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다르지만
원더풀월드 촌스러운 연출 보다가
눈물의 여왕 보니까
진짜 연출이 엄청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대충 찍는거랑
엄청 공들여 찍는구나가
아주 리얼하게 비교되요
차은우 좋은 작품 만났으면 연기자로 길 좀 더 텄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연기자를 돋보이는 연출이 아니고 상당히 급하게 찍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장르는 다르지만
원더풀월드 촌스러운 연출 보다가
눈물의 여왕 보니까
진짜 연출이 엄청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대충 찍는거랑
엄청 공들여 찍는구나가
아주 리얼하게 비교되요
차은우 좋은 작품 만났으면 연기자로 길 좀 더 텄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연기자를 돋보이는 연출이 아니고 상당히 급하게 찍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윈더풀은 연출도 별로지만 연출 좋아도 차은우 연기를 포장하기엔 한계가 있을듯요
연출 잘하는 연출가는 차은우 안쓰겠죠.
차은우는 연출 탓하기엔 연기를 너무 못해요.
작품보단 연기력 문제가 더 커보이는데요
눈여가 연출 잘 했다고 보기에는 좀..요새 드라마들이 다 올드하네요볼 게 없어요
핑계가 필요 없죠
그냥 자체가 무미건조.
잘생긴지 모르겠음
앵그리버드같고
트위스트김 같고
경상도말로 앵꼽음.
존잘은 송강이지
솔직히 차은우 차은우 하도 그래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엥? 다른 아이돌들이랑 차별점이 없어서 뭐지? 그랬네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소속사가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