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감
'24.3.10 11:03 AM
(14.50.xxx.57)
동감하는데 그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이 별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
2. 맞아요
'24.3.10 11:03 AM
(1.237.xxx.220)
철 모르는 18, 19 살 아이들이 그걸 어찌 알고 꾸준히 공부만 하겠어요. 이 나이 되어보니 아는거지요.
3. ..
'24.3.10 11:06 AM
(223.38.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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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람의 지능, 체력, 가정환경, 공부 근성, 동가부여되는 부분…다 다른데 적용이 될자 안 될지는 말해봐야 알져
원글님 아이가 40세 가서 깨달을 수도 있어요
4. ...
'24.3.10 11:11 AM
(106.10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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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몇십년전 고시 공부할때 들었던 얘기네요 ㅋ
애들이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미 그 말이 필요없을 겁니다
5. ㅡㅡㅡ
'24.3.10 11:20 AM
(58.148.xxx.3)
애들이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미 그 말이 필요없을 겁니다
-----
정답이네요^^
6. 합격하면요?
'24.3.10 11:45 AM
(118.38.xxx.8)
누가 채용해준대요?
7. 역량나름
'24.3.10 12:11 PM
(114.204.xxx.203)
다 가능한건 아니죠
10년넘게 고시공부해도 안되는 사람도많아요
8. ㅇㅇ
'24.3.10 12:17 PM
(211.234.xxx.189)
늦은 나이에 어떤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걸까요? 궁금합니다..
9. . .
'24.3.10 3:09 PM
(112.187.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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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성공한 사람이니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자기의 항아리 크기를 잘 알아서, 그릇 크기에 맞게 목표설정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몸치인 사람이 100m 9초 목표로 매일 연습한다고 해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