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전화로 처리해도 될 일인데..직접가면 수당나오니 지친몸 이끌고 나가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 수당챙기는 즐거움?
둘다겠죠.
굳이 전화로 처리해도 될 일인데..직접가면 수당나오니 지친몸 이끌고 나가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 수당챙기는 즐거움?
둘다겠죠.
집이 불편해서...
저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본가에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주말되면 악착같이 저 사는것으로 와요
주말에 푹 잘수 있다구요 ㅡ
본가에서 시어머님께서 자꾸 심부름을 시킨다고 ㅎㅎ
강한거죠~~
애보기 싫어서
잔소리듣거나 눈치보여서 나갈 수도…
솔직히 부부 둘 다 재택근무면 몰라도 한사람만 한다면 편히 일하긴 어려운 곳이 집이죠
생활력이 강한거죠..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 한다고 해도 집이랑 회사는 다르죠
. 저는 돈아니면 휴무날에는 쉬고 싶네요 ..
생활력이 강한거죠..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 한다고 해도 집이랑 회사는 다르죠
. 저는 돈아니면 휴무날에는 쉬고 싶네요 .. 예전에 저도 악착같이 돈벌어야 할테는
수당같은거 생각해서 다 일했어요,이젠 좀 여유도 생기고 하니까 휴무날에는 놀고 싶더라구요
저도 나가고싶네요...육아보단 일이
돈을 떠나 밖에 나가야지 집에 있으면 답답해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충분히 이해도 가고요.. 밖에 나가면 일단 움직이니까 운동도 되잖아요.
뭐라할까 사람이 좀 더 사는거같죠~~
할나이면 육아할 나이 아니죠. 손주볼 나이들이던데
30 40대도 있어요
육아도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