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두어개 매입할때 몇억 대출받았었는데
이자를 요몇년 두배 더 내고있어요ㅠ
지금 하나은행 5.89프로네요
제가 좀 비싸게 내고있는건가요?
일부라도 변제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이자세금등등 계산하고나면 정말 남는게 얼마 안되네요ㅠ
금리는 언제 떨어질까요?
상가 두어개 매입할때 몇억 대출받았었는데
이자를 요몇년 두배 더 내고있어요ㅠ
지금 하나은행 5.89프로네요
제가 좀 비싸게 내고있는건가요?
일부라도 변제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이자세금등등 계산하고나면 정말 남는게 얼마 안되네요ㅠ
금리는 언제 떨어질까요?
가게세를 내려줬더니
대출이 많지도 않은데도 은행이자 내고나면 남는 게 없어요.
그나마 공실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집합상가에 상가 두어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희가 비슷한게 있는데
재개발예정이라 이것도 고민이거든요ㅠ
하나은행 5.93 이자 내고 있어요
보통 그 정도인거 같아요
제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당분간 금리 내리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일단 우리 금리가 미국 금리와 격차가 커서
미국금리 내려도 바로 따라내리기 힘들것 같은데
미국금리 인하도 연말까지는 봐야 윤곽이 나올것 같구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리나라 증권사 은행권
며칠전 무디스에서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했어요
모든게 나빠지는 현 싯점이 암담합니다
하나은행 5.93 이자 내고 있어요
보통 그 정도인거 같아요
다른 은행 대출은 이번에 연장하면서 5.4로 좀 낮아졌어요
울아가씨가 재혼했는데 그남편분이 전주 시내에 5억5천짜리 건물을 대출 4억끼고 샀는데 이자감당이 안되나 봐요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팔아라 총선끝나면 더 나빠진다 했는데 팔리질 않나봐요ㅜ
여유 자금 있으면 변제를 해서 이자를 좀 줄여보세요.
제 가족도 건물 대출 이자가 2배로 올라서 살던 아파트 전세 주고
대출금 일부 변제하더니 빌라 월세로 들어갔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20킬로 넘게 빠지고 머리도 다 빠져서 골룸처럼 다니다가
요즘은 그나마 살도 오르고 머리도 다시 나서 사람 꼴 갖추고 사네요.
미국이 한창 금리 올릴때 우리나라는 금리를 올리지 못해서
나중에 미국이 금리를 내리더라도 우리나라는 여기서 더이상 내리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금리 인하 요원한 일이죠.
향후 20~21년 초저금리는 없을 거예요. 전문가들 얘기입니다.
이자내고 나면 남는게 없는정도면 다행이게요
내 돈 보태서 냅니다. 힘들어요
요즘 물가 보면 금리 내리기 힘들어 보여요
국제 금값 엄청 올랐어요
기업은행이랑 한번 발품 팔아보세요.
요즘 4%대 나오는거 같던데..
전 대출은 없지만 수익이 예금이자 수준도 못하는듯요;;
이야 미국 금리 따라가니까요.
국내 금리는 미국이 올릴때 올리지 않아서 이번에 미국이 내려도 따라 내리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물가 너무 높고 가계부채가 세계1위라..
그래서 국제현물값과 국내금리와는 디커플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디 하나은행 5.98%정도 였는데.. 인터넷에서 젤 저렴한괏으로 알아보고 4.9%로 낮춰놨어요, 작년 가을에..
인터넷에 알아보세요, 젤 저렴한곳은 매번 바꼐요 은행 정책에 따라서...
이자 거의 2배 된거 맞아요
그래도 월세 오히려 낮춰줬어요
임차인도 지금 버티려 하는중인거 아니까요
좋은 시절이 언제 올라나
요원합니다
상가이자는 다를까요?
2월에 대출 갱신할 때 대출8억 4.5로 했어요
상가까페 가보면 4프로 초반도 있더라구요
은행 중간에 갈아타든가 딜 해야 낮춰줘요
가만있으면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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