인듯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4 Qq 2024/04/01 1,934
1555575 세브란스나 서울대병원에서 최근 양악 수술 하신 분 있을까요? 5 ㅜㅜ 2024/04/01 3,317
1555574 지금 jtbc 사건반장 의 학폭가해자 인기여배우 S가 누굴까요?.. 26 ........ 2024/04/01 24,765
1555573 헐...6500원 안 들어 왔네요ㅠ 22 ... 2024/04/01 22,093
1555572 기도 부탁드려요. 17 기도 2024/04/01 2,305
1555571 조국혁신당 선거운동 새 패러다임 동행 취재 4 응원합니다 .. 2024/04/01 1,837
1555570 저 오늘 산책하고 집에 올때 날라서 왔어요 18 에휴 2024/04/01 5,741
1555569 전월세로 들어가려는 빌라 호수가 건축물대장에 없는 경우 11 2024/04/01 2,865
1555568 일도하고 애도 키우고 바쁜데 8 .. 2024/04/01 2,189
1555567 50대분들 친구들과 얼마나 교류하세요? 13 사회성 2024/04/01 6,665
1555566 외투만 옷무덤 1 사계절 2024/04/01 2,372
1555565 떠리몰 오지치즈소스 2kg 대박쌉니다 7 ㅇㅇ 2024/04/01 2,290
1555564 전재준..이름 개명해야되는거아닌가요ㅋㅋㅋ 22 ㅡㅡ 2024/04/01 9,090
1555563 남들 더러운 맨발좀 그만보고 싶다.. 30 ... 2024/04/01 8,146
1555562 이사갈 집에 가전이나 가구가 안들어가서 버린적 있으세요? 7 ... 2024/04/01 1,942
1555561 정치자금 기부금은 본인만 공제, 가족 안됨 (냉무) ㅡㅡ 2024/04/01 888
1555560 웨일 브라우저에서 열린 창 한꺼번에 닫기 ll 2024/04/01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