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해변 둘러보니 거의 서앙인들이 썬베드 차지하고 쉬고 있네요.
물가가 싼 나라라 많이들 오나 봐요.
망고 8개 만원 주고 샀습니다.
호이안 해변 둘러보니 거의 서앙인들이 썬베드 차지하고 쉬고 있네요.
물가가 싼 나라라 많이들 오나 봐요.
망고 8개 만원 주고 샀습니다.
베트남 푸켓등 밤에 그쪽여자들이랑 마니다녀요
서양아저씨들
호이안은 진짜 백인들 많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이요
베트남은 러시아에서 단체관광도 가는곳이예요
인도네시아는 가까운 호주에서 많이가고
태국은 그야말로 글로벌인데
은퇴한백인들이 저렴하게 오래있기 좋은곳.
치앙마이도요
올드타운쪽은 대부분 서양인들...
우리도 이리싼데 미국이나 이런데의 달러나 유로가지고 있는 서양사람입장에서 베트남은 정말 저렴하겠어요
그러니 노후즐기기 딱일듯
지지난주 나트랑 갔다왔는데
가족단위 서양인들도 많구,
리조트에 백인할아버지+어리고 글래머러스한 동남아여성
이런 조합 커플들 몇 봤어요.
좀 비싼곳이었는데..국제커플이나 국제부부로 보기가
힘든 나이조합...
선입견 안 가지기가 힘들었어요.
호이안에 서양인들 정말 많더군요.
아마도 동남아 유명 여행지는 거의 비슷할 듯
물가싸고
동남아에서 비교적 치안이 괜찮으니 많이 가죠
매춘관광도 여전히 많겠죠.
인도네시아에서 남자 손님들한테 젊은 여자들 소개해 준 얘기,
젊은 여자들이 한국 남자 보면 돈돈거리고 선진국 남자랑 결혼하는 게 꿈이라는 얘기 들으니 남자들끼리 동남아 가는 사람들 진짜 달리 보이더라구요
망고 8개 만원
완전 눈탱이 맞으셨네요^^;;
아침부터 여행 마렵
백인들도 자기 나라 물가 너무 오르고 비싸서 은퇴하면 동남아로 많이 가요
나중에 동남아 마저 비싸지면 어디로 가야하나 싳어요
도시 안 가는 이유
대놓고 백인남과 매춘녀 다니는거 볼썽 사나워요.
여행 가면 좋은것만 보고 싶은데 남의 인생이지만 껄끄러움
아이 데리고는 더더욱
목적이 달라선지 유럽여행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나음
여행에 그 정도 시간과 돈을 쓸 여유가 되고
목적이 다르니 공부 많이 하고 준비했겠죠.
태국 갔을때 백인 노인이들이랑 젊은 현지 여자들..그 중 몇은 청소년인가 싶게 어려보이는 애들도 있었는데 구역질 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저렴하게 즐기는 저개발 국가 가기 싫더라구요. 세번갈꺼 아껴서 제 값주고 즐기는 한 곳 가는게 나아요. 문화적으로 발전한곳이요
12월 한시장에서 망고 1kg 3만동. 1600원쯤 했어요.
진짜 아동틱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서양남자들
토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