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또래 팬덤인건지
솔직히 우승감은 아닌것 같은데
국민투표 비중을 낮췄으면 좋겠어요
어린학생들 학교에 있을 시간을
방송 스케쥴로 혹사한다는게 안타깝네요
그 또래 팬덤인건지
솔직히 우승감은 아닌것 같은데
국민투표 비중을 낮췄으면 좋겠어요
어린학생들 학교에 있을 시간을
방송 스케쥴로 혹사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정서인 트롯 안 좋아하는데
이 아이 덕분에 트롯이 좋아졌어요
정서인은 누규예요
전유진은 오유진처럼 아니 왜?
실력이
문자투표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냥 깨끗하게 부르는 건 인정하지만 우승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차라리 해남 배추농사 아가씨랑 배아현이 잘하던데
어린애들 트롯은 그만
진짜 노래는 미스김이 골고루 잘하더라고요.
애들은 또래생활해야지 제가 부모라면 애초 내보내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