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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증원 찬성하시는분들 현실을 아세요.

아이고...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4-03-11 16:35:14

의사가 돈잘버는게 배가아파 내가 손해보는건 생각도 못하는거 같아요.

잘못된 최악의 정부에 최악의 언론에 의해 국민들을 집단광기로 몰아가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의대증원은 최악수입니다.

절대로 반드시 잘못된 일입니다.

 

유럽사시는분. 미국. 캐나다. 호주시시는 82님들 제발 의견주세요..

한국현재 의료가 유럽 미국 캐나다에 비해 떨어지나요???

월등히 한국의료가 월등히 뛰어난것이 팩트입니다.

 

전세계 최저의료수가로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환자를 진료하는게 한국의사의 현실입니다.

 

전세계 최고의료 제도를 뿌리부터 완전히 망가트린.ㄴ게 윤석렬의 목표입니다.

현실을 안알려주는 한국언론은 다 불질러 버려야합니다. 

 

아래 영상 꼭 보시길요.

길어서 못보시면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보시길 권합니다.

https://youtu.be/cZgHoyhUf30?si=1M51e55Adc6dtXw6

IP : 223.38.xxx.19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3.11 4:38 PM (58.148.xxx.12)

    그들에게 중요한건 팩트가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한 증원인데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냥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고 머리는 장식인 사람들

  • 2.
    '24.3.11 4:39 PM (116.89.xxx.136)

    감사합니다.
    선저장후감상 할게요

  • 3. ....
    '24.3.11 4:44 PM (211.234.xxx.89)

    뭘그렇게 가르치려 들까요.. 입장에따라 유튜브 컨텐츠는 이렇게저렇게 스토리 맞춰서 얼마든지 제작가능하구요.. 증원 찬성할만하니까 찬성합니다 의사들 그 가족들 가르치려드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 4. 아이고.....
    '24.3.11 4:51 PM (223.38.xxx.193)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빠르게 전문의를 만나는게 한국의료입니다.
    제 자녀들 의사아니고요. 될일도 없어요.
    내나라가 망가지는게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의료 완전히 망가질거에요.
    민영화...사설의료보험 난립할겁니다.

    의료수가 훨씬오르는게 팩트고요.
    지금같이 좋은 의료시설 못누리세요.

    의대정원 2천명증원은 정신나간 미친짓입니다.

    국민에게 현실을 보도않는 언론들 다 범죄잡니다.
    윤석렬정권은 탄핵만이 답입니다.

    유럽사람들 의사기다리다 죽습니다.
    현재 한국의료 세계 최고에요.
    이걸 망가트리는걸 국민이 찬성하다니...ㅠㅠ

    바보. 질투에 눈이 먼 바보.

  • 5. ㅇㅇ
    '24.3.11 4:53 PM (186.233.xxx.209)

    아우 그래요 우리 다 바보고 댁들이 천재세요
    국민들 다 개돼지 등신이고요 의사말 잘듣는 댁들만 천재에 선지자들이세요
    됐수?

  • 6. ㅇㅇ
    '24.3.11 4:58 PM (133.32.xxx.11)

    전세계 어디에도 필수과 전공의 신청 0명 찍은나라 우리나라 뿐이고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tnsuhak/articles/79178?art=ZXh0ZXJuYW...


    국가최대 종합병원내에서 간호사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데 의사가 없어 숨진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죠

    감기약 지을 동네병원 접근성 좋고 많아서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 7. 아이고......
    '24.3.11 5:06 PM (223.38.xxx.193)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뇌출혈로 의사 못만나고 즉었나봐요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전문의만나려고 하는데 기다리다 못만나고 치료못해 죽는사람수가 일년에 몇명일거같으세요? 유럽 미국 oecd국가에서는 각나라별로 수천명씩이나 되요.
    위에 동영상 통계자료 한번보시길요.

    우리나라 필수가 의료수가와 선진국 의료수가는 저께는 멏십배 많게는 백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걸주면서 왜 지원하지 않느냐고요.

  • 8. 웃기죠
    '24.3.11 5:08 PM (211.36.xxx.185)

    필수과 전공의는 죽겠다고 나오니 악마화 만들고
    주로 남은 필수과 아닌 전공의는 참의사래요

    그러면서 필수과 살리자고
    필수과가 무슨 과를 말하는지 알고나 있을까요

  • 9. 유리한것만
    '24.3.11 5:20 PM (118.235.xxx.123)

    가지려고 하니까
    증원이라도 하라는거죠.
    다른 직군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 10. 아이고.....
    '24.3.11 6:09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118.235님 정신차려요.
    뭘 좀 알거나 따져요.
    증원은 필요치 않아요. 지방 시골 의사가 부족한지역은 그에 맞는 지원이 필요한거고요.
    수술하는 필수과요. 그과에 대한 수가를 선진국의 10/1~15이라도 책정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의료사고에 대한것도 선진국수준으로 의료인에게 복지해주면 증원하지 않아도 되요.

    의사증원되면 국민에게 부담이 가고 현재 세계최고 국민에게 이로운 지금체계가 망가집니다. 망가지면 그때는 되돌릴수도 없어요.
    님에게 증원안하는게 엄청나게 유리하다고요!!!!!!
    위에 영상이나 보세요.

  • 11. 아이고....
    '24.3.11 6:10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118.235님 정신차려요.
    뭘 좀 알거나 따져요.
    증원은 필요치 않아요. 지방 시골 의사가 부족한지역은 그에 맞는 지원이 필요한거고요.
    수술하는 필수과요. 그과에 대한 수가를 선진국의 10/1~1/5이라도 책정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의료사고에 대한것도 선진국수준으로 의료인에게 복지해주면 증원하지 않아도 되요.

    의사증원되면 국민에게 부담이 가고 현재 세계최고 국민에게 이로운 지금 의료체계가 망가집니다. 망가지면 그때는 되돌릴수도 없어요.
    님에게 증원안하는게 엄청나게 유리하다고요!!!!!!
    위에 영상이나 보세요.

  • 12. 여론업고
    '24.3.11 6:11 PM (122.36.xxx.22)

    기어이 증원은 할거예요
    거진 30년간증원 0이 큽니다
    의대증원으로 지지율 업고 총선 이기면 강력추진이지
    흐지부지는 안돼요

  • 13. 아이고....
    '24.3.11 6:11 PM (223.38.xxx.193)

    118.235님 정신차려요.
    뭘 좀 알고나 따져요. 제발 통계자료와 현실을 보세요.
    현재 한국은 의사증원이 필요치 않아요. 지방 시골 의사가 부족한지역은 그에 맞는 지원이 필요한거고요.
    수술하는 필수과요. 그과에 대한 수가를 선진국의 10/1~1/5이라도 책정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의료사고에 대한것도 선진국수준으로 의료인에게 복지해주면 증원하지 않아도 되요.

    의사증원되면 국민에게 부담이 가고 현재 세계최고 국민에게 이로운 지금 의료체계가 망가집니다. 망가지면 그때는 되돌릴수도 없어요.
    님에게 증원안하는게 엄청나게 유리하다고요!!!!!!
    위에 영상이나 보세요.

  • 14. 아이고....
    '24.3.11 6:15 PM (223.38.xxx.193)

    의사수가 한국보다 훨씬많은 oecd선진국이 일인당 의사수가 한국보다 월등히 많은데 왜 의사만나는데 몇달씩 기다려야할까요?????
    유럽사시는분 캐나다 미국 사시는 82분들 제발 답좀 주세요.
    현재 한국의료가 문제 많나요????
    비싸나요? 수준이 떨어지나요??? 의사만나기가 힘든가요??? 오래 기다리나요????

    왜 의사만나려고 기다리다 치료못받고 죽는 사람이 밎. 유럽에만 해마다 수십만명이나 생길까요????
    의사증원은 답이 아닙니다.

  • 15. 그러면
    '24.3.11 6:19 PM (211.250.xxx.112)

    일단 현재의 수가 배분부터 바로 잡아야겠네요. 같은 시간 의료행위를 하면 흉부외과는 다른 과에 비해 7분의 1수준으로 배정받는다면서요. 선진국은 내과에 비해 외과가 2배, 흉부외과는 4배 배정받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몇분의 1 수준이라고 하던데 일단 그 비율부터 선진국이나 미국처럼 2배, 4배로 바꾸고 나서 의사증원 무효화하면 되겠네요. 궁금하네요. 의사들이 스스로 나서서 그 배분을 바꿀지요

  • 16. 아이고....
    '24.3.11 6:22 PM (223.38.xxx.193)

    그러면님 의료수가 배분부터 해야함이 맞습니다.

    그리고 의료수가는 의사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은 나라에서 수가를 정합니다.
    윤석렬은 나라를 망치는게 목표입니다.
    눈떠보니 독재국가 후진국이 되어있겠어요.
    매국노 윤석렬은 탄핵만이 답입니다.
    이나라 언론들 다 뒵집어 엎어야해요.
    저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바보만듭니다.

  • 17. 뭐래
    '24.3.11 6:23 PM (39.125.xxx.34)

    의학이 발전했어요
    에전같으면 죽었을 질병들 많이 치료하고요
    근데 치료할 의사가 없어요
    예전같으면 정형외과에서 모든 골절 다 봤죠
    지금은 손가락도 전문의가 따로 있어요
    그런데 지방은 그런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대부분 과가 그래요 돌아가신 간호사 그 병 치료할 의사가 서울에 몇명 안된다는 거에요 서울인데도 돌아가셨어요 지방이면 기사도 안났을거에요 어차피 돌아가셨을거니까
    수가 당연히 올릴수밖에 없고요 의학 발전의 혜택을 누리려면 당연히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혜택이란게 집근처 의원 다니는 편의가 아니라 위급시 생명유지를 결정짓는 부분에 이제 중점을 두어야 된다는거죠 집근처 전문의 많고 이런거는 충족되었다 보는거에요 3차병원 의사 수, 2차 병원 의사수를 늘린다는 거죠 파업하는것도 결국 개원하면 경쟁심해지니 하는거잖아요

  • 18. ㅇㅇ
    '24.3.11 6:24 PM (146.70.xxx.34)

    수십년간 오직 의사만 수 줄여놓고 의대만 들어가면 98% 면허 합격율로 쉽게 쉽게 살고 기피과는 안가도 구인난에 배불러 터져서 꺽 소리나게 먹어놓고

    증원한다니까 이제야 있는 의사수가 충분하다고요?
    기피과 다 죽어가는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K의료 최고라고 자화자찬 배두드리면서 전체 무효화 이전 그대로만 돌리라던게 의사집단인데

    다른 어떤 라이센스 직업들도 죽기전 인간들까지 다 끌어모아쓰면 몇년간 아예 안뽑아도 됩니다

    그저 룸에서 리베이트 접대술이나 먹고 실비사기나 치던 양아치들까지 죄다 수억이상씩 해먹으려니 자기들은 지금 의사수가 충분하다 하겠죠

    제발 양심좀

  • 19. ㅇㅇ
    '24.3.11 6:2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뇌출혈로 의사 못만나고 즉었나봐요

    ㅡㅡ

    것도 몰랐슈?
    아산병원 내에서 근무중에 쓰러졌는데 의사없어서 돌아가심

  • 20. ㅇㅇ
    '24.3.11 6:27 PM (133.32.xxx.11)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뇌출혈로 의사 못만나고 즉었나봐요

    ㅡㅡ

    것도 몰랐슈?
    아산병원 내에서 근무중에 쓰러졌는데 뇌수술 하는 의사가 없어서 돌아가심

  • 21. 문제는
    '24.3.11 6:5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번의료정책은 그나마 있던 필수과 의사들도 다 사표쓰게하는 정책이예요
    아무리 알려줘도 아니라는 사람들땜에 가만히 있던 국민들은 우리가성비 좋은 의료를 도둑 맞는겁니다

  • 22. ㅇㅇ
    '24.3.11 6:59 PM (133.32.xxx.11)

    필수과 의사들도 다 사표쓰게하는 정책이 아니고 갈곳 많으니 배가불러 나가는겁니다 지금은 필수과 때려쳐도 갈곳 많고 의사직은 경쟁이 없거든요
    그런데 증원하면 그게 깨지는거죠

  • 23. ㅇㅇ
    '24.3.11 7:01 PM (133.32.xxx.11)

    자기는 퍼져자고 대리수술 시키다가 들켜도 면허 멀쩡하고 술취한채 진료보고 보험 사기쳐도 철밥통인 직업이 지금껏 의사 뿐이었거든요

  • 24. 아이고......
    '24.3.11 7:07 PM (115.138.xxx.118)

    요즘 의사 리베이트 받는사람보다 안받는 사람이 더 많고요.
    망하는 병원도 많아요.
    기피과가 필수의료니 그부분 수가를 다른선진국의 1/5~10/1이라도 하라는겁니다.

    한국은 간호사 하나죽지만 한국보다 일인당 의료인이 훨씬많은 유럽 미주 선진국은 의사 못만나 수십만명이 매년 죽는다고요.

    의대정원만 늘리면 망가진다고요. 연구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그냥 의대정원만 2천명늘리는건 미친짓입니다.
    막말로.....
    내가 못살까봐 이런얘기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가 붕괴되는게 화가난다는 겁니다.

    의료사고에 대한것도 선진국수준으로만 해주면 기피현상 없어진다고요.

    그냥 의사 돈잘벌고 공부잘하니까 배가아파서 눈뒤집어진거같아요. 판단이고 통계고 보고싶지 않은거 같네요.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아프다.

    의대정원 찬성한것에 대한 후폭풍은 대한민국 의료붕괴와 국민의료비 부담으로 크게 돌아올겁니다.
    민영화까지되면 더 볼만하겠어요.

  • 25. ㅇㅇ
    '24.3.11 7:19 PM (141.164.xxx.50)

    필수과 의사들도 다 사표쓰게하는 정책이 아니고 갈곳 많으니 배가불러 나가는겁니다 지금은 필수과 때려쳐도 갈곳 많고 의사직은 경쟁이 없거든요
    그런데 증원하면 그게 깨지는거죠 22222

    진성성 보여주려면 ,, 그렇게 의사가 하기 힘든 일이고 박봉이면 의사 면허 자체를 반납하고 다른일 하는걸 보여줘 봐야죠. 어느 직업군 청년들이 저렇게 직장 막 관둘수 있나요
    배가 불러서 저래요

  • 26. 증원찬성론자들
    '24.3.11 7:47 PM (116.34.xxx.234)

    의사수가 어떻게 부족한지
    설명 좀 해봐요.
    복지부도 2000명 증원의 필요성
    설명을 못하는데 한번 해보시죠.

    “증원 찬성할만하니까 찬성합니다 의사들 그 가족들 가르치려드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이런 사람들이 증원찬성하는 거
    보면 저도 졸라 짜증나요ㅋㅋㅋ

  • 27. ..
    '24.3.11 7:50 PM (121.128.xxx.222)

    증원반대 6프로짜리들 여기 다모였네 ㅎ

  • 28. 133.32.xxx.11
    '24.3.11 7:55 PM (116.34.xxx.234)

    의사가 경쟁이 없다고요?

    동네 개원의들 경쟁인데요?
    경쟁이니까 살아남으려고
    필수과 안 가기 시작한거고ㅋㅋ

    잘 살려놓고 후유증 없어도
    환자가 소송 걸면 11억 배상때리는
    나라에서 수술과를 누가 가나.
    게다가 소송도 오지게 많이 함
    현재 국내 의사 1인당 기소 건수가 일본 265배, 영국 895배.
    철밥통 같은 소리하네.

    그러면 의사가 차고 넘쳐서
    실업자 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냐.
    그런 사회 원하면 러시아 가면 된다.
    러시아 가세요.
    의사들이 다 딴 일하고, 국민들은
    수술해줄 사람이 없어서 다 외국 나가는그런 나라ㅋㅋㅋ

  • 29.
    '24.3.11 7:57 PM (58.143.xxx.5)

    이천명씩 5년 만명 늘려서 문제 해결은 커녕
    수습할 수 없는 복마전 만들지 마시고요.
    제국주의가 가보지도 않고 아프리카 중동 지도를 그려대서 풀리지 않는 참혹한 내전의 장이 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당장 표가 떨어지고 생색이 안나더라도
    정도를 갑시다.
    사명감가진 일부 의사들의 소명으로 버티는 필수의료
    공보의로 때우는 지방의료
    부탁드립니다.

  • 30.
    '24.3.11 8:00 PM (58.143.xxx.5)

    사과 한개값으로 삼일 감기 진료받는 세상은 과거로 가는 걸까요.
    의사들이 지금 온몸으로 막고 있는데
    의사증원빼액
    절대 안모자라요. 증원했다간 건보료 두배 늘어요
    건보재정24조인데 10조 더 건보료 걷는다잖아요.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 31. 133.32
    '24.3.11 8:00 PM (116.34.xxx.234)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ㅇㅇ
    '24.3.10 1:57 AM (133.32.xxx.11)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미저리 같애.
    맨날 의사 관련 게시글마다 와서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무슨 거머리도 아니고.

  • 32. 올뱅이
    '24.3.11 8:03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 지지하는 분은 해결책인 줄 착각하고 그러겠지요.
    해결책은 따로 있는데 안해요. 못해요. 표 떨어지거든요.
    이천명 이슈 던져서 의사 국민 갈등구조 만들어
    지지율 오르는데
    뭐하러 힘든 길을 가겠어요.

  • 33.
    '24.3.11 8:03 PM (58.143.xxx.5)

    의대증원 지지하는 분은 해결책인 줄 착각하고 그러겠지요.
    해결책은 따로 있는데 안해요. 못해요. 표 떨어지거든요.
    이천명 이슈 던져서 의사 국민 갈등구조 만들어
    지지율 오르는데
    뭐하러 힘든 길을 가겠어요.

  • 34.
    '24.3.11 9:43 PM (39.123.xxx.114)

    의대증원 찬성합니다ᆢ친정집 시골 부모님들 의사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 35. ...
    '24.3.11 10: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ㄴ지역이 어딘지요?
    딸이 모시고 조금만 나오면 병원에 의사있을턴데요? 빅5빼고는...
    배나 헬기 타야하는 오지 섬인가요?

  • 36. ....
    '24.3.11 11:28 PM (220.65.xxx.244)

    오늘 mbc. 증원반대 6프로 ㅋㅋㅋㅋ

    여기 다 모여있네

  • 37. 올뱅이
    '24.3.12 12:52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국민건강보험료 증액에 동의하고 국고 지원이 이뤄지는 등 여러 제반 여건이 필요하죠.
    건보 올릴텐데 수용 가능하시죠?
    이러한 것을 홍고안하고
    증원만 하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홍보하죠.
    해결방법은 더더아닌데

  • 38.
    '24.3.12 12:53 AM (58.143.xxx.5)

    국민들이 국민건강보험료 증액에 동의하고 국고 지원이 이뤄지는 등 여러 제반 여건이 필요하죠.
    건보 올릴텐데 수용 가능하시죠?
    이러한 것을 홍고안하고
    증원만 하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홍보하죠.
    사회적 부담 합의한 뒤
    해결방법은 더더아닌데

  • 39. 121.128.
    '24.3.12 9:43 AM (116.34.xxx.234)

    121.128.xxx.222
    증원반대 6프로짜리들 여기 다모였네 ㅎ

    빈정거리는 거 말고는 한마디도 제대로 말을 못해
    94프로짜리답다ㅎ
    94프로짜리ㅋ

  • 40.
    '24.3.12 10:14 AM (116.89.xxx.136)

    증원반대6프로 ...

    그럼 증원 찬성이 90프로쯤 된다는거죠?
    다수의 뜻은 늘 진리이로 참인가요?
    예전에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했다가 종교재판까지 받았죠.
    다수의 믿음이 모두 옳지않다는거예요
    저렇게 학술논문으로 전문가들이 모두 의사증원에 대한 불합리함과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있는데
    무지막지한 증원을 외치는 자들은
    생각이란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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