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 인슐린 펌프 시술 병원

Marina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4-03-10 22:12:55

친정 어머니 당뇨가 심해서 이제 일반병원 진료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것으로도 당 조절이 안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시고요. 

 

그래서 당뇨 인슐린 펌프 시술을 받고 싶어 하세요. 

제가 알아보니 양재 최의원과 충주 호당내과에서 입원 시술을 하고 최수봉 교수가 아마 충주호당내과원장님이신 듯 합니다. 

 

검색과정에 보니 최원장 부자가 처음 개발해서 상용화하기는 했으나 현재 서울의 대형종합병원에서도 인슐린 펌프시술을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 

 

친정은 경북북부지역이라 충주가 교통이 편리해서 거기를 이용할까 하는데, 내일 해당 병원으로 전화를 해 보긴 하겠으나, 직접 인슐린 펌프 시술을 받으신 분들이나 주위 분들의 경험이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령 효과나 부작용 같은 것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현재 만 79세이시고 당뇨가 2002-3년 정도에 발병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 맞으시면서 식사제한을 하는 것을 너무나 힘들어 하십니다.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니 기운이 없어지고, 기운을 차리느라 식사를 좀 충분히 하면 당 수치가 올라가는 악순환입니다. 

 

 

IP : 163.180.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0 10:20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최수봉 교수 펌프 하신분 아는데 결국 떼셨어요. 같이 충주 건대병원 있던 분들도 회의적이더라구요. 당뇨 근원 치료는 정녕 없나요?

  • 2. Marina
    '24.3.10 10:23 PM (163.180.xxx.145)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3. ..
    '24.3.10 10:39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잘 안맞았나 봐요. 아는분이 충주 건대 있을 때 죄수봉 약간 이단아 취급 받았더라구요. 아는분이 거기 의사거든요. 주류 치료법은 아닌가 봐요. 그런데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시도는 해보셔야 하나요? 안타깝네요. 요즘 당뇨인구 느는데 늙어가며 참 걱정이네요.

  • 4. 인슐린펌프
    '24.3.10 10:42 PM (211.214.xxx.93)

    친정어머니 거의 20년 펌프착용하셨어요.
    그당시 초창기였는데 약.주사로 혈당이 안잡히다가 펌프시술듣고
    충주병원에 며칠입원하시고 적절한 용량처방받고 착용하시면서 혈당이 잡혔어요.
    계속착용이 불편하지만 목욕때 떼어놓는정도는 괜찮았어요.
    적응하기까지가 좀 힘들수는있지만
    안정되는혈당이 스트레스가줄어 너무 효과있는듯합니다.
    강추합니다.

  • 5. Marina
    '24.3.10 11:09 PM (163.180.xxx.145)

    두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211님 경험담 감사합니다. 조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약간이라도 더 기운이 있을 때 미리 할걸 싶은 후회가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술받으셔서 길지 않게 남은 여생만이라도 고통을 좀 덜 받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현재 아침 저녁 인슐린 주사 맞으시는 것 보다는 덜 힘드실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6.
    '24.3.11 1:31 AM (14.56.xxx.10)

    최의원에서 하셨어요.
    80대 신데 너무 건강하세요!
    운동+혈액순환관리(나토키나제)+인슐린펌프
    이 세가지로 당뇨없는 지인들보다 건강하세요!
    합병증도 없으세요.
    제가 듣기론 타 의사들이 이단아로 몰고 간다고… 왜냐 좋으니 밥그릇 싸움에서 지니깐…
    익숙해 질때까지 귀찮아서 그렇지 …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415 네페 적립하세요 2 화이팅 2024/03/18 1,293
1556414 치매 노인 혼자 사시면 동네 호구 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17 er 2024/03/18 6,898
1556413 살빠지는데는 물놀이가 최고네요 7 .... 2024/03/18 2,729
1556412 손질 쉬운 남자 헤어펌 좀 알려주세요 2 대학생 2024/03/18 1,071
1556411 믹스커피 수다 18 커피 2024/03/18 3,743
1556410 노래제목 1 ?? 2024/03/18 393
1556409 샌프란시스코 최근 다녀오셨거나 사시는 분 계실까요? 6 샌프란 2024/03/18 1,190
1556408 요즘 일반고 분위기 어떤가요? 12 llIll 2024/03/18 2,530
1556407 당뇨인 사람이 아침으로 미숫가루 먹기를 희망합니다. 21 당뇨 2024/03/18 3,557
1556406 한가발 쫄리냐? 도어스테핑 중단 20 ******.. 2024/03/18 2,705
1556405 류준열 한소희 9 .. 2024/03/18 3,795
1556404 조선일보가 윤통을 버리나봄ㅋㅋㅋ 5 아니 2024/03/18 3,664
1556403 이젠 혜리 욕으로 돌아 선듯 그만 좀 25 그만 그만 .. 2024/03/18 3,528
1556402 한복을 외출복으로 한두벌 사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8 2024/03/18 2,175
1556401 유시민 워딩 사실인가요? 43 .... 2024/03/18 6,175
1556400 의사 "그럼 용접공을 매년 2천명 늘려라." .. 14 ㅇㅇ 2024/03/18 2,479
1556399 갱년기증상 공유부탁드립니다 5 .. 2024/03/18 1,865
1556398 코로나검사한다고 과잉 치료 아니예요. 22 그냥 2024/03/18 1,568
1556397 손저림이 몇달째 지속되는데 이것도 갱년기랑 관련있을까요? 10 50대초반 2024/03/18 2,394
1556396 남의 가방 예쁘다고 들어보고 13 멀치볽음 2024/03/18 5,438
1556395 호주님 맨처음 글에 가보세요 1 압도적 ㅡㅡ.. 2024/03/18 693
1556394 화개장터 식당 여쭤봅니다 1 ... 2024/03/18 482
1556393 정부, 안 물러선다…"전세기 실어날라서라도 치료, 비용.. 26 입벌구냐 2024/03/18 3,185
1556392 카톡으로 광고 뜨는거 없앨수는 없나요? 1 모모 2024/03/18 499
1556391 강남 호빠 웨이터 7년차가 본 한소희 유준열 분석(펌) 5 .. 2024/03/18 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