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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소매치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24-03-09 13:00:08

그래서 현지인들이 열성적으로 인스타

활동 하며 소매치기범 얼굴, 수법 공개 하는데

루마니아 출신들 특히 많고

남미에서도 대거 넘어오고요.

몇 몇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제가 다 얼굴을 익힌 애들도 있네요.

베니스 가면 그 금발 여자애는 

단박에 아는 척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인스타 주인장한테 침 뱉은 중년

남자 놈이랑요.

 

베네치아 이태리 중년 여성이 시작한

인스타가 제일 유명한데

(그 다음은 바르셀로나)

경찰은 어디 가고 혼자 고군분투 하시던지

안쓰러울 지경이었는데 

요즘은 같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이태리가 웃긴 게 임산부는 절도를 해도

구속  처벌 하지 않는 법이 있나봐요.

(저도 댓글 보고 알게 됨)

그래서

동유럽에서 건너 가 활동 중인

만삭 임산부가 제법 있다네요.

참 희한한 법도 다 있어요.

 

 

IP : 223.62.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데는
    '24.3.9 1:08 PM (123.199.xxx.114)

    그아무리 절경이라도 못가요
    정신병 걸릴듯
    동남아랑

    치안이 개떡같은곳에.

  • 2. 제가 체감한 거랑
    '24.3.9 1:23 PM (180.71.xxx.43)

    여기서라도 실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유럽 다녀왔는데, 위에 언급된 지역 중 하나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 3. 지인 중 3명
    '24.3.9 1:30 PM (61.82.xxx.228)

    제 지인중 벌써 3명이나 유럽 여행중에 핸드폰 도난 당했어요. 울딸포함ㅠㅠ

    그 중 한 친구는 눈앞에서 핸드폰을 낚아채서 뛰어가더래요. 카페에서 테이블위에 핸드폰을 놓았다고.. 이건 거의 가져가란 소리죠ㅠ 암튼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 따위는 없고.
    유럽 여행 중에 가이드가 가장 주의 주는 것이 소매치기 조심하란 거였고.
    심지어 길가다
    "지금 앞에 오십니다 조심하세요" 하며 알리기도 하더라고요. 자기들도 익숙한 얼굴이라며..

    근데 못 갈 곳 여행 못 할 곳까지는 아니고요. 조심하면 됩니다.
    한국처럼 행동해선 안된다는 거죠.. 백팩 조심. 중요한 핸드폰 지갑 여권은 안쪽에..
    사진 찍어주세요.. 이런 거 하지마시고.
    제 친구처럼 카페 테이블에 핸드폰 올려두는 행동같은거 절대 하지 마시고..

  • 4. 그게요
    '24.3.9 1:34 PM (183.97.xxx.184)

    루마니아인들은 짚시들이고
    모로코인이 유럽서 소매치기가 대다수예요.
    유럽 현지인들도 대다수가 소매치기 당한 경험들 갖고 있는데
    관광객들은 일단 돈 있고 디카,커메라 갖고 사진 찍는데 열중하니
    딱 표적이 되는건데요,
    두눈 똑바로 치켜 뜨고 다녀야 합니다.
    저도 현지에 살면서 초창기에 두어번 당했었네요.

  • 5. 원글이
    '24.3.9 1:40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윗분
    원래 안 당하는 게 보편적입니다.
    그런데 당하면 그게 또 100% 되는거고요.
    유투브 검색해보심 별의별 일 많아요.
    그게 조심하면 피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오물 몰래 뿌리고 순간 정신 빼놓은 후
    도와주는 척하며 단체로 에워 싸며
    훔쳐 가며 누구라도 당하지 않을까요?

    30여년 전에 부다페스트 모 유스호스텔에서
    당시 한국인 남학생이 한국인이냐고
    인사나누고 농담이었겠지만 그간 도둑놈 못 봤다며
    나는 좀 훔쳐 갔음 좋겠다ㅎㅎ 며 호기 부리다
    그날 밤 유고 (그 당시는 유고 였음) 출신
    남자애가 그 한국인 학생 돈 다 털어 갔어요.
    현금을 허리춤에 깔고 잤는데도
    거금인 거 눈치 채고 (저한테도 유럽 출장 온 엄마한테
    거금 받았다고 자랑했음)
    털어서 야밤 도주 했어요.
    그 모습 보면서 방심하는 순간 털리는구나
    그 생각했네요.
    그건 그렇고 귀국 하는데 현금 없다고 갚겠다며
    빌려간 돈 아직도 연락 없네요. ㅎㅎㅎ
    모쪼록 유용하게 썼기를.....

  • 6. ..
    '24.3.9 2:03 PM (125.186.xxx.181)

    제 지인 중에서도 각종 방법으로 세명이나 잃어버렸던데 그런데 정말 이제 거의 관광객 모두가 타겟인듯 해요. 점점 더 하네요.

  • 7. ..스위스에서
    '24.3.9 2:16 PM (116.88.xxx.234)

    루마니아 불체자 10대 소녀 3명에게 가방 털이 당했어요. 탑승 기다리던 중 3명이 둘러싸고 가방턴다음 자연스레 같은 기차를 타서 제가 바로 알고 기차안에서 소리지르며 싸웠어요...옆에 있던 독일 배낭여행객 청년이 경찰서 가도 저런 애들이 너무 많아서 큰 도움은 못받을 거라고 해서 물건만 받고 치웠어요...딸 또래들인데 그렇게 살아야 하는 애들도 안됐고 저도 남은 일정 내내 신경쓰였어요

  • 8. 집시처럼
    '24.3.9 2:53 PM (183.97.xxx.120)

    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안건드린다고 하던데,
    4년간 샴푸를 안해서 본인도 안만진다는
    유튜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소매치기 숫자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단속 못한다는 말도 있고
    불체자들도 먹고살아야하니 냅둔다는 말도 있었어요

  • 9. 소매치기 단속
    '24.3.9 3:16 PM (211.247.xxx.86)

    강도질 나설까봐 눈 감아준다고도 하네요
    사람만 상하지 않으면 된다고.

  • 10. ..
    '24.3.9 3:33 PM (14.45.xxx.213)

    빠리에서 1년 살았는데 ATM에서 현금을 꺼내려 손을 내미는 순간 근처에 있던 여자애가 제 손이 침을 탁 뱃어서 순간 놀라서 손을 뺏더니 제 돈을 집어 도망갔어요. 근처에 집시같은 소녀들이 몇 명이 있었는데 방심했었죠.

  • 11. 심하죠 유교국가
    '24.3.9 3:48 PM (106.101.xxx.50)

    에서는 상상도 못할일들이...
    철학이나 이념이 다르니 우리가 상상못할일도
    벌어지고 미국도 난리잖아요
    전 필리핀이랑 남아공을 다녀오고나서
    정말 큰 충격을 겪어서요
    그냥 저절로 방어막이 생겼어요
    총기나라는 그냥 빵 하면 그만이예요
    안전한나라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정도인듯해요
    젊은애들 외국나갔다가 실종케이스도 흔하다 했어요
    아이들 해외나갈때 꼭 주의해주세요

  • 12. 치안심각
    '24.3.9 4:17 PM (24.147.xxx.187)

    한것은 유럽뿐이 아님. 미국은 요즘 사건나도 주위에 경찰도 없음. 가게털이 강도들이 눈앞에서 마트 유리꺄고 쓸어가도 백만원이하는 처벌 못하는 캘리포니아같은 지옥도 있고 길거리 어디나 노숙자 마약중독자 천지안 뉴욕도 있고..총갖고 학교 들어오는 애들 있는 나라..
    한국 일본 정도 말고는 새걔 어디도 밤에 후딱 편의점에 맥주 사러 다닐수있는 나라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해외여행은 무슨…고생길이죠.

  • 13. ...
    '24.3.9 8:13 PM (221.151.xxx.109)

    외국에서는 atm기 조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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