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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의 여왕 이미숙

ㅇㅇ 조회수 : 6,868
작성일 : 2024-03-10 12:20:58

나이들어도 몸매가 넘사벽이네요

재방 잠깐 봤는데 얼굴은 패스....

타고난건지 꾸준한 관리 덕인건지 모르겠지만

부러워요

IP : 116.42.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0 12:27 PM (116.123.xxx.159)

    저도 같은 생각 했네요

    식욕좀 없어봤으면 ㅎㅎ

  • 2. ㅇㅇㅇ
    '24.3.10 12:42 PM (120.142.xxx.21)

    전 젊었을 때 그녀가 어느 방송에 나와서, 자긴 60 넘고 늙어도 머리는 길게 웨이브 할거라구..헤어 관리는 잘 할거란 식의 말을 한 기억이 있어요. 늙어서 어떻게 될지가 저의 궁금증이었거든요. 가능할지 등등.
    어제 아주 오랜만에 봤어요. 그리고 확인 했어요. 그 옛날 그녀의 멘트는 나만 기억하고 있나봐요.

  • 3. 몸매관리는
    '24.3.10 1:02 PM (223.38.xxx.65)

    본인의 노력이죠 엄청 관리한다고 들었어요

  • 4.
    '24.3.10 1:12 PM (67.70.xxx.142)

    이미숙보단 김미숙 스탈이 저는 더 좋아요~~
    인상도 훨씬 더 포근하고요~~
    뭐 내가 걱정해줄바는 아니지만 ㅎㅎ.

  • 5.
    '24.3.10 1:34 PM (58.123.xxx.102)

    윗님과 동의..나이들어 멋진 배우는 이혜영 원탑이구요

  • 6. 배우로는
    '24.3.10 1:53 PM (39.125.xxx.100)

    이미숙이죠

  • 7. ..
    '24.3.10 2:39 PM (118.235.xxx.68)

    독하게 관리하네요.

  • 8. 그니깐요
    '24.3.10 2:44 PM (1.235.xxx.138)

    그나이에 그몸매,긴머리까졍 어울리네요?

  • 9. ...
    '24.3.10 4:49 PM (221.151.xxx.109)

    실제 생활과 배역이 아주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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