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구하신다면 어디로 하시겠어요?
능력 고민 마시고, 끌리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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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널널하게 일하면서 돈 벌고 있습니다.
출퇴근 없는 재택근무이고
업무양도 많지 않네요.
(일이 생기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도
한창 일할 나이인데 (40초)
벌 수 있을때 잔뜩 벌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직장을 구하신다면 어디로 하시겠어요?
능력 고민 마시고, 끌리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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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널널하게 일하면서 돈 벌고 있습니다.
출퇴근 없는 재택근무이고
업무양도 많지 않네요.
(일이 생기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도
한창 일할 나이인데 (40초)
벌 수 있을때 잔뜩 벌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500 아닌가요
저는 널널하게 250
그러나 250줘도 널널한데는 많지 않다는 점
전자 윗분에 동의 널럴하면 250안줄듯
500 이요.
직장 돈벌려고 다니는건데, 최대한 연봉 높은곳으로 원하지 않나요? ... 음...MZ는 다르려나
양쪽 다 해봤는데
250도 정신적스트레스는 비슷하고
500벌고 열심히 일하는게 훨씬 낫네요
싫어하는 일만 아니라면 후자
500만원요. 이왕돈 버는데 열심히 버는쪽요
법인운영하다 사업 정리하고 기술직 프리랜서인데
최근 쉬엄쉬엄 일하며 그 정도 버는데 한 2년은 이러고 싶어요. 계속 그러기에는 시간이 돈인데 싶기도해서 벌 수 있을때 다행히 남편 수입이 어는 정도되니 그리 하겠다 했는데
잠시지 싶네요
법인사업 정리 지금은 기술직 프리랜서인데
최근 쉬엄쉬엄 일하며 그 정도 버는데 한 2년은 이러고 싶어요. 계속 그러기에는 시간이 돈인데 싶기도해서 벌 수 있을때 벌어야지 생각이 커지네요. 다행히 남편 수입이 어는 정도되니 그리 하겠다 했는데 잠시인것 같네요
지금은 당근 500 55살부턴 250하고 싶네요
근데 널널은 업무강도 널널 안바라고
출근 주 3회 이런 시간이 짧은거
일주일 3일출근 250도 아닐테고 매일가는건 똑같으면 500이죠 요즘 물가에 250 넘적고요
열심히 일해서 500 빡세게 짧게벌고 좀 편한일로 이직이요..
250받고 널널하게 살고 있는데 돈이 모자라서 투잡뛰게 되어요
차라리 500이 안정적이라 좋네요....
댓글들 보니 역시 자본주의적이군요. 다들...
전 인생에서 가장 큰게 삶의 질이라...
가능한한 스트레스 덜받고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해서
돈은 그냥 먹고 살 정도면 된다 주의예요.
저도 500
일로서 널럴하다는 게 있을까 싶어요. 뭐든 스트레스 없이 돈을 받기는 어렵고 9-6 일하는 게 고정이라면 500만원 주는 일을 하겠죠 당연히
500이요
내가 안 벌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고
일단 애들도 좀 더 케어는 해야 하니
널널하게250정도 벌면 만족 할 듯요
널널한 250이요
널널한 250이 있을까요?
매우 널널한 실수령 290인데..
빡세게 일해서 490 받던 때가 가~~끔 그립긴해요.
양쪽다 장단이 있는데 선택하라고 하면 지금일 할래요.
열심히는 다 열심히고 스트레스 많은가요 500이면 스트레스많을까요.
그래도 500
출퇴근, 매여있는 시간은 같으니 500요
매우 널널한 실수령 290 부러워요.ㅠ
500이요
미혼이면 5백
기혼에 아이있거나 개인 시간이 필요한 경우면 250이요..
전 초중등 엄마인데 전 250이 제 상황에 맞을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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