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판을 만들어놓고 수습할 능력은 있는건지...
돌이킬수없는 상황 냉정히 바라보세요
지방의 대학병원들은 얼마안가 도산할거랍니다.
정부가 개판을 만들어놓고 수습할 능력은 있는건지...
돌이킬수없는 상황 냉정히 바라보세요
지방의 대학병원들은 얼마안가 도산할거랍니다.
병원 날라가면 민심은요.
그러니 또 세금 왕창 들어가겠지요.
진짜 안해도 될짓은해서는 망치는건 망치는대로..돈은돈대로..잘하는짓이다
총선까지 이 상태로 질질 끌고 가겠죠
아휴 환자들 개고생
라는 사명감을 갖고 대통령이 된 듯
용산총독부
지지율에 도움이 되니 총선까지 질질....
큰일이에요. 걱정이네요..
밥그릇 때문에 환자를 대책없이 떠나는
의사들 모두 기소하고 면허 취소시켜버려야함
파업을 남의 목숨으로 하는 이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대체 뭐임?
말은 바로해야죠
정부가 개판을 낸건가요??
정부는 증원 하자고 한게 다에요
정부 무능이야 30프로 빼고야 다 아는건데
의사들은 환자곁에서 얘기해야 합니다
매번 이런식의 주장이 결국에는 의사들 자신에게 안좋지않겠나요?
이번을 유야무야 넘긴다해도 어떤 정권이와도
계속 환자를 볼모잡는 행위를
그냥 넘기지 못하는 사항이 될듯하네요
121.162.xxx.84)정부는 증원 하자고 한게 다에요
어떻게요. 선거전 한달간 3천억 건보재정 때려넣어서? 국민들한테 6개월 1년 기다리라고 해서?
그렇게 해결하는게 민주정부인가요?
필요에따라 의료인력을 늘일지 줄일지는 정부권한인데요??
되려 묻고싶네요 국가가 무얼 침해했는데요??
건보재정 24조
의료패키지 10조 추가 들어간대요.
건보료 두배 올라도 상관없나요.
문제는 그게 해결책이 아니니까
의사들이 절규하는 겁니다.
삼천명 정원 비행기에 오천명 태워 목적지로 갈 수 없어요.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 10조 재원 어디서…"건보료 더 걷어야"
최태원기자
입력2024.02.03 07:00
의사들이 그동안 수없이 부르짖던 해결책은
안해요.못해요. 표 떨어지는 일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자극적인 이슈를 던지고
의료재난본부 만들어
초록옷 입고 비장하게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국민들이 지지율로 화답하는데요.
국민과 의사 갈등구조 만들고 있죠.
이미 OECD의사증가속도 최고예요.
밥그릇 때문에 환자를 대책없이 떠나는
의사들 모두 기소하고 면허 취소시켜버려야함
파업을 남의 목숨으로 하는 이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대체 뭐임? 222222
의사증원이 해결책이 아니라서 절규하는 겁니다.
곪은 곳을 떠뜨려야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표가 안나오니
가렵지 않은 곳을 긁어 덧나게 되거든요.
어쨌든 지지율 높아졌으니까요.
암튼 손대는것마다 파괴시키는 읿본영업사원땜에 미치겠네요
정부가 개판 맞습니다
반발이 있을걸 당연히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에
협의도없이 2천명?
아주 불을지르다못해 폭탄을 떠뜨린거예요.
근데 파업을 예상했던 시나리오가
사직으로 바뀌면서 정부는 당황했겠죠.
하지만 바뀐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원래 방식의 강경모드를 고집
이 파탄이 난거죠
협의도 없이
계획도 없이
아무말 대잔치
거의 모든 분야
나라꼴이 엉망이 돼가고 있고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 은행 신용등급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판정 하고 있는 시국에
이래도 박수 치고있는 꼬라지 보면
개돼지도 못되는 수준 아닌가 싶어지네요
개돼지도 이쯤 되면
박수 멈출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 5대 병원도 5-6월 넘어가면 도산한다고 합니다.
큰병원 다 없애고 환자의 선택권 없애면서 의료계를 재편하려는 빅픽쳐를 그리고 있을지도..
내가 가고 싶은 병원을 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우리국민들은 몰라요
나중에 아차. 해봐야 시스템 붕괴되면 되돌릴수 없죠
국민들의 분노를 의사를 먹이감으로 던져서 풀어버리게 한데 있어요
정치가 이번에 의료로 재미봐서 곧잘 써먹을겁니다
그러니 국민들 손해도 엄청나니
제발 정부와 대적해서 의사들이 다시는 이런상황 오지 않게뿌리뽑아주길 바랍니다
의료공백으로 심신이 피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