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문준용 "특혜취업 제기한 국민의당도 배상하라" 항소 기각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44)씨가 자신의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 녹음을 공개한 전 국민의당 관계자들에게서 총 600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부장판사 문광섭)는 지난 1월 26일 문씨가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서 문씨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인정하고 항소를 기각했다. 양측이 상고하지 않아 판결은 지난달 20일 그대로 확정됐다. 소송이 시작된지 6년 만의 종결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219#home
고발사주도 모자라 저런 허위녹음 공작을 헀는데 기사가 거의 없군요.
기사 클릭하시면 허위 의혹 제기한 국민의힘 관계자들 면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