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인이
그런거 이거저거 다 따지면 집 못산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5억에 가까운돈인데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부동산 중개인이
그런거 이거저거 다 따지면 집 못산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5억에 가까운돈인데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82랑 현실은 아주아주 다릅니다
동물 키웠던 집은 싫어해요 대부분이요
안 키우는 집 많은데 그.중개사 편하게 일하네요
급하지만.않다먄요.
집을 다 고치실꺼면 반려동물 키웠던건 상관없을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골라서 사야지요
내돈주고 내가 사는건데요
내 마음이죠. 골라 사세요.
지금같은 시기에 뭔 배불러터진 소리하고 앉았대요?
웃기는 중개인이네요
매매는 어차피 수리할거면 상관 없어요
전세면 냄새나나 잘 보고요
원래 그래요
곰팡이 잔뜩인 집 결로 심한 집 화장실이 아예 안되는 집 다 그렇게 팔아먹는게
직업이에요
그래야 돈을 벌죠
원하는 조건대로 고르는거죠.
다른 부동산을 이용하겠어요.
말씀하세요.
애완견 키우는 집들이 확실히
냄새 많이 납니다.
본인들은 안 난다 하지만 냄새 심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살고있는 것만 걸러지지 더 전에 살던사람이 개를 수십마리 키웠던들 그걸 어찌 알겠어요
그래서 저라면 거기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좋은 조건이면 계약하겠네요
저라면 가격이나 로얄동 로얄층을 더 고려하겠어요.
집을 사면 보통은 수리하고 들어가는데 소탐대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더라구요
주인들은 모르겠죠
저도 싫어요
지난번에 집보러 다닐때 확 느꼈어요
애완견 키우는 집은 냄새가 확달라요
내가 애견인이거나 진짜 전체리모델링 할 생각아니라면 비추합니다
지난번에 집보러 다닐때 느꼈어요
애완견 키우는 집은 냄새가 확달라요
내가 애견인이거나 진짜 전체리모델링 할 생각아니라면 비추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집보다 안키우는집이 더 많은데.
그걸 못 거를 이유가 있나요? 대충 팔아 먹으려는 수작네요.
부동산이 뭐 거기 하나인가요?
비오는 날 집보러가면 동물 키운 집은 특유의 비린냄새 확 나요
충분히 요구할수 있는 특약사항이죠.
저도 제집 세입자 구할때 애완동물 안키우는 사람으로 구해달라고 요구했었어요
도배 다 새로 하고 바닥 새로 하지않는한은
냄새 안없어져요 .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못살죠.
ᆢ무성의한 분 만난듯~~
다른 사무실 몇곳 가보셔요
당연히 거액인데 개인이 원하는 게 있을텐데ᆢ유감
개,고양이키웠던 집은 거의 싫어할듯
집 다 고친다고해도 한동안 키웠던 냄.새~~배여있음을ᆢ
우위의 시기이니 다른 부동산도 가보세요.
올수리하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더 발품 파세요.
저도
개 고양이 키우는 집 패스
저도 전세 주면서 특약으로 썼어요.
애완동물 금지.
소변을 베란다에서 해서 요석
욕조에서 목욕해서
털이 배관막아서 누수
다 저희 윗집이에요
매일 짓고
발품 팔아야죠 뭐.
부동산은 힘드니까 그렇게 말할거고요.
다른 부동산 가보시는거 추천요
냄새나요..뭔소리인지요
청소해도 말도안되는곳에서 털이나온다고합니다
물고기키워도 비린내나는데
신박한 부동산이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0273 | 친구랑 1시간 넘게 통화후 7 | ㅇㅇ | 2024/04/01 | 5,853 |
1570272 | 디마프 중 명장면 | ㅇㅇ | 2024/04/01 | 1,045 |
1570271 | 아무리 사소해보이는 학폭이더라도 8 | ㅇㅇ | 2024/04/01 | 3,258 |
1570270 | 주말 부부 : 제가 왔다갔다 해요 1 | 주말 | 2024/04/01 | 2,700 |
1570269 | 의새들 16 | 끄더덕 | 2024/04/01 | 2,797 |
1570268 | 빈둥거리며 공부 흉내만 내는 고등아들을 보며 16 | 인생 | 2024/04/01 | 3,039 |
1570267 | 골다골증 검사 몇 분이나 걸리던가요. 8 | .. | 2024/04/01 | 1,824 |
1570266 | 개명하는 사람은 역시.. 2 | 의뭉 | 2024/04/01 | 3,042 |
1570265 | 티비를 몇년 사용하고 바꾸셨나요? 4 | … | 2024/04/01 | 1,457 |
1570264 | 재벌가의 ceo명칭은? 1 | 저도 아재개.. | 2024/04/01 | 1,150 |
1570263 | 요새 운동복 1 | @@@ | 2024/04/01 | 1,272 |
1570262 | 혹시 노란리본 손수건 파는곳 아시나요? 1 | 죄송 | 2024/04/01 | 963 |
1570261 | 한동훈 오늘 부산와서 사람들 천불나게 만듬 14 | 가발 | 2024/04/01 | 9,468 |
1570260 | 이거 폐경의 증상인가요? 5 | 언니들 | 2024/04/01 | 4,151 |
1570259 | 불편한 사람 9 | 나이고 | 2024/04/01 | 2,627 |
1570258 | 물김치 택배 방법 어떻게 보낼까요? 4 | .. | 2024/04/01 | 1,270 |
1570257 | 일본제품 구매할게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 8 | 연주 | 2024/04/01 | 1,668 |
1570256 | 자격지심과 열등의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ㅣ | 2024/04/01 | 1,999 |
1570255 | 화장품 잘못 사서 돈 날려 보신 분?? 12 | ㅇㅇ | 2024/04/01 | 3,365 |
1570254 | 지능은 높은데 공부하기 싫어하던 아이는 커서 뭐가 됐나요? 47 | 공부머리 | 2024/04/01 | 6,937 |
1570253 | 원희룡 이천수 덤앤더머는 유권자랑 싸우네요 11 | ........ | 2024/04/01 | 3,099 |
1570252 | 삼성전자 팔았어요. 12 | ㅇㅇ | 2024/04/01 | 7,762 |
1570251 | 파김치를 아무도 안먹어요 ㅜㅠ 19 | 일제불매운동.. | 2024/04/01 | 4,625 |
1570250 | 떠리몰 주문하면 빨리오나요? 2 | ... | 2024/04/01 | 1,244 |
1570249 | 머리가 멍하고 행동이 느리고 굼떠졌어요 13 | 머리 | 2024/04/01 | 3,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